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유니입니다.
지난 10월 첫번째 독서모임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로 독서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야근이 많다는 핑계로.. 다른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모임을 신청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주기적으로 독서모임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돈독모는 반나이 튜터님과 부총님, 그라미님, 이공이백님, 집문서님, 도레미솔님과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유쾌하신 반나이 튜터님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독서모임을 이어갔던 것 같습니다. 또한 조원분들의 의견에 추가 질문과 보충 의견을 내어주면서 독서모임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셨던 것 같습니다. (대단하신 집중력이신 것 같아요~ㅎㅎ)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같은 책을 읽고 모두 다른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것이 독모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경험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0.01%의 법칙에서 소비하는 부분을 대부분의 분들이 어려워하셨는데요, 순자산에서 0.01%라고 생각했는데 유동순자산에서 0.01%라고 하니 소비 금액이 너무 작아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이 법칙이 어렵다면 반나이 튜터님께서는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에 나오는 “쿼터의 법칙”-나의 소득수준 ¼에 맞춰 생활하는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여기에서의 핵심은 검소한 생활로 부를 유지하되, 수입과 자산이 늘어나면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부의 사다리 6단계 중에서 어떤 분은 2단계에서 3단계로, 또 어떤 분은 3단계에서 4단계로 옮겨가려는 과정에 계신 분도 있으셨는데요. 각자의 단계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동료분들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목표, 성장, 행복이 함께 있어야 한다는 말에 다시한번 내가 이 일을 왜 하는지에 대한 WHY를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겠다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함께 한 조원분들도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된 것 같아 더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총님 : 기회비용을 통해 내가 하는 일에 확신을 얻었다. >>> 오랜시간 투자생활을 한 건 아니었지만 가끔 불안한 마음을 느낄 때도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잘 해야 한다. 라는 말에 현재 내가 해야하는 일들에 집중하면서 한걸음씩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집문서님 : 주식투자하면서 배우셨던 “원칙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수익률이 일정하다” >>> 이 부분은 주식투자 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에도 적용되는 점인 것 같습니다. 반나이 튜터님께서도 원칙을 가지는 것은 모든 성공하는 투자자들이 강조하는 것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이공이백님 : 저축을 70% 하신다는 대단하신 분!! 매달은 아니라고 하셨지만..ㅎㅎ그래도 70%는 꿈도 못꾸는 나이기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또한 임장으로 스트레스를 푸신다는 말에 진정한 월부인이신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도레미솔님 : 투자생활에 몰입하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셨지만 해외 근무로 영어공부도하고, 운동으로 관계적 부도 쌓으시면서 멀리서 독모까지 참여하시는 열정에 멋지다!! 라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2호기 수도권에 투자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그라미님 : 워킹맘투자자로 시간적부가 절대적으로 부족함에도 독서모임에 참여하시면서 인사이트를 얻어가려고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나에게 쓰는 소비는 아낄 수 있지만 아이에게 쓰는 소비는 더 하게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아이를 생각하는 만큼 아이를 위해 앞으로 더 나아가는 투자자가 되실 거라 믿어요!!
반나이튜터님과 우리 조원분들 모두 부의6단계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