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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돈버는 독서모임 우지공] : 한 번뿐인 인생, 행복하게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법

26.06.20 (수정됨)

안녕하세요, 월부의 응원단장 우지공입니다.

 

오늘 독서모임은 닉 매기울리의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라는 책으로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함께해주신 네오심바님, 수박조아님, 용감한 꿈2님, 해로님, 멋있는 색님, 문차님 모두 감사합니다.

 

 

 

돈을 모으는 과정, 지출이라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어려운 숙제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지출 관리는 아주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이것을 꾸준하게 지켜나가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참여자 분들 모두 과거에는 여행을 가거나 

쇼핑을 하는 데 주로 지출을 해왔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저 역시 참여자 분들과 비슷하게, 

그것을 '나에게 투자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여행과 쇼핑을 즐겨왔던 것 같습니다.

 

책의 저자는 이런 과정을 유연하게 잘 해나가기 위해 '0.01%의 법칙'을 이야기합니다. 

책에서는 0.01%라는 명확한 기준이 나오지만, 

실제 삶 속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0.01%라는 기준을 모두에게 천편일률적으로 적용하긴 어렵지만, 

저의 삶에 맞게 적용해본다면 

저만의 '행복 비용'을 위한 작은 기준을 스스로 만들어보는 것, 

그것이 제가 지킬 수 있는 영역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핵심 메시지

책의 핵심 메시지를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부의 사다리를 통해 나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그 위치에서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돈은 우리 삶에 선택이 아닌 필수재라는 것입니다.

 

돈은 소금으로 비유를 해주었습니다.

소금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지만, 

주변의 요리에 더해질 때 비로소 살아있는 맛을 냅니다. 

우리의 투자 여정에서도 무언가를 열심히 하거나 

달려나가는 '몰입의 구간'이 분명 필요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정작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껏 우리는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소금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답했다. 
이제는 보다 크고 중요한 질문으로 옮겨가야 한다. 
어떤 음식에 소금을 칠 것인가?

 

 

책에서 말하는 6단계, 그 끝까지 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느 정도의 수준에 만족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당신은 무엇인가에 전력질주를 하고 있던 적이 있는가?

용감한 꿈2님이 나눠주신 건강에 대한 이야기 중, 

"무언가를 위해 전력 질주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건강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나눠주신 이 한 구절을 몇 번이고 곱씹어보게 되었습니다. 

무언가에 집중해서 몰입의 구간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것, 

그것을 당연하게 여겨왔는데 사실은 

저만 누리고 있던 특혜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별생각 없이 해내고 있는 이 과정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바라는 한순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이르니, 

겸손해지고 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나의 삶의 방향을 어디로 가야 하는지?

고민이 들때가 있었는데.

오늘의 이 한마디를 가슴 깊이 새기면서

해나가면 어디를 가든 마음을 다해

전력투구를 해나가지 않을까요~?

지금 주어진 나의 하루 하루들에 감사하면서 
하루를 만들어가보겠습니다.

 

삶이라는 것이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아닌

무대의 주인공인 나를 소중하게 대하며

이 과정 자체를 즐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한번 느꼈습니다.

 

 

부는 목적지가 아니라, 
나를 지키며 행복에 가까워지는 여정입니다. 
부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도 여러분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독서모임 함께해주신 

네오심바님, 수박조아님, 용감한 꿈2님, 

해로님, 멋있는 색2님, 문차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다음 모임에서도 또 좋은 이야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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