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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5년 안에 2호기 달성할 쿠즈코입니다.

2주차 강의는 감사하게도 오프라인으로 다녀왔습니다.
너바나님의 찐찐막 강의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부산에서 올라가 5시간 넘게 강의를 들으려니
체력적으로 부치는 게 조금 느껴졌지만..
정말정말 소중하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 시간이었습니다.
충만한 기분 가득 담아 꼭 남길 3가지를 정리해봅니다.
내 인생에서 가치있는 단 몇 가지
부자가 되기 전에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부자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게 선행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이 일을 왜 하지?
내 인생에 이 일이 어떤 가치가 있지?
투자공부를 하다보면 분명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투자는 한번 반짝해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독강임투 어찌보면 지루할 수 있는 과정을
결과가 나는 순간까지 지속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그럴 때마다 중요한 것이 ‘왜 하는가?’인 것 같습니다.
내가 이 지겹고 힘든 일을 해야만 이유가 선명하다면
그런 힘든 순간들도 어렵지 않게 지나갈 수 있을 거예요.
내 인생에 가치로운 것은 무엇이지?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하고 부자가 되어 자산이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치와 지향점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불안하지 않은 노후 생활을 위해서,
튼튼하고 안전한 차와 편안하고 따뜻한 안식처까지
어찌보면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들이지만
내가 이 정도면 ‘나 성공했네’ ‘나 잘 살고 있네’라고 할 수 있는 가치들입니다.
비전보드를 만들면서 그런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가장 필요한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BM: 힘들 때 마다 비전보드를 열어보면서 나 스스로를 돌아보기
아는 것은 행동으로
다 알지~ 아는 내용이네. 진짜 아는 걸까요?
진짜 아는 것은 들은 것을 행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너바나님이 다른 사람과 달랐던 점은 ‘행’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이번 조 소개시트 만들 때 저의 장점으로 ‘실행력’이라고 적었었는데요.
과연 너바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행’만큼 되는지 돌아보았습니다.
나보다 먼저 결과를 내고,(그것도 엄청나게) 그 결과를 어떻게 냈는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전부 알려주시는데
‘아 이건 내 환경에선 힘든데..?’
저렇게 한다고 나도 너바나님처럼 될까?’
‘너바나님이니까 그렇게 하셨겠지. 나는 아닌 것 같은데.’
한번씩 했던 이런 생각이 결국 나를 더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만 대강 따라하는 척 한다면 세상에 부자 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내가 배운 것들을 진심으로 실천했었는지 반성했습니다.
선별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내가 지금 ‘안다’고 착각하면서 하지 않았던 것들을
하나씩 적용해봐야겠습니다.
BM: 너바나님 투자원칙에 맞는지 1호기 다시 복기하기
세금은 부자의 대가
1호기를 하기 직전까지도 세금은 잘 몰랐습니다.
알아도 와닿지 않았던 내용이죠 실제로 저에게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직접 행동에 옮겨 자산을 취득하니 세금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너바나님 말씀처럼 법률용어 가득한 법전을 읽는 느낌..;;
세금은 따로 공부해야 한다고 하셨고
제네시스박님의 세금 강의를 들으면 된다고 하셔서 바로 실행해보려 합니다.
마침 지난 달에 문화센터 특강 오셨어서 제네시스 박님을 뵌 적이 있는데
‘1주택은 걱정할 필요 없음!’ 이라는 결론을 얻었지만
제 최종 목표가 1주택은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에 공부를 해놔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세금을 보는 것은 내가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느냐를 계산하는 겁니다.
감당 가능한 보물주머니에 채울거냐 덜어낼거냐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세금은 아까운 돈, 내가 번 돈 뺏어가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급여에도 근로소득세가 붙는다는 말씀에
소득에 대한 세금은 당연한 거구나, 소득에 대한 대가구나 라고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내가 공부함으로써 절세는 가능하니 꼭 공부해서
저의 상황에 가장 최선인 방법을 찾아갈 것입니다.
BM: 3개월 안에 세금 강의 수강하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모든 것을 나눠주고 싶어 하시는 너바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려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과연 어떤 마음일까?
너바나님의 진심..
마지막에 ‘여러분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 그 하나 뿐’이라며
눈물과 함께 목멘소리로 외치셨던 그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성으로 나누어주신 말씀들 꼭꼭 씹어삼켜서 제 것으로 만들고
너바나님의 요즘 기쁨이라는 ‘10억 달성기’에 제 글도 조만간 꼭 싣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꼭 읽어주세요!!
너바나님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