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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초수익 성장주 투자
저자 및 출판사 : 마크 미너비니 / 이레미디어
읽은 날짜 : '26.6/1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성장주, 리스크관리, 트레이더, 기술적 투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기술적 투자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과 주식은 ETF 뿐이지 라는 생각을 깨게 해주는 책이다. PER만 보고 이해되지 않았던 성장주를 접근하는 방식을 굉장히 실전적으로 알려주고, 실제 투자로 돈을 제대로 번 사람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본격적으로 주식을 한다면 이 사람에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미크 미너비니는 97년 전미 투자대회에서 1등을 기록한 트레이더이자, 30년이라는 긴 투자 경험을 가지고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서 투자에 대해서 알려준다.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신뢰가 가고, 만약 내가 주식을 제대로 투자해보고자 한다면 이 방식을 배워보고 싶다.
2. 내용 및 줄거리
:
“잭, 너는 지금 ‘시장의 마법사’들을 인터뷰하는 것이지, ‘시장의 루저’들을 인터뷰하는 것이 아니잖아? 우리는 손절을 잘해서 마법사가 된 거야”라고 답했다고 한다.
(깨) 성공한 투자자들은 모두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절제력과 원칙.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지만, 진정으로 헌신하는 사람은 드물다. 관심과 헌신의 차이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에 있다. 진정으로 어떤 것에 헌신하면 성공은 당연하다.
(깨) 성공은 정말 하나의 법칙으로 통한다. 결국 시간을 들여서 헌신해야만 최고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포기할 것인지 자문하라. 그러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무엇을 희생할지를 선택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성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내려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다. 희생은 우선순위를 정한다는 뜻이다. 투자에 할애할 시간을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은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깨)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포기해야할 것들을 정해야한다. 나의 경우 가정외에 회사의 추가적인 시간투입이나 친구나 취미는 포기했다.
PER은 과대평가되고 있다. 많은 투자자가 오해나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이 인기 공식에 지나치게 의존한다. 의외일지 모르지만, 과거의 초고수익 종목을 분석해보면 PER은 그 자체만으로는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쓸모없는 통계 중 하나다.
최고의 성장주는 대부분 낮은 PER에 거래되지 않는다. 과거의 대박 종목 중 다수는 주가가 가장 많이 상승하기 전에 이익의 30~40배로 거래되었다.
(깨) 가치투자 책 몇권만 읽어봐서인지 PER의 함정에 빠져있었던 것 같다. 초수익을 내는 종목들이 본격 상승전에 이미 PER가 30~40배 였다는 사실은 너무 단편적으로 투자를 보면 안된다는 사실을 충격적으로 와닿게 해주었다.
(적) PER를 과대평가하지 말 것.
가치투자자들은 PER 멀티플이 높은 종목을 기피하곤 한다. 그들은 PER이 S&P500의 PER보다 많이 높은 종목은 건드리지 않는다. 명민한 성장주 투자자는 시장에서 최고의 상품을 사려면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안다.
(깨) 성장을 하는 좋은 주식은 멀티플을 높게 받을 수 밖에 없다.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가치가 아니다. 사람들이 매수 주문을 넣어야 주가가 움직인다. 가치는 공식의 일부일 뿐이며, 궁극적으로는 수요가 있어야 한다. 가치평가 척도에 대한 분석이 아니라 가치에 대한 인식만이 투자자로 하여금 매수하게 만든다.
(깨) 결국 가격을 만드는 것은 수요이다. 가치도 중요하지만 가치에 대한 인식도 그 만큼 중요하다. 우리는 돈을 벌려는 것이기 때무에.
나는 PER을 투자자의 기대에 대한 관점을 부여하는 심리적 게이지로 활용한다. 일반적으로 높은 PER은 기대치가 높고, 낮은 PER은 기대치가 낮다는 뜻이다. 영업이익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기업을 찾아라. 빠르게 매출이 증가하는 기업이 최고의 선택이다. 크게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추세, 규모화할 수 있는 추세를 찾아라.
(깨) PER는 투자자의 기대를 나타내는 심리적 게이지라는 표현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이러한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주가가 계속 오르기를 바란다면, 언제나 매도 신호를 신중하게 살피되 PER(매수 시점의 PER 기준―옮긴이)이 2배에 가까워질 때, 특히 2.5~3배 근처 또는 그 이상일 때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라. 얼마 지나지 않아 고점을 찍을 수 있다. 이럴 때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둔해지거나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징후를 신호로 삼아 포지션을 줄이거나 매도해야 한다.
(깨) 매수 시점 PER 기준으로 PER가 너무 급하게 올라가서 2.5~3배까지 가게 된다면 포지션 정리를 고려한다는 부분은 어찌보면 부동산의 가격으로 판단하는 부분과도 비슷하게 느껴진다. 대신 부동산은 가치가 어느정도 정해져있고 인플레를 먹으려고 하지만 기업은 영업이익에 따라 가치가 변화하기에 PER 자체를 가격과 같은 지표로 보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예를 들어, (거래일이 200일을 넘는다고 가정할 때) 하락하는 200일 이동평균선 밑에서 거래되는 종목은 절대 매수하지 않는다. 주당순이익, 매출 성장, 현금흐름, 자산 수익률이 아무리 매력적이어도 장기 추세가 하락하는 종목은 고려하지 않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 주식에 대해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기 때문이다.
(깨) 추세가 좋지 않은 종목은 투자하지 않음은 부동산에서 가을 사이클에 투자하지 않는 것과 닮아있다.
내가 최대 상승 종목을 분석하며 발견한 사실은 2단계에 있을 때 가장 많이 상승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가격 변동 측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토대로 네 단계를 구분한다. 1. 1단계―무시 국면: 보합 2. 2단계―상승 국면: 매집 3. 3단계―고점 국면: 분산 4. 4단계―하락 국면: 투매
(깨) 상승이 시작되는 국면인 2단계에 투자한다는 관점은 부동산 투자자가 봄 시장에 진입하는 부분과 닮아있다. 결국 인간의 심리가 적용되는 투자라는 분야에서는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 아닐까?
2단계 상승이 진행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매수를 고려하기 전에, 반드시 주가가 52주 신저가보다 최소한 25~30퍼센트 이상 상승해 있어야 한다.
(깨) 와.. 이 부분도 약간 소름이 돋는다. 전저점 대비 25~30% 상승해서 여력을 보여주고 매수하는 부분은 우리가 가을에 매수하지않고 겨울 끝자락이나 봄에 상승을 보고나서, 최소한 전세의 하락이 멈추고 반등하는 걸 보고 투자하는 것과 닮아있다.
나의 목표는 가장 낮거나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 크게 오를 준비가 된 ‘올바른’ 가격에 매수하는 것이다. 주가의 바닥에서 주우려는 것은 시간 낭비이며, 완전히 핵심을 벗어난 일이다.
(깨) 굳이 먼저 선진입해서 시간 리스크를 가져갈 필요가 없다는 부분은 공급이 많아 아직 겨울을 벗어나지 못하는 시장에 들어가지 않는 투자와 닮아있다.
1단계에서 2단계로 전환되었는지 확인하는 요건 1. 주가가 150일 및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2. 1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다. 3. 200일 이동평균선이 상승 추세를 보인다. 4. 고점과 저점이 연이어 높아진다. 5. 주봉 상승 시에는 거래량 증가, 주봉 하락 시에는 거래량 감소 6. 거래량을 수반한 상승 주봉이 거래량을 수반한 하락 주봉보다 많다.
일간 및 주간 주가, 거래량 차트는 상승할 때는 긴 양봉과 함께 비정상적으로 높은 거래량을, 조정할 때는 낮은 거래량을 보여줄 것이다. 이런 매집 신호는 2단계 상승이 이어지는 동안 나타나야 한다.
(깨) 200일 이동평균선과 150일 이동평균선을 가지고 추세를 판단한다. 상승 주봉에서 거래량이 크고 하락 주봉에서 거래량이 낮은 것을 상승 추세의 진입으로 본다.
앞서 말한 대로 역사는 모든 초고수익 종목이 큰 폭으로 상승하기 전에 분명하게 상승 추세를 보인다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한다. 실제로 대규모 상승 이전에 초고수익 종목의 99퍼센트는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었으며, 96퍼센트는 5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었다.
(깨) 이러한 2단계의 진입 신호는 이미 과거 사례에서 96~99%까지 검증된 부분이다.
2단계 상승 추세를 확인한 상태에서 매수를 고려하려면 8가지 트렌드 템플레이트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언론 매체는 2008년에 금융기업의 문제가 난데없이 나타난 것처럼 믿게 만들었다. 그러나 사실 해당 기업들의 주가는 몇 달 동안 4단계 하락을 거치면서 곧 문제가 생길 것임을 경고했다. 만약 4단계 하락을 알고 매도했다면 대규모 재난을 피할 수 있었다.
주식이 고점을 찍거나 더 나쁘게는 4단계 하락의 징조를 보이면, 들리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을 믿어야 한다. 애널리스트들을 무시하고, 회사의 허풍을 걸러라.
(깨) 심지어 이러한 주식의 4단계의 특징을 보고 있었다면 굳이 추세가 꺽이는 걸 포지션 정리함으로서 08년의 금융위기와 같은 적대적 시장에서조차 미리 빠져나올 수 있다.
펀더멘털 문제가 명확해지기 전에 가격이 크게 변동하는 형태로 힌트를 주는 경우가 많다. 투자 심리가 갑자기 바뀔 만한 이유를 찾지 못하더라도 이런 변화는 항상 존중해야 한다. 실적은 여전히 좋아 보일 수 있다. 기업에 대한 소문도 여전히 온전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그 이유를 알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발을 빼는 것(먼저 실행하고 나중에 질문하는 것)이 훨씬 낫다.
(깨) 시장이 알려주는 힌트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이런 주도주를 ‘카테고리 킬러category killers’라고 한다. 카테고리 킬러는 브랜드와 시장 지위가 너무나 강력해서 자본이 무한하더라도 경쟁하기 힘든 기업이다.
(깨) 카테고리 킬러의 개념, 자본으로 따라잡을 수 없는 독보적 해자.
초고속 성장 기업의 장점은 너무나 빨리 성장하기 때문에 월스트리트조차도 그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결과 주가가 비효율적으로 정해지면서 큰 기회가 생긴다.
(깨) 초고속 성장 기업은 가치 평가가 어렵기 때문에 기회가 생긴다.
넷플릭스의 PER은 32배인 반면, 블록버스터의 PER은 겨우 2배였다. 어느 주식이 정말로 ‘싼’ 주식일까? 넷플릭스의 주가는 상장 이후 3,400퍼센트 넘게 상승했다. 같은 기간에 블록버스터의 주가는 99퍼센트 하락했다.
(깨) 다시 한 번, PER가 절대적 지표가 아님을 이해해야한다. PER와 ROE를 보고 투자했던 시디즈 투자 사례를 기억해보자.
그렇다면 어느 산업군이 시장을 선도할지 어떻게 알까? 개별 종목을 관찰하면 된다. 나는 52주 신고가 목록을 즐겨 관찰한다. 강세장 초반에 많은 종목이 신고가에 이르는 산업군이 시장을 선도하곤 한다. 그래서 상위 4~5개 업종에 속한 최고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깨) 와 이 부분도 신기한데, 주도주가 가장 먼저 가격회복으로 전고점을 회복한다는 부분은 굉장히 인상적이다. 다만 부동산은 가치가 변하지 않기에 항상 먼저 오르는 지역이 일정한데 반해서 주식은 가격을 보고 오히려 주도주의 변화를 인지할 수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입지, 입지, 입지”를 주문처럼 말한다. 주식시장의 주문은 “영업이익, 영업이익, 영업이익”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이다. 기업이 얼마나 많은 돈을 오래 벌 수 있는가가 핵심이다.
(적) 부동산에서는 입지가 가치이고, 주식시장에서는 영업이익이 가치이다. 이를 이해하면 주식시장은 가치가 급변할 수 있어서 성격이 다름을 이해할 수 있다.
시장 주도주는 보통의 조정 기간이나 약세장의 후반기에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하락세를 가장 잘 버티고, 가장 빠르게 반등하며, 전체 시장의 바닥에서 퍼센트 기준으로 가장 많이 상승하는 종목을 찾아라!
(깨) 주도주는 먼저 오르고, 하락장에서도 잘버틴다.
당신의 의견이 아니라 시장의 강세에 따라 어디에 돈을 넣을지 결정하라. 개인적인 의견이 시장의 지혜보다 나은 경우는 드물다. 시장이 판결을 내리는 것이지, 개인의 의견은 아무 의미도 없다. 새로운 강세장의 초반에 가장 강력하게 부상하는 종목은 대개 초고수익을 낸다.
(깨) 주도주는 거의 항상 시장에서 먼저 반응을 보여준다.
세 번째 그룹은 기술적 펀더멘털주의자로 구성된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그들은 기술적 분석과 펀더멘털 분석을 모두 활용한다. 굳이 골라야 한다면 나는 이 그룹에 속한다. 나는 펀더멘털뿐 아니라 가격과 거래량에도 의존한다.
시장에 나오는 물량이 멈췄다는 증거는 거래량이 크게 줄고, 가격 변동도 확연하게 잦아드는 양상을 통해 드러난다. 이 요건을 적용하면 매수자가 몰리는 거래를 피할 수 있다. 이런 주식은 사람들의 관심망에 잡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성공 확률을 높여준다.
(깨) 가치투자자와 기술적투자자 뿐만아니라 기술적 펀더멘털주의자라고 정의하고 있는데, 부동산 가치투자자로서의 방향과 굉장히 유사한 느낌을 가진다.
내가 지금까지 배운 점이 하나 있다면, 리스크 관리가 주식시장에서 꾸준한 성공을 거두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여기서 ‘꾸준한’이라는 단어에 주목하라.
(깨) 꾸준한 성공을 위해서는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이다.
월요일에 5,000달러를 벌었다고 하자. 나는 5,000달러를 ‘부가적으로’ 얻었으며, 그 돈을 무모한 거래에 마음대로 던져 넣어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계좌는 시작 원금이 달라졌을 뿐이다. 추가된 돈에도 이전과 같은 규칙이 적용된다. 일단 수익이 나면 그 돈은 내 것이다. 어제의 수익은 오늘의 원금 중 일부가 된다.
(적) 수익을 다르게 생각하지 말고 오늘의 원금으로 생각하라.
성공의 핵심 요소는 다른 사람보다 기본을 잘 지키고 그 일을 계속하는 것임을 매일 떠올려라. 뛰어난 성과는 근본적인 원칙의 확고한 토대 위에서 이뤄진다.
(적) 성공은 기본 원칙을 잘지키고 반복하는 것이다. 이를 매일 상기해야 한다.
그러나 그에 따른 손해는 손절 효과에 압도되었다. 전반적인 포트폴리오 수익률에 미치는 개선 효과는 믿기 힘들 만큼 엄청났다. 2~3번 다시 계산해봐도 수치는 정확했다. 거기에 따르면 나는 두 자릿수 퍼센트의 손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70퍼센트가 넘는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주식투자에 대한 방법론이나 접근법과 무관하게 큰 손실로부터 포트폴리오를 보호하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바로 적은 손실이 났을 때 큰 손실로 불어나기 전에 매도하는 것이다. 나는 30년 동안 주식투자를 하면서 이보다 나은 방법을 찾지 못했다.
(깨) 주식에서 손실을 제한하는 것은 엄청난 수익개선 효과를 수학적으로 보여준다.
누구도 절대 손실을 내지 않을 만큼 뛰어날 수 없다. 틀리는 것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틀린 상태를 지속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다.
(깨) 주식에서 누구나 손실을 볼 수 있지만 손실의 크기를 정하는 것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다.
주식시장에서 모든 사람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다. 모두가 같은 목적을 가진 환경에서 성공하려면 대다수 투자자들이 의식적으로 하지 않거나, 무의식적으로 하지 못하는 일을 해야 한다. 당신이 성공한 후 돌아보면, 다른 사람들과의 핵심적인 차이는 절제력임을 알게 될 것이다.
(깨) 주식시장에서 성공을 위해서는 절제력이 필요하다. 이는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이다.
손절선 설정에 대한 나의 경험칙은 실제 거래 결과를 토대로 파악한 기대 수익의 절반을 넘어서면 안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수익 거래에서 평균 15퍼센트의 수익을 낸다면 주가가 매수가에서 7.5퍼센트 이상 하락하기 전에 매도해야 한다. 주당 30달러에 매수했다면 초기 손절선은 27.75달러에 설정하면 된다. 평균 수익이 얼마나 크든 간에 대다수 투자자의 경우 주가가 10퍼센트 이상 떨어지기 전에 매도할 것을 권한다.
각 종목을 매수하기 전에 매도가를 적어둬야 한다. 포스트잇에 적어서 컴퓨터 화면에 붙여라. 적어두지 않으면 잊어버리거나 주식을 계속 안고 가야 할 이유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 미리 결정된 리스크 수준을 지키고 따르지 않는 것은 단기 투자자든 장기 투자자든 어떤 실수보다도 많은 손실을 안긴다.
(적) 손절선의 기준은 나의 종목 평균수익의 절반으로 설정하고, 10%를 넘기지 않는다. 그리고 매수 전에 매도가격을 반드시 적어두어라.
주식 거래에서 돈을 잃는 것이 부끄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손실을 끌어안고 있으면서 계속 늘어나게 만들거나 물량을 늘리는 행위는 아마추어들이나 하는 자기 파괴적인 행동이다. 고성장주를 정확한 지점에서 매수한 후에 주가가 하락한다고 해서 더 매력적으로 변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매력이 떨어진다. 많이 떨어질수록 덜 매력적이다.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시장이 해당 종목을 무시한다는 적색경보다. 투자자들의 인식이 당신이 생각한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
(깨) 물타기는 아마추어들이나 하는 짓이다. 매수 후에 주가가 하락한 것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고 적색경보로 인지해야 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적) PER를 과대평가하지 말 것.
(적) 부동산에서는 입지가 가치이고, 주식시장에서는 영업이익이 가치이다. 이를 이해하면 주식시장은 가치가 급변할 수 있어서 성격이 다름을 이해할 수 있다.
(적) 수익을 다르게 생각하지 말고 오늘의 원금으로 생각하라.
(적) 성공은 기본 원칙을 잘지키고 반복하는 것이다. 이를 매일 상기해야 한다.
(적) 손절선의 기준은 나의 종목 평균수익의 절반으로 설정하고, 10%를 넘기지 않는다. 그리고 매수 전에 매도가격을 반드시 적어두어라.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주식도 부동산과 비슷하게 가치투자가 최고라고 모르면서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고, PER를 과대평가하고 있었다. 하지만 부동산에서 입지와 매칭되는 가치 요소가 주식의 영업이익이라면 이는 언제든 변할 수 있고 그렇다면 재무재표만 보고 투자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겠다.
또한 주식과 부동산은 기술적 분석으로 볼 때 사이클 분석이 매우 유사함을 배울 수 있었고 결국 인간의 심리는 마찬가지기 때문에 투자는 닮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리스크 관리에 대한 마지막 2장도 굉장히 인상적이다. 주식 투자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제대로 다시 보고 공부해볼 필요가 있음을 느껴진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주식에 대한 다른 책도 폭 넓게 읽어보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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