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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렛뎀이론 - 애스파1기 독서 모임 2번째 책 후기

26.06.24

1.책의 개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렛뎀이론 + 멜로빈스

저자 및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읽은 날짜 : 26.06.2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내버려두 #내가하기 #영향력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2.책에서 본 것

제 1장 어쩔 수 없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면

-우리는 살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나머지, 인생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본질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곤 한다.

-부질없는 걱정과 짜증, 극적인 사건들로 한때 터져나갈 것 같았던 머릿속이 비워지고 더 중요한 일들을 채울 공간이 생겼다.

 

제 2장 제발 내버려두고, 내가 하자

-불교와 철저한 수용은 고통이 현실을 거부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가르친다. 우리가 느끼는 고통은 지금의 상황이 현실과 달랐으면 하는 바람에서 생겨난다. 렛뎀 이론은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뿐만 아니라 현실을 바꾸고 싶어 하는 욕구로부터 자신을 분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른 사람의 행동과 선택을 당신이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그 과정에서 정서적 자유를 되찾게 된다. 이것이 가장 강력한 형태의 철저한 수용이다.

 

제 3장 놀랍게도 인생은 스트레스로 가득하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말, 생각, 행동을 통제할 수 없다. 통제하려고 할 때마다 거꾸로 힘을 잃게 된다.

 

-목표를 달성하고, 좀 더 집중하고, 자신감을 높이고, 더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에게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멈춰야 한다. 살다 보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공평한 상황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도 있다. 어떤 스트레스를 얼마나 오랫동안 받을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제 4장 원래 타인은 귀찮은 존재다

-나는 화가 나기 시작했다. 스트레스 반응이 올라오고 편도체의 스위치가 켜지는 것이 느껴졌다. 더 이상 숲속 산책이 즐겁지 않았다. 나는 마치 레이저처럼 이 개와 그 주인에게 집중했다. 이것이 정확히 공원 관리인이 말했던 상황이고, 이 멍청이 하나 때문에 모두가 이곳에서 쫓겨날 거라는 생각에 점점 더 짜증이 났다.

 

제 5장 마음대로 생각하도록 내버려두자

-겉으로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신경 쓰지 않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의 의견에 신경 쓴다. 그리고 사람들은 보통 당신에 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다. 이 사실을 바꾸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그야말로 다른 사람의 생각에 갇히는 것이다.

 

-나는 이 이야기를 통해 두 가지 사실을 증명하려고 한다. 첫째, 모든 사람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안간힘을 써서 그들을 만족시켰다 해도, 그래도 그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리라고 보장하지는 못한다. 그냥 내버려두자.

둘째,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사람이 되지 말자. 나도 한 때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 결과 방전돼 버렸고 나는 무엇을 해도 충분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제 나는 렛뎀 이론을 알기 때문에 나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제 6장 가장 까다로운 상대, 가족을 바라보는 법

-내버려두자. 이 사실을 깨달으면 인생에 선택지가 생긴다. 가족을 있는 모습 그대로 내버려두자. 당신의 아버지는 변하지 않는다. 어머니도 변하지 않는다. 형제자매도, 시댁 식구도 변하지 않는다. 당신이 변화시킬 수 이는 유일한 사람은 당신 자신이다.

'내버려두자'라고 말할 때 아마도 처음으로 가족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인간이다. 당신은 과거에 일어난 일을 통제할 수 없고, 가족들을 통제할 수도 없다. 오로지 당신의 미래, 당신의 행동만 통제할 수 있다.

 

-'내버려두자'라고 말하면 사람들이 당신에 관한 부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내버려두기로 결정하는 것이다. '내가하자'라고 말하면 당신은 정말 중요한 한사람, 바로 당신의 의견에 집중하게 된다. 당신은 단 한 번뿐인 거칠고 소중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니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만한 방식으로 살아가자.

 

제 8장 다른 사람말고, 나에게 올바른 결정

-'내버려두자'라고 말하면 당신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관리하거나 고쳐야 할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 그들이 자신의 감정을 경험할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내가 하자'라고 말하면 다른 사람에게는 잘못된 것처럼 보여도 당신 자신에게 올바른 결정을 내릴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이제 성숙한 성인답게 행동할 때다.

 

제 10장 비교를 영감으로 바꾸는 법

-성공하거나 체중을 감량하거나 책을 쓰거나 유튜버가 되려면 매일 아침 일어나서 지루하고 짜증 나고 불편한 일을 해야 한다. 반복해서 연습해야 한다. .... "사실 특별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이 하지 않는걸 하면 된다. 꾸준하고 결단력 있고 적극적인 노력을 하면 된다."

 

-당신은 아름답고 놀라운 인생을 살고 있다. 당신은 상상을 뛰어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자신이 사는 곳, 마주한 상황, 스스로 한계라고 생각하는 삶의 측면에 제한받지 않는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솔직해지고 이를 얻기 위해 책임을 다한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특별할 필요는 없다. 매일 일어나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고, 어제보다 조금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 날, 변한 자기 모습뿐만 아니라 자신이 한때 부러워했던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렛뎀 이론으로는 습관적인 비교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요약해 보자. 지금까지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이 자신을 무력하게 만들도록 허용했다. 렛뎀 이론은 다른 사람이 성공하게 내버려두고 그들의 성공을 자신이 원하는 삶을 구축하기 위한 영감으로 사용하라고 가르친다.

 

제13장 인생 최고의 우정을 만드는 법

-인생 최고의 우정을 쌓고 당신에게 행복을 주고 도움을 주는 공동체를 만들자.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추억을 만들고 놀라운 모험을 경험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당신이 먼저 다가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당신은 먼저 다가가기만 하면 된다.

 

제15장 당신에게는 영향력이 있다

-당신이 보고 싶은 행동을 먼저 보여 주자. 개인적으로 이 연구의 좋은 점은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가 그들의 생각이라고 믿게 하는 교묘한 방식이다.

매일 산책하는 직장 동료의 예를 생각해 보자. 다른 사람이 몇 주 동안 매일 산책하는 모습을 보면 당신도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받기 시작한다.

 

-그러니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자. 다른 사람에게 변화를 강요하지 말자. 그들의 행실이나 행동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성인은 하고 싶은 일만 한다. 당신의 역할은 그들이 누구고 어떤 상황에 있는 지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자. 그리고 내가 하자.

 

제16장 구하려 할 수록 더 깊이 가라앉는다

-사랑하는 사람의 중독 문제를 다룰 때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한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약물 중독으로 실직하거나 파트너를 잃는 고통을 겪도록 그냥 두어야 한다. 나서서 그 고통을 해결하려고 하지 말자. 사람들이 자기 선택의 결과를 직면하게 하면 그로부터 교훈을 얻게 된다.

 

제17장 올바른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 법

-내버려두기는 그들을 혼자 있게 두라는 뜻이 아니다. 힘든 일을 겪을 때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없다. 어떤 날은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모를 때도 있다. 깊은 슬픔에 빠져 있거나 이별을 겪거나 병원에서 막 퇴원한 친구에게 어떻게 도와줄지 물으면 대체로 "괜찮아" 혹은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라고 대답한다. 사람은 힘들 때 다른 사람에게 부담을 주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미 자신이 부담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게 느꼈다. 그러니 내가 다른 사람이 더 나이지는 환경을 만들어 보자.

 

3.책에서 깨달은 것

>>>책에서 나온 예시로 비행기 안에서 입도 가리지 않고 기침하는 남성, 공원에서 개의 목줄을 풀어놓고 다니는 사람의 상황을 보여줬는데,, 이런 일들이 일상에 정말 가득한 것 같다. 최근에 나를 스트레스 받게 한 상황은 저녁을 먹으러 비오는 날 부대찌개 집에 갔는데 사장님이 이 습하고 더운날 에어콘을 틀지 않고 문만 활짝 열어 놓으셨다. 찌개가 끓으면서 올라오는 열기와 함께 너무 덥고 불쾌했다. 에어콘을 틀어달라고 말할까? 하다가 한편으론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 부대찌개집 전기세를 걱정하고 있는 나,, 결국 잠깐의 덥고 불쾌함을 견디기로 했다. ‘다신 안갈래!’ 하기엔 부대찌개 맛은 있는데,,, 다음엔 그냥 말해야지. 에어콘 틀어달라고. 이것저것 생각하지말고 그렇게 말했을 때 사장님의 반응에 따라 그 가게를 계속 갈지 말지 결정하면 될 것 같다. (어떤 스트레스를 얼마동안 오래 받을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 메킷님과의 만남에서 다른 사람이 보기에 내 질문이 하찮은 질문일까봐 하지 못했더라면, 내가 얻을 수 있는 것 없었을 것이다. 결과적으론 모두에게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지만 마음대로 생각하도록 내버려두자.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내가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잃지 말자.

 

>>>예전에 직장을 다녔을 때 내가 속해있는 환경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고 상사는 그 환경이 계속 유지되기를 바랬고, 내 위치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이들을 신경쓰다보니 방전되어버린 경험이 나에게도 있다.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나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쓸 것 같다.

 

>>>다시한번 되새긴다. 다른 사람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삶이 아닌, 내가 내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워할 만한 삶을 살자.

 

>>>같은 위치에 있던 지인의 사업이 성공하면서 경제적으로 격차가 나고 힘들었던 시절이 있다. 언제든 훌쩍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그 자유로움이 솔직히 부러웠다. 어쩌겠느가? 어차피 인생은 불공평하다. 이걸 인정하지 않으면 평생을 비교하면서 힘들게 살았을 것 같다. 빠르게 인정하니 마음이 편해졌었다. 나도 그 자유를 갖고 싶다. 그러니까 오늘도 나는 나에게 집중해서 내 목표를 향해 걸어가면 된다.

 

>>>특별한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 이미 아인슈타인같은 특별한 사람은 될 수도 없다. 애드센스 수익으로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얻겠다는 목표 하나를 붙들고 오늘도 공부하고 글을 쓴다. 대단한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다. 그냥 어제도 썼으니까, 오늘도 쓰는 것이다. 김연아가 처음부터 김연아가 아니었듯이, 나도 그냥 오늘 할 일을 해내면 된다.

 

>>>내 자식은 공부보다도 "책을 진짜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미 알고 있다. 내가 책을 많이 읽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가족에게든 누구에게든 바라지말고 내가 하자.

 

>>>고통을 겪도록 그냥 두어야 한다는 것은 가족에게 적용하기 정말 힘든 문제인 것 같다. 생전 단 걸 먹지 않는 엄마가 요즘 들어 단 음식을 찾을 때, 내버려두기가 안된다. 엄마의 건강이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더 깊이 들어가면 엄마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엄마를 잃어버릴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그럼 이건 엄마를 위한 것인가? 나를 위한 것인가? 내가 고통 받지 않기 위해 엄마의 행복을 뺏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 잔소리때문에 엄마에게 단 걸 먹는 것보다도 건강에 더 안 좋은 스트레스를 주고 있을지 모르겠다. 알고 있지만 가족 문제는 참 힘들다... (너나 먹지 말지...)

 

4.책에서 적용할 것

내버려두고 내가 하기!!!

나도 나를 모를 때가 있고, 나도 내 자신을 바꾸기가 힘들 때가 있는데 누가 누구를 바꾸겠는가.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그냥 단순하게 살자!

뭐든 내가, 내가, 내가 하기!

나비에게 날개짓을 가르치지 말자. 그냥 내가 날자. 나의 날개짓이 나비효과가 된다.

 

5.책에서 기억남는 문구

당신은 아름답고 놀라운 인생을 살고 있다. 당신은 상상을 뛰어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자신이 사는 곳, 마주한 상황, 스스로 한계라고 생각하는 삶의 측면에 제한 받지 않는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솔직해지고 이를 얻기 위해 책임을 다한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특별할 필요는 없다. 매일 일어나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고, 어제보다 조금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 날, 변한 자기 모습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한때 부러워했던 삶을 살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댓글

예지ON
26.06.25 11:12

씩씩한님, 후기 읽고 나니 이 책이 넘 읽고 싶어졌어요. (바로 카트 담기^^) 저도 많은 걸 느낄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아주 오래전 여러군데서 쓰던 닉네임이 씩씩한엄마였거든요. 나는 씩씩해야된다는 의무감으로 살았던 날이 있었어요. 저는 그러지 못했는데 씩씩한님은 씩씩한님만의 시간을 만들어 가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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