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저에게 첫 열반기초 강의이기도 하고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였기 때문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1강에서부터 너바나님의 많은 경험들을 들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 “Not A but B” & 단도투자 >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바로 “not A but B”였습니다. 내 안의 비대한 자아를 고집하기보다, 부자들의 투자 방식과 사고방식을 그대로 가져와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제 자신을 진지하게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무언가를 배울 때마다 ‘내 생각엔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왜 굳이 저렇게 하지?’라는 의문을 품으며, 멘토들의 방식을 온전히 수용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자리 잡은 비대한 자아가 항상 제동을 걸었다고 생각합니다.
“not A but B”의 진짜 의미를 깨달은 지금은, 내 자아를 고집하기보다 성공한 이들의 방식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태도가 부자로 나아가는 첫걸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무리 좋은 정보를 알고 있어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부자들의 방식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우선 실행해 보자!’라는 단단한 마음가짐을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도투자” 라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수익이 적더라도 덜 잃는 방향으로 투자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하이리스크-하이리턴 이라는 생각으로 손실이 날 확률이 높은 투자를 진행했었고 이것 또한 “not A but B”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부동산과 맞벌이 하자 >
이번 2강에서는 노후 준비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배웠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1억에서 3억을 모으는 시간'과 '300억에서 1000억으로 불어나는 시간'이 동일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복리 효과가 가진 강력한 힘(스노우볼)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에서는 이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LED'가 잘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지금 나의 상황에 대입해 보니 L(오래 일하기)과 E(일찍 시작하기)는 이미 잘 실천하며 달성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나에게 남은 핵심 과제는 'D', 즉 수동 소득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앞으로 이 부분에 더 집중하고 노력해야겠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또한, 강의 중간에 나온 '질문하는 법'에 대한다.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구하거나 피드백을 받을 때는, 단순히 정답만 묻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고, 이러한 방식을 통해 무엇을 시도해 볼 계획인데 이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런 방식으로 질문해야 가르쳐주는 사람도 기쁜 마음으로 노하우를 나누어 줄 수 있고, 배우는 입장에서도 훨씬 더 기억에 남는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돌이켜보니 저 고민 없이 그저 답만 구하는 질문을 던져왔던 것 같습니다. 투자에서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일을 해 나갈 때도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성장과 자기계발에 마음껏 투자하자 >
이번 3강에서는 종잣돈별 로드맵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투자에서는 종잣돈, 수익률, 투자 기간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저는 현재 종잣돈을 모아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실전 투자를 해야 하는 단계가 올 것 같기 때문에, 종잣돈이 모이는 기간 동안 투자 공부를 열심히 병행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내 성장에 투자하는 것을 아까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나에게 투자하는 것은 시간을 아껴주고 큰 경험을 선물해 주기 때문에 끊임없이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솔직히 예전에는 저에게 돈을 쓰는 것이 아까웠습니다. '그냥 내가 스스로 해도 잘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나라고 왜 못하겠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내 성장에 돈을 투자하며 배워본 결과, 확실히 너바나님 말씀처럼 남의 경험을 레버리지 하면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결과물도 훨씬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나에게 투자하는 비용만큼은 아까워하지 않고 충분히 투자할 생각입니다.
열반기초 강의를 들은 후 또 다른 강의를 듣고싶은 마음이 있어 어떤 걸 들을까 고민해보았습니다. 조원분들께서 실전준비반을 추천해주셔서 이 강의를 수강해볼 생각입니다.
< 시장과 뉴스에 흔들리지 말고 회고하며 내가 정한 자산의 가치를 믿어라 >
4강에서는 투자 원칙과 기준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우선 좋은 투자란 원금이 보전되면서 20% 정도의 수익률이 나야 한다고 하셨는데, 현재 저의 상황에 대입해 보니 그동안 제 투자 중에서는 ETF 투자만이 좋은 투자였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손실이 어마무시합니다. ㅎㅎ
그리고 중요한 것은 부자의 매수 원칙, 보유 전략, 매도 기준을 벤치마킹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시장과 뉴스에 휘둘리지 않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동안 저는 항상 가격 변동이나 뉴스에 휘둘렸고, 그 결과 우직한 투자를 하지 못해 많은 손실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가치를 판별하는 능력을 키워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담배꽁초 투자와 우량자산 투자를 확실히 구분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짜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담배꽁초 투자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자산을 싸게 사서 차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담배꽁초처럼 끝이 정해져 있는 투자이기 때문에 무조건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량자산과 담배꽁초 자산은 투자 방식이 완전히 다르므로, 처음 투자할 때부터 명확한 방향성을 갖고 그에 맞는 전략을 적용해야 한다고 배운 점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결국 가치를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며 모든 성패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 대체 불가능한 것이 높은 가치를 지니는 것이다 >
5강은 실질적이 부동산 가치 판단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마지막 강의가 가장 새롭게 접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우선 투자를 할 때는 내 수요, 내 관점에서 보는 것이 아닌 타인의 수요, 타인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평소 저에게 맞추어 생각해왔고 투자했었기 때문에 많은 실패를 겪었던 것 같습니다.
부동산을 볼 땐 1.직장, 2.교통, 3.학군, 4.환경, 5. 호재와 악재, 6.브랜드, 7.신축과 구축 을 중점으로 가치판단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직장
-부동산은 실수요가 많은 자산입니다. 자본주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무조건 직장을 다닐 수 밖에 없고 직장과 가까운 부동산이 가치가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남, 여의도 같은 곳들이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교통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살 수 많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곳들을 선호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요 업무지구까지 편하고 빠르게 갈 수 있는 지하철노선이 많은 곳이나 비교적 강남과 가까운 곳들이 가치있다고 판단합니다
학군
- 대한민국은 학벌을 아주 중요하게 여깁니다. 서울대, 의대, 특목고 등 학벌을 중요시 여기는 학부모님들이 보았을 때 좋은 학교로 진학하는 비율이 큰 지역을 좋아하게됩니다. 많이 아시는 대치동이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치높은(비싼지역) 지역의 학생들만 좋은 학교를 간다고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학부모님들은 이를 보고 학군 좋은 지역이 가치를 더욱 굳게 믿으셨다고 합니다.
- 누구나 깔끔하고 주변 편의성이 좋은 지역에 살고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백화점이나 공원이 많고 젊은 세대들이 사는 곳과 교도소, 쓰레기 매립장, 고령화 되어있는 지역 중 어디를 더 선호하겠습니까? 저라도 당연히 전자를 택할 것 같습니다.
5. 호재, 악재
- 호재는 크게 입지를 개선 시키는가?( 지금까지 말한 직장, 교통, 환경 등 다 포함 ), 확정된 것인가?, 3년 이내의 것인가?를 판단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알아야하는 중요한 점은 아무리 호재가 있더라고 불황은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호재는 기름 불황은 얼음 호황은 불이라고 하셨습니다. 불에 기름을 부으면 활활 타오르지만 얼음에 기름을 부어버린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6. 신축,구축 / 브랜드
- 좋은 브랜드의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크고 신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가치를 판단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 '가치 판단'에 대한 정의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가치 판단이라는 것은 결국 같은 가격일 때 더 높은 가치를 지닌 자산을 매수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수요는 넘치지만 공급은 제한되어 있는, 즉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 가치가 높은 자산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평소에 '가치가 높다는 게 대체 뭘까?', '그저 미래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자산이 가치 있는 걸까?'라는 고민을 계속 해왔습니다. 하지만 너바나님께서 정리해 주신 이 한마디를 듣고 마음속의 답답함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이제 이 문장 하나를 기준으로 명확하게 가치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아 신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락장을 버티고 기회를 잡는 통찰력, 그리고 그 순간 투입할 수 있는 종잣돈과 운이 모두 따라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 중요한 요소들이지만, 가치를 알아보는 통찰력이 없다면 애초에 시작조차 할 수 없기에 앞으로 저는 이 통찰력을 키우는 데 가장 많은 힘을 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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