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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새로움s]

26.06.24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저자 및 출판사 : 닉 매기울리 / RHK

읽은 날짜 : 2026. 5월~2026년 6월 23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산규모에 따른 단계별전략 #부자 #어디까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1. 저자 및 도서 소개

:

 

2. 내용 및 줄거리

: 월부에서 처음 열기를 들었던 때 너바나님이 10억가지 가는 길, 30억까지 가는 길, 100억까지 가는 길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해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 때 그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핵심 메시지 : 부는 직선이 아니라 계단이다: 6가지 부의 사다리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순자산 규모에 따라 부의 단계를 

1단계(생존/서민층)부터 6단계(초부유층)까지 명확하게 쪼개어 놓았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범하는 실수는 1~2단계에 있으면서 4~5단계 부자들의 행동을 무작정 따라 하려는 것입니다. 

저자는 단계별로 최우선 과제를 명확히 짚어주었습니다.

 

  • 1단계: 1만 달러(약 1,500만 원) 이하 : 저소득층
    【생존 전략】핵심 문제: 이 단계의 가장 큰 문제는 '지출'이 아니라 '소득' 자체의 부족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한 잔 아끼는 것보다 내 몸값을 올리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행동 지침: 절약에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소득을 늘려 최소한의 종자돈을 저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올인해야 합니다.  

     

  • 2단계: 1만~10만 달러(약 1,500만~1억 5천만 원) :서민층
    【교육 & 스킬 전략】핵심 문제: 약간의 자산이 모였지만, 아직 투자의 복리 효과를 극적으로 누리기엔 시드머니가 부족합니다.
    행동 지침: 이 시기 최고의 투자는 주식이 아니라 '자기 계발(스킬 향상)'입니다. 자신의 인적 자본을 키워 주 수입원의 파이를 키우는 것이 자산 증식의 지름길입니다.

     

  • 3단계: 10만~100만 달러(약 1억 5천만~15억 원) : 중산층

    【투자 전략】핵심 문제: 이제부터는 저축보다 '자산의 수익률'이 부의 크기를 결정하는 시기입니다.

    행동 지침: 본격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시장에 돈을 묻어두어야 합니다. 저자가 이전 책에서 강조했듯, 시장의 타이밍을 재지 말고 '그냥 계속 사서 모으는(Just Keep Buying)' 영리한 투자 전략이 빛을 발하는 구간입니다.

     

  • 4단계: 100만~1,000만 달러(약 15억~150억 원) : 중상류층

    【창업 전략】핵심 문제: 재정적으로 꽤 풍요롭지만, 직장인이나 전문직으로서 올라갈 수 있는 상한선에 부딪혀 '어중간한 느낌'을 받기 쉬운 단계입니다. 사다리에서 가장 벗어나기 힘든 마의 구간이기도 합니다. 

    행동 지침: 여기서는 다음 단계로 넘어갈 지 아니면 만족하며 살 지 결정하면 좋습니다. 벗어나기 어렵고, 벗어나기 위해 다른 보폭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자산이 늘어나는 정도로 만족할 수 있다면 자산을 방어하는 전략으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5단계: 1,000만~1억 달러(약 150억~1,500억 원) :부유층

    【사업 확장 전략】핵심 문제: 자산 자체가 거대한 기업의 형태를 띱니다.

    행동 지침: 본인의 노동력과 시간을 완전히 분리하고, 자본과 타인의 도구(레버리지)를 극대화하여 사업의 규모를 폭발적으로 확장하는 단계입니다. 

     

  • 6단계: 1억 달러(약 1,500억 원) 이상 : 초부유층

    【자산 방어 전략】핵심 문제: 더 버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어떻게 지키고 분배할 것인가가 핵심입니다.

    행동 지침: 일론 머스크나 찰리 멍거처럼 부의 최상단에 있는 이들의 단계로,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인플레이션과 세금으로부터 자산을 안전하게 방어하고 상속·기부하는 전략이 주를 이룹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내가 속한 단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각 단계별로 필요한 전략이 다르다는 것이 와닿았습니다.

나는 어디에 속하고 어디까지 원하는가? 곰곰히 생각해보았고, 내 단계에 맞는 전략, 행동을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현재 1.5억에서 15억 사이에 있으며 3단계여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책을 읽으며 15억에서 20억 사이 구간 정도까지는 가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4단계에서 5단계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1단계에서는 생존을 위한 기술이 필요하되 교육이나 소비를 줄이는 데 노력하기 보다 살아내기 위해 필요한 돈을 만들어내라고 말합니다. 1단계 사람들에게 절약은 크게 의미가 없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절약이 크게 의미가 없는 단계에서 절약할 것도 크게 없는 단계에서 절약을 위해 노력했던 부모님이 생각났습니다.

전기세, 물세에 민감했지만,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기 위해 공부하진 않았던 그 시간 때문에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다람쥐 쳇바퀴만 돌았던 두분의 삶이 안타깝고 아쉬웠습니다. 

 

16쪽 문제는 노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실행하는 전략에 있다

라는 문장을 보며 방향성 없이 꾸준히 노력해온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교육은 1단계의 전략이 아니라 2단계의 전략이라는 부분도 새로웠고, 1단계를 벗어나기 위해 친적들, 지인들 관계를 활용하라는 조언도 새로웠습니다.

2단계의 전략은 교육이며 그것도 사람들이 필요로 하고 기꺼이 돈을 지불할 수 있는 부분을 공부하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새로웠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투자함으로 가치를 올려 소득을 올림으로 3단계에 올라가는 것까지 전략에 동의되었습니다. 

3단계 전략은 가치 있는 것을 꾸준히 계속 사는 것이었는데 더 높이 오르기 위해 소득을 올리고, 지출을 통제하라고 말합니다. 결국 정말 아끼고 소득을 올리는 것은 3단계에 필요한 것이었구나 생각했고, 소득이 늘어남에 따라 지출이 늘어날 수 있으며 지출이 통제되지 않으면 계속 가치를 가지는 자산을 살 수 없다는 것!! 가치 있는 자산을 사 자산이 나에게 돈을 벌어다주는 것이 충분함으로 경제적인 자유의 단계로 올라서는 것이 바로 3단계에서 4단계로 가는 방법이구나 생각했습니다.

4단계부터는 접근 방식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4단계에서 5단계로 올라가는 것은 꽤나 힘들고 어려운 길로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더 높은 단계로 갈 것인지 아니면 만족하고 단계 안에서 행복하게 살 것인지 결정하라고 말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돈에 대해, 부에 대해 서술한 책이 꼭 이 이상의 부의 단계까진 가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이 약간의 안심을 하게 했습니다.

저자는 "돈은 삶을 추구할 때는 필요하지만 죽음 앞에서는 무의미해진다"라며, 돈으로 살 수 없는 '시간의 자유'와 '관계의 소중함'을 강조합니다. 

결국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목적은 맹목적인 꼭대기 도달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는 여정이라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투자도 결국은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다리도 결국은 도구일 뿐이며 

정말 중요한 건 내가 좀 더 행복하고, 내 주변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하고

나를 만나는 사람이 나로 인해 좀 더 행복해지는 것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자유롭고 내가 원하는 정도의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4단계 초입까지만 잘 달려보자 마음 먹었습니다. 자산을 지키고 돈에 더 이상 좌지우지 되지 않는 삶을 위해 성실하게 가치 있는 자산을 구입하고 모아가겠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이웃집 백만장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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