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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제목: THE LET THEM 렛뎀이론
2. 저자 및 출판사: 멜 로빈스, 소이어 로빈스 지음 / 윤효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3. 읽은날짜: 2026년 5월
4. 총점(10점만점): 8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렛뎀, 내버려두기를 실제 행동으로 내 변화를 이끌어낼 만큼 그 필요성에 대해 납득시켜주었다.
1장 어쩔 수 없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면
31p. 렛뎀이론은 자기 자신, 즉 자기시간과 에너지에 관한 책이다.
42p. 그냥 내버려두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선택하자
47p.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다른 사람의 말, 생각, 행동에 에너지를 낭비하는 대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 즉 나 자신에게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그 결과는? 어느때보다 내 인생을 더 잘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 자유로워진 기분이었다. 나는 더이상 다른 사람과 불화를 만들지않았고, 그 과정에서 인간관계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개선되었다. 다른 사람을 관리해야 한다는 욕구에 짓눌리지 않는 삶이 기다리고 있었다.
48p. 이 이론의 더 중요한 두번째 단계가 있는데, 바로 '내가 하기' Let me 다.
-> 렛뎀 이론은 이런 것이구나. 내버려두기를 통해 내 시간과 에너지를 지키기.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더 고부가가치를 위해 쓰자. 내버려두기가 끝이 아니라 다음단계 '내가 하기' 이게 핵심이구나. 렛미가 궁금하다. 다음 내용들에서 이부분을 잘 살펴보자.
2장 제발 내버려두고, 내가 하자
55p. 사실 어떤 통제도 실제로 기분을 나아지게 하지 않는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고 할 수록 더 많이 불안해지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모든 심리학자가 입을 모아 말한다. ~ 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통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불편한 감정을 통제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58p. 우리가 분노, 증오, 부정적 감정을 키우지 않고 반응하는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궁극적인 힘을 행사하게됩니다.
여기서 '선택'이라는 단어가 중요하다. 당신은 반응하는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자신의 힘을 되찾는다. 자신을 스스로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 중요한건 사건이 아닌 "내 반응" "내 선택"이다. 순간의 감정은 내가 어떻게할 수 없을지라도 그 이후의 내 반응은 내 선택이다. 나를 자유롭게 해주는 선택을 하자.
63p. 힘의 역학이 바뀌는 것이다. 무거운 감정을 밀어내고 일어서는 것이다.
66p. 렛뎀 이론은 우월성이 아니라 균형에 관한 것이다. 자신과 다른 사람 모두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방법이다. 다른 사람이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주고 배려하고, 그런 다음 자신에게도 똑같이 해주는 것이다.

-> 힘의 역학이 바뀌는 이 그림은 굉장히 신선했다. 다른 사람의 말에 잘 휘둘리는 편이 아니라서 사실 렛뎀 '내버려두기'에 대한 내용을 쉽게? 생각했는데, 그림을 통해 이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크게 와닿았다. 그동안 나의 렛뎀은 2단계 내버려두기에서 끝났었다는걸 깨달았고, 3단계 균형이라는 다음단계를 배울 수 있었다. 책에서 처럼 '내가 하자'라고 말하려고 하니 정말로 균형이 찾아왔다. 타인이 나에게 다가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변화가 얼마나 어려운지 내가 하려고 하니 수용, 이해, 공감, 책임감 등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상대에 대한 내 감정의 진심, 진실에 대해서도 마주할 수 있었다. 중요한건 역시 렛뎀+렛미구나.
스트레스 관리하기
제3장 놀랍게도 인생은 스트레스로 가득하다
81p.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가 아니라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다.
89p.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힘이 생긴다.
제4장 원래 타인은 귀찮은 존재다
100p. 내가 하기는 자신의 시간, 에너지, 가치를 삶의 중심에 둘 기회다. 이때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당신은 무엇이 자기에게 맞을지 어떻게 선택하는가? 특히 정말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이라면? 좋은 질문이다.
-> 렛뎀의 방법도 다양하다. 내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다른사람의 평가 극복하기
제5장 마음대로 생각하도록 내버려두자
당신에게 다른 사람의 생각을 통제할 힘이 없다.
사람들이 나에 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주어라. 내버려두자.
당신에게 다른 사람의 생각을 통제할 힘이 없다.
당신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의 절반도 통제하지 못하는데, 도대체 왜 타인의 생각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117p. 누군가 내게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나의 모든 걸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니다.
120p.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생각하게 내버려두자.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하자.
제6장 가장 까다로운 상대, 가족을 바라보는 법
타인의 감정적 반응에 대처하기
제7장 남의 감정 관리는 내 몫이 아니다.
156p. 렛뎀이론을 적용해 자기감정을 건강한 방식으로 처리하는방법은 이렇다. 감정이 고조되는 것을 느낄때 내버려두자. 분노, 좌절, 상처, 실망, 슬픔, 비통함, 눈물, 실패의 감정이 차오르도록 내버려두자. 그다음 내가 내 반응을 자제하자. 휴대폰을 꺼내지 말고, TV를 켜지 말자. 술을 마시지 말고, 냉장고를 열지 말자. 큰 소리로 울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문자를 보내지도 말자. 그냥 감정을 깨닫고 그 감정이 올라오도록 내버려두자. 감정이 올라오도록 내버려두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일단 감정이 올라오고 나면 곧 사라지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 감정은 반응하지 않을 때 90초 이내에 일어났다가 사그라든다. 감정이 일어나는 것은 통제할 수없다. 통제하려고 하면 시간 낭비다. 더 좋은 전략은 감정이 일어났다가 사그라지도록 반응하지 않아고 내버려두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다른 사람의 감정적 반응을 당신이 통제할 방법은 없다.
-> 남의 감정관리는 내 몫이 아니지만, 나의 감정관리는 내 몫이고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둔갑한 감정관리에 대한 책과 강연이 많을 정도로 참 필요한 주제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에 나온 감정관리 방법이 공감되고 내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90%의 감정은 이 방법으로 해결되는 것 같다. 해소되지 않는 10%의 오래가는 감정이 문제인데.. 시간이 지나가보니 인간이라면 안고가야할 그런 감정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제8장 다른 사람 말고, 나에게 올바른 결정
163p. 다른 사람이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은 당신의 일이 아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당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일치하는 방식으로 인생을 사는 것이다.
-> 이론적으로는 알지만 실천하기 가장 어려운 일이다. 다른 감정은 몰라도 나로인해 타인이 힘들어지는 상황은 참 어렵다. 그럼에도 나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옳겠지..?
습관적인 비교에서 벗어나기
제9장 그렇다, 인생은 불공평하다!
171p. 맞다. 불공평하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인생에서 각자 다른 패를 받았고 다른 사람이 쥐고 있는 카드는 통제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패를 들여다보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수록 전체 게임의 핵심을 더 많이 놓치게 된다.
당신은 승리하는 방법을 알아 낼 수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현재 위치에서 시작해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중요한건 어떤 패를 들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게임을 하느냐이다.
제10장 비교를 영감으로 바꾸는 법
179p. 누군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좋고 크고 멋진일을 해냈다면 내버려두자. 그들이 성공하도록 내버려두자. 그들이 당신을 이기게 내버려두자. ~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 누군가는 당신에게 성공의 공식을 알려줄 것이다. 그들이 앞장서게 내버려두자.
180p. 렛뎀 이론을 사용하면 비교를 인생의 심각한 문제에서 최고의 스승으로 바꾸는 법을 배우게 된다.
183p.질투는 미래의 당신에게서 온 초대장이다. 당신이 열등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다.
-> 비교를 최고의 스승으로 활용하는 관점이 머리를 탁 쳤다! 앞서가는 뛰어난 동료들을 보면 기운빠질때가 있는데, 이제는 신나게 배울 생각을 하니 두근두근 거린다. 좋은 환경, 상위 환경에 자꾸 들어가려고 해야된다는 조언과도 연결된다.
어른의 우정 터득하기
제11장 우정은 생겼다가도 없어진다.
성206p.성인의 우정은 대부분 개인적인 이유가 아니라 근접성, 타이밍, 에너지라는 세 가지 기둥 떄문에 시들해진다.
-> 이러한 이유로 시들해지기도하고 더 가까워지기도 하고, 기존의 인연은 떠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공식적으로? 성인의 우정의 이성적인 근거들을 말해주니 외로움이 위안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 세가지 기둥에 딱 맞지 않더라도 귀한 감정으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소수의 인연들에게 감사한 마음도 든다.
제12장 나이들수록 친구가 줄어드는 진짜 이유
217p. 사람들이 오고 가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흩어지고, 각자의 삶이 바뀌고 목표를 향해 성장하면서 우정의 세 가지 기둥인 근접성, 타이밍, 에너지도 모두 변한다. 그래서 성인의 우정은 유연성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당신의 삶에 오고 가는 건 대개는 개인적인 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니 그냥 내버려두자.
221p. 내버려두기는 당신이 유연하고, 공감하고, 다른 사람이 오고 가는 것을 허용하도록 도울 것이다. 내가 하기는 앉아서 초대장을 기다리거나 나쁜 의도가 있을거라고 지레집작하지 말라고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옛친구에게 먼저 연락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도록 동기를 유발할 것이다.
제13장 인생 최고의 우정을 만드는법
223p. 네가 먼제 노력해야해. 그리고 가장 주용한 사실은 1년 정도 노력해 봐야 한다는 거야.
227p. 먼저 다가가기 습관: 주변 사람에게 먼저 인사를 건내자. 그러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내가 먼저 새로 이사왔어요. 여기에 얼마나 사셨어요? 내가 먼저 산책하고 싶으시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제 번호에요. 저는 멜이에요.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 굉장히 실용적인 파트~ 외딴 지역에 이사와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이웃들을 만나면 써먹어야겠다 생각했다. 여전히 I인 나에게는 어려운 과제이지만.. 1년은 노력해야된다는 부분도 공감되고 오히려 위안이 되었다. 당연히 시간이 걸리는 일이구나.
변화를 위한 동기부여하기
제14장. 인간은 마음이 끌려야 바뀐다.
239p. 사람들은 변화하고 싶다고 느낄 때만 변한다. 상대방이 변화하기를 당신이 얼마나 바라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 이유가 얼마나 타당한지, 당신의 의견이 옳은지도 중요하지 않다. 변화하지 않으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도 중요하지 않다. 사람은 변화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으면 변화하지 않는다.
-> 소오름 내가 여태까지 상대방이 변화하길 바라면서 했던 행동들이다 ㅎㅎㅎㅎㅎㅎ 하나도 안먹힌다는 말에 백번 공감. 변했다하더라도 그건 우연히 시기가 일치했을 겁니다ㅎㅎ
240p. 진실은 이렇다. 누군가를 밀어붙이면 상대방은 밀려 나가게 대ㅗ 있다. 인 간 본성의 기본 법칙에 반하는 일을 한 것이다. 사람은 자기 결정에 대한 통제권을 지니고 있다고 느껴야 한다. 아무리 변화하기를 원한다 해도 상대방을 압박하면 반발심만 불러일으킨다.
->내가 동기부여를 줄 수는 없는건가?
256p. 신경과학자와 심리하자들이 수십 년간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누군가가 변화하도록 동기부여할 수는 없지만 그들이 변화하도록 영감을 줄 수는 있다. 심지어 그 변화가 모두 자기 생각에서 비롯되었다고 믿게 할 수 있다.
-> 내가 동기부여를 줄 수 없을까? 궁금했는데 책에 너무 명확히 답이 나와서 놀라웠다 ㅎㅎ그리고 앞에 무수한 설명 덕분에 나는 이제 오히려 영감조차도 자기 생각에서 비롯되었다고 느끼게 해줘야 효과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갖게 되었다.
제15장. 당신에게는 영향력이 있다.
257p. 사람들은 주위사람에게 크게 영향과 영감을 받는 사회적 존재다. 무언가가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을 보면 보통 당신도 관심을 두게된다.
258p.'사회적 전염' 당신이 보고싶은 행동 변화가 있다면 스스로 본보기가 되어 당신이 요구해온 내용을 실천하자.
259p.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자. 다른 사람에게 변화를 강요하지 말자. 그들의 행실이나 행동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성인은 하고싶은 일만 한다. 당신의 역할은 그들이 누구고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자. 그리고 내가 하자."
261p. ABC루프
A. 사과한 다음 개방형 질문을 한다
B. 물러서서 그들의 행동을 관찰한다.
C. 계속 변화를 보여주고 발전을 축하한다.
5whys 기법. 자신에게 물어보자 왜 이사람의 행동이 나를 괴롭게 하는가?
대화하기 전에 무엇이 당신을 짜증나게 하는지 왜그들을 바꾸고 싶은지 아주 명확하게 알아야한다.
스스로 솔직해지자. 결국 자신의 문제이며, 통제하고 싶은 자신의 욕구에 관한 문제였음을 알게되면 압박을 멈추고 상대방을 내버려두기가 쉬워진다. 그리고 ABC루프를 사용해 대화를 시작할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된다.
-> 상대방을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사실상 나를 위해 내 욕구를 위해 상대방을 바꾸려 했다는 사실을 5whys 기법을 통해 크게 깨달았다. 진짜 내게는 유레카 같은 순간이었다. 이 깨달음이 책에서 말한대로 상대방과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감정에 휘둘리 않도록 내 마음을 잡아줬다.
개방형 질문이란? 266p. 상대방이 자기 행동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하는 호기심에서 비롯된 질문을 하는 것이다. 운동하지 않는 남편을 둔 친구는 이렇게 질문할 수 있다. " 지금 건강이 어떤 것 같아?" 우리가 원하는 것은 사람들이 자기 상황에 관해 생각하도록 부추기는 거에요.
그다음에는 첫번째 질문에 상대방이 무슨 대답을 하든 그 질문에 대한 당신의 감정을 고융하지 않는다. 그저 그 대답을 반복한다. " 그러니까 건강이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말이군요? " "괜찮다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요?" " 당신은 이 문제에 대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봤나요?"
270p. B단계 물로서서 그들의 행동을 관찰한다.
상대방이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하다. 먼저 변화를 보여주고 쉽고 재미있게 보이도록 하면서, 이문제가 왜 중요한지 스스로 알아낼 수 있도록 자유를 줘야한다.
C단계 계속 변화를 보여주고 진전을 축하한다.
계속해서 변화의 본보기를 보여주면서 개방형 질문을 하고 물러서서 모든 진전을 축하해야 한다. 칭찬은 행동 변화에 영향을 주는 핵심요소다.
274p. 성인은 성인답게 내버려두고 당신의 영향력으로 그들의 변화를 끌어내자. 당신의 힘은 당신의 영향력에 있다!
-> 이 15장을 통해 비로소 렛뎀이론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우리가 진짜 내버려두기를 해야하는 이유는 우리는 타인을 통제할 수 없기때문이다. 이 15장의 내용을 읽으면서 내가 왜 그토록 남의 변화를 위해 애써왔지?(내 입장) 스스로에게 후회스러운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그 에너지와 시간을 나에게 썼다면... 상대방의 변화가 그토록 필요했다면 차라리 이 방빕이 필요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버려두기를 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상황이 "상대방을 위해서"라는 함정에 빠질 때인데 이걸 제대로 깨부서주는 파트였다. 5 whys를 통해 사실은 내가 괴롭기때문에 상대방에게 변화를 요구했던 거구나라는 것을 깨닫게되면서 진정으로 한발짝 떨어져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게되었다.
내가 먼저 보여주기! 나의 영향력은 내 행동에서 나온다는 것!을 잊지말고 나부터 변화하고, ABC루프라는 구체적인 해결방안까지 꼭 적용해봐야겠다. 개방형 질문이 아직까지 입에 붙진 않지만, 책에 있는 예시들을 통해 연습해봐야겠다.
힘들어하는 누군가를 돕기
제16장. 구하려 할수록 더 깊이 가라앉는다
279p. 누군가를 더 많이 구하려 할 수록 그들은 계속 더 깊이 빠져들 것이다. 누간가가 자기 행동의 자연스러운 결과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은 치유에 필요한 과정이다.
280p.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의 사랑과 지지다.
291p. 사람들을 문제로부터 구해 주려 하지 말고 그들이 문제를 마주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 것처럼 행동하자. 행동은 가장 크고 진실한 형태의 의사소통이다. 누군가 두려워하는 것을 마주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건 '나는 당신을 믿어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당신이 문제를 직면할 때 내가 함께 있을 거에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제17장. 올바른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 법
= 어떻게 하면 누군가를 효과적으로 지지할 수 있을까?
297p. 인생을 바꾸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다는 사실에 책임지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이 도망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도록 도와야 한다.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능력을 믿고 안전한 거리에서 그들을 지원하는 것이 당신이 할일이다.
298p. 내가 좋아하는 지원방법 중 하나는 상대방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묻지 않고 그저 집을 청소해주고, 빨래를 해주고, 말동무를 위해 방문하고, 묻지않고 그냥 행동으로 옮겼다.
힘든일을 겪을때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알 수 없다. 사람은 힘들 때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미 자신이 부담이라고 느끼기 떄문이다. 나도 그렇게 느꼈다. 그러니 내가 다른 사람이 더 나아지는 환경을 만들어보자.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 선택하기
제18장. 그들이 본색을 드러내도록 내버려두자
제19장.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술
제20장. 결국 모든 끝은 아름다운 시작이다.
마지막장은 이미 결혼한 사람이 읽기 힘든 구간이었다^^ 앞에서 배운 렛뎀 이론과 렛미로 남편하고 잘 살아 보겠습니다..
1. 다시한번 느낀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렛뎀. 내가 통제 할 수 없는 것은 내버려두자. 타인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가족도 남편도 자녀도 내가 통제할 수없다. 그러니 내버려두고 내가 할 수 있는것에 내 시간과에너지를 쓰자.
2. 내가 가지고 있는 힘은 나의 “영향력”이다. 내가 먼저 변화하고 내 행동으로 영감을 주고 영향력을 줄 수 있다. 누군가에게 피곤한 잔소리가 아니라 영향력을 준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인 것 같다.
3. 남이 내 생각대로 움직일 거란 생각을 버리자. 다른 사람들의 행동은 그대로 내버려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내가하기”를 실천하자.
2. 5whys. 정말로 상대방을 위해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가? 생각해보기
3. 정말로 필요한 변화라면 내가 보여주기. 그리고 변화를 기다리고 칭찬하기
4. 누군가를 돕고싶다면 응원과 지지. 상대방에게 필요한걸 묻지 않고 필요로 할만한 것 중 내가 할 수 있는걸 조건없이 행동으로 옮기기
5. 내가 먼저 다가가기. 이웃사촌 만들기 1년 프로젝트

2. 상대방을 돕기위해 변화시켜야 한다는 나의 선의?가 사실은 나를 위한 것이었다는 진실을 마주한 순간.
상대방을 바꾸려고 했던 내 자신을 다시 바라보게되면서 렛뎀을 정말 실천할 수 있을것 같다.

3. 감정관리 방법, 감정은 통제할 수 없고 일어나다 사그라지도록 내버려두는 것. 순간의 감정은 어쩔 수 없어도 그 이후는 내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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