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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뜨] 6월 독서후기1.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by ,홍춘욱

26.06.19 (수정됨)

 

월부추천도서라서 읽었다

 칼럼니스트 홍춘욱의 이름이 익숙해서 정감이 더 갔다. 글머리에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를 알아보다 보니 책 한권 분량이 되어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고 했다. 

전문가가, 조사해서 정리한 내용을 , 이렇게 손쉽게, 값싸게 배울수 있다니 초 럭키! 라고 생각하며 책을 읽었다.

 

별점은 5점!

재독 의사 있음

 

제일 기억에 남는 파트는 일제강점기와 조선시대 파트다. 일제 수탈의 침략만 강하게 기억나는데 그 와중에도 제조업은 4.5% 유지되었다. 기회라고 느낀 사업가들이 그 시대에도 있었다. 

 

각 정부마다의 부동산 흐름과 개발의 역사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세금과 신도시 개발이 처음있는 일은 아니라는거. 칼럼리스트 답게 큰 그림에서 부동산의 흐름을 훑어주었다. 

작가는 16년 강북권 뉴타운을 매도하고 20년 집을 샀는데 그가 판단한 기준은 금리와 정책이었다. 

부동산의 역사지만 개인의 갈아타기의 역사로도 읽을수 있는 부분이었다. 

 

프리즘 투자자문 대표로  표와 자료를 많이 사용 하여 주장을 펼치는데

끝부분에 대한민국 1억 연봉직장인이 10% 정도로 추정한다고. 이상황에서 서울 중위 집값12억은 지나치게 높은것 같지 않다는 말은 의미심장했다. 

 

나는 1역 연봉자도 아니고 서울에 집도 없다.

그건 내 사정일뿐 나빼고 다 연봉이 오르니

대응해야 한다

 

저자는 일본의 힐스 시리즈를 이야기하며

용적률제한을 높인 초밀집 도시를 해법으로 제시한다. 의견이 분분하고 국토 균형발전의 기조상 현실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으나 이쪽으로도 생각할 수 있구나 싶었다. 이 책은 생각의 확장을 시켜준 책이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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