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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안고 가야] 듬스코_열기 2강 후기

26.06.21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아내와 아들의 듬직하고 스윗한 듬스코입니다.

 

너바나님의 열기 2강 느낀점과 적용할 점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음 3가지 키워드가 저에게 핵심이었습니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
#대체할 수 없는 것
#혼을 담아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투자 공부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대가 통제 가능한 시간이어야 하고

가격이 언제 오를지는 내가 모르지만 보유하며 버티는 것은 내가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 같은 성과는 내맘대로 되지 않지만 내가 노력해서 실력을 쌓는 것은 내 의지대로 할 수 있습니다.

 

투자하는 물건이 대체될 수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판단하는 것이

앞마당을 만들며 개별 단지를 볼 때에도 보유하고 있는 물건을 볼 때에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정말 성공한 사람이 노력하는 것처럼 혼을 담아 했냐고 물을 때 부끄러움 없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느낀점 및 적용점

 

회사에서 찍히면 어쩌죠? 가족과 시간이 부족하면 어쩌죠?


이런 걱정이 월부를 시작한 이후로 계속 있었고 여러 차례 질문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걱정을 한다는건 어쩌면 투자, 가족, 회사 모두 다 잘하고 싶고 모두 다 못 놓치겠다는 생각이 바탕에 깔린 탓인 것 같습니다.
-> 문제는 안고 가야 한다는 말이 답이 되었습니다. 회사와 생길 수 있는 갈등을 받아들이고, 가족과 때론 시간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인정해야겠습니다. 물줄기가 바위를 뚫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듯이.

 

 

내가 투자를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회사에 매일 적어도 8시간, 야근하는 날은 그보다 많은 시간을 꾸준히 투입하다보니 연차가 쌓일 수록 할 수 있는 일의 수준이 높아집니다.
그런데 투자가 내 시간의 사분면에서 회사보다 우선순위가 높은데도 투자를 더 진지하게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회사와의 약속이 있어서 출퇴근에 대한 부담과 성과물에 대한 책임감이 드는데 반해
투자에 대한 내 스스로의 약속은 종종 약해집니다.

 

 

혼을 쏟아 붓고 있는가?


투자에 주40시간 투입을 반드시. 주중 20시간, 주말 20시간을 확보하겠습니다.

전임 못하면 그만이 아니라, 상사가 지시한 일에 부담을 느끼듯 매임을 해내겠습니다. 통제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매도에 대한 내  태도


매도를 결정할 때 수익률이 중요한 기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미리 계획해 놓은 수익률을 달성하면 기계적으로 매도하다는 그 기계적인 태도가 지금 없습니다.
그게 없으면 제 심리에 휩쓸려 꼭지를 잡으려할지 모르고 그러면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투자한 대상과 보유한 물건에 대한 명확한 이해


누가 매도하고 어떻게 한다던데, 뉴스에는 지역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나온다던데 등등
이런 이야기를 듣고나면 내가 그걸 지금 보유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요즘 종종 들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내가 그 물건을 매수한 이유가 분명하고
보유하고 있는 이유도 명확한데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들 때문에
내 기준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투자자는 내가 가진 물건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는 멘토님 말씀이 기준을 다잡게 해주었습니다.

 

 

 


댓글

하나둘셋아주아
26.06.22 09:55

크으 저도 이번에 투자하며 정신이 빠져있어서 😢 회사가 처음으로 흔들렸던 경험을 하며 😢 무슨 일 있냐고 듣고 면담까지 했었는데요 😭 그다음 부터는 다시 진짜 회사 고무공이 다시 튀어오를수 있게 더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한 계기가 되었어요! 원씽의 그림처럼 정말 한쪽으로 갔다가 또 한쪽을 잡고 다른한쪽을 잡고 계속 왔다갔다 해야하는구나 또 느낀 경험이였습니다 ㅎㅎ 야근 많고 급야근 많으면 진짜 힘들실거 같아여 😢 듬스코님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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