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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의 가치 - 제이미 컨 리마
저자 및 출판사 : 제이미 컨 리마 / 알레
읽은 날짜 : 2026.06.2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존감 #자기제한적신념 #나만의이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책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나는 무언가를 증명해야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 자체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를 알려주며
외부의 인정이나 성취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자기 믿음을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 알려준다.
나에게는 이 책이 단순한 자기계발서라기보다
바쁘게 달려가느라 놓치고 있던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게 해준 책이었다.
1장. 모든 것을 바꾸는 한 가지
저자는 인생을 바꾸는 핵심이 단순한 자신감이 아니라 자존감이라고 말한다.
자신감은 상황과 결과에 따라 흔들리지만, 자존감은 내가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는 믿음이다.
결국 삶을 바꾸려면 먼저 내가 나를 가치 있는 사람으로 믿어야 한다.
2장. 거절과의 관계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거절은 내가 부족하다는 증거가 아니라, 과정에서 만나는 하나의 경험일 뿐이다.
거절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시 도전할 수도 있고 멈출 수도 있다.
저자는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는 태도가 삶을 바꾼다고 말한다.
3장. 당신은 미친 게 아니라 처음일 뿐이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느끼는 불안과 어색함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처음이라 서툰 것을 부족함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 장은 도전 앞에서 흔들리는 사람에게 “처음이라 그런 것”이라고 말해준다.
4장. 당신 내면에는 위대함이 있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아직 발견되지 않은 가능성과 위대함이 있다고 말한다.
타인이 먼저 알아봐주지 않아도, 스스로 자기 안의 가능성을 믿어야 한다.
내 안의 가치를 믿는 것이 변화의 시작점이 된다.
5장. 목표 체중이 되기를 기다리지 마라
거짓말: 체중이 내 가치에 영향을 미친다ㅜㅜ
몸무게나 외모가 나의 가치를 결정한다고 믿는 생각을 다룬다.
저자는 목표 체중이 되어야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지금의 나도 충분히 가치 있고, 지금 이 모습으로도 삶을 선택할 자격이 있다.
6장. 거짓말: 행복한 모습만 보여야 한다
늘 괜찮은 척, 밝은 척, 완벽한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믿음을 다룬다.
하지만 진짜 관계는 좋은 모습만 보여줄 때가 아니라 솔직한 감정을 나눌 때 깊어진다.
힘든 모습도 나의 일부이며, 그것을 숨겨야만 사랑받는 것은 아니다.
7장. 거짓말: 나는 더 나아질 자격이 없다
좋은 삶을 누리거나 더 성장할 자격이 없다고 느끼는 마음을 다룬다.
저자는 과거의 상처나 실패가 더 나은 삶을 선택할 자격을 빼앗지 않는다고 말한다.
나는 더 고생해야만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더 나아질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8장. 거짓말: 나에겐 내놓을 특별한 게 없다
“나는 평범하다”, “내가 가진 것은 별것 아니다”라는 생각을 다룬다.
하지만 각자의 경험과 진심은 누군가에게 충분히 의미 있는 것이 될 수 있다.
특별함은 거창한 재능이 아니라, 나만의 이야기와 진정성에서 시작된다.
9장. 거짓말: 나를 좋아하게 하려면 다른 사람들의 비위를 맞춰야만 한다
사랑받기 위해 모두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믿음을 다룬다.
타인의 기대에만 맞추다 보면 결국 나 자신을 잃게 된다.
저자는 진짜 관계를 위해서는 나를 지우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10장. 거짓말: 돋보이면 쫓겨날 것이다
눈에 띄거나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다룬다.
우리는 때로 미움받을까 봐, 거절당할까 봐 스스로를 작게 만든다.
하지만 나의 빛을 숨기는 것이 안전한 삶은 아니며
나답게 드러나는 용기가 필요하다.
11장. 거짓말: 나는 사기꾼이고, 내 본모습으로는 부족하다
이 장은 내가 이룬 성과를 인정하지 못하고 “언젠가 들킬 것 같다”고 느끼는 마음을 다룬다.
저자는 내가 가진 경험과 노력을 우연으로 깎아내리지 말라고 말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지금의 내 모습으로도 충분히 나눌 수 있고 도전할 수 있다.
12장. 거짓말: 있는 그대로의 나는 사랑받지 못할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면 사랑받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다룬다.
하지만 사랑받기 위해 나를 바꾸고 숨기면 진짜 소속감은 얻기 어렵다.
저자는 진정한 관계는 나의 본모습을 드러내는 용기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13장. 거짓말: 한번 붙은 꼬리표는 영원하다
과거의 실패, 상처, 타인의 평가가 평생 나를 규정한다고 믿는 생각을 다룬다.
하지만 나는 남이 붙인 꼬리표대로 살아갈 필요가 없다.
내 삶의 이야기는 내가 다시 쓸 수 있고, 나의 정체성도 내가 새롭게 정할 수 있다.
14장. 성취감의 비결
저자는 성취 자체보다 그 성취를 받아들이는 내면의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존감이 약하면 성취해도 부족함만 보이고, 자존감이 단단하면 과정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진짜 성취감은 외부 결과가 아니라 내 안의 인정에서 시작된다.
15장. 당신은 자기 모습을 보고 있는가?
이 장은 남들이 기대하는 모습이 아니라 진짜 나를 바라보는 것에 대해 말한다.
변화는 나를 외면하는 데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직면하는 데서 시작된다.
나를 제대로 보아야 내가 원하는 삶도 제대로 선택할 수 있다.
16장. 자기만의 이유를 알았거든 , 날아올라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목표 자체보다 그 목표를 이루고 싶은 나만의 이유 WHY가 중요하다.
나만의 이유가 분명할 때 거절과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
17장. 서클 또는 우리
내가 누구와 함께하느냐는 나의 자존감과 성장에 큰 영향을 준다.
나를 작게 만드는 관계가 아니라, 나를 믿어주고 성장하게 하는 사람들 곁에 있어야 한다.
좋은 공동체는 내가 나답게 살아갈 힘을 준다.
18장. 지나치게 노출되고 미성숙한
남에게 보여지는 삶에 매달리면 진짜 나의 중심을 잃기 쉽다.
비교와 시선 속에서 살수록 내 가치를 외부 평가에 맡기게 된다.
저자는 보여지는 나보다 실제로 살아내는 나를 더 중요하게 보라고 말한다.
19장. 변화
앞에서 깨달은 자존감과 자기 믿음을 실제 삶의 변화로 연결하는 장이다.
생각이 바뀌면 선택이 바뀌고, 선택이 바뀌면 삶의 방향도 달라진다.
변화는 완벽해진 뒤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믿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20장. 달나라로 가는 티켓
내가 감히 꿈꿔도 되는 삶에 대해 말한다.
큰 꿈을 향해 가는 힘은 외부의 허락이 아니라 내 안의 믿음에서 나온다.
내가 나를 가치 있는 사람으로 믿을 때 더 큰 가능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21장. 당신이 정말로 의심하는 건 누구인가?
우리는 목표나 상황을 의심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나 자신을 의심하고 있을 때가 많다.
저자는 내가 정말 믿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들여다보게 한다.
결국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22장. 독무
이 장은 타인의 박수나 인정이 없어도 내 삶의 무대에 서는 힘을 말한다.
모두가 봐주지 않아도, 나는 내 삶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어야 한다.
진짜 자존감은 혼자 서는 순간에도 나를 믿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23장. 당신은 가치 있다
나의 가치는 성취, 외모, 관계, 평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다.
이 깨달음은 끝이 아니라, 앞으로 내 삶을 더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내가 생각보다 자주 나의 가치를 “성과”와 연결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나는 늘 더 잘하고 싶었다.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싶고, 투자자로도 성장하고 싶고
독서TF도 잘하고 싶고, 임장과 임보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또 내가 받은 것들을 나누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도 되고 싶었다.
그런데 그 마음 안에는 순수한 성장 욕구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나는 아직 부족하니까 더 해야 해”라는 마음도 함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언가를 해내도 충분히 기뻐하기보다 다음 해야 할 일을 먼저 생각했다.
잘한 것보다 부족한 것이 먼저 보였고, 지나온 길보다 아직 못한 것들이 더 크게 느껴졌다.
그래서 열심히 달리고 있으면서도 마음 한쪽에서는 계속 나를 채점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너는 더 증명해야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해주는 책이었다.
특히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가 크게 와닿았다.
나는 그동안 자신감이 생기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더 잘하게 되고, 더 많이 알고, 더 좋은 결과를 내면 나를 믿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자존감은 결과가 좋을 때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자존감은 내가 잘할 때뿐만 아니라
서툴고 흔들리고 부족해 보이는 순간에도 “그래도 나는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었다.
이 부분이 나에게 많이 필요했다.
투자를 하면서도, 회사 일을 하면서도, 월부 환경 안에서 나눔을 하면서도 나는 자주 흔들린다.
잘하고 있는 건지, 이 방향이 맞는 건지, 내가 이 말을 해도 되는 사람인지 고민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나의 부족함을 먼저 보며 스스로를 작게 만들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흔들리는 것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라고 말해주었다.
처음이라 서툰 것이고,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에 불안한 것일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당신은 미친 게 아니라 처음일 뿐이다”라는 메시지가 그래서 오래기억에 남는다
실제로 너나위님 말씀중에 가장 좋아하고 힘을 얻었던 말이 이것이었다.
나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불안해하는 나를 자주 다그쳤다.
왜 확신이 없지? 왜 아직도 어렵지? 왜 나는 이렇게 흔들리지?
그런데 이제는 조금 다르게 말해주고 싶다.
“불안한 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지금 새로운 단계에 있기 때문이야.”
“처음이라 그런 거야.”
“그래도 계속 가고 있는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이 책을 통해 또 하나 알게 된 것은, 나에게도 자기제한적 신념이 있었다는 점이다.
나는 “더 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했다.
더 읽어야 하고, 더 임장해야 하고, 더 써야 하고, 더 나눠야 하고, 더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 마음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말의 출발점을 바꾸고 싶다.
부족해서 더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나은 삶을 선택하는 것.
인정받기 위해 달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가는 것.
나를 증명하기 위해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나온 길이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가 될 수 있기에 나누는 것.
이 차이를 알게 된 것이 이 책에서 가장 크게 얻은 점이다.
또 좋았던 부분은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나만의 이유”라는 메시지였다.
나는 왜 투자 공부를 계속하는가?
왜 독서를 하는가?
왜 월부 환경 안에 남아 있는가?
왜 글을 쓰고 나누고 싶은가?
처음에는 경제적 자유, 더 나은 삶,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컸다.
하지만 더 깊이 생각해보니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내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처럼 불안하고 흔들리는 사람에게
“나도 그랬지만, 그래도 할 수 있다”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흔들려도 다시 돌아오는 사람.
혼자 잘되는 사람이 아니라,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나만의 이유를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나를 부르는 말도 바꾸고 싶어졌다.
나는 아직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 계속 배우는 사람이다.
나는 흔들리는 사람이 아니라, 흔들려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다.
나는 더 증명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가치 있는 사람이다.
앞으로도 나는 분명 또 흔들릴 것이다.
비교하게 되는 날도 있을 것이고,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의심하는 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 책의 메시지를 떠올리고 싶다.
나의 가치는 결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미 가치 있는 사람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 믿음 위에서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한 걸음을 선택하면 된다.
이 책은 나에게 더 열심히 사는 방법보다
나를 믿고 계속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 책이었다.
전자책 P.121/764 (15%)
기억하라. 자신감은 마치 집을 짓는 것과 같고, 자존감은 그 집을 받쳐주는 튼튼한 토대와 같다.
‘나는 있는 그대로도 충분하다’라는 자존감은 당신이 그 집을 지어 올릴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그 여정을 진심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반이다.
자존감은 좌절이나 실패, 거절이나 외부 환경의 변화로 자신감이 흔들리더라도
이 모든 상황을 견딜 수 있도록 도와준다.
Q. 저자는 자신감은 집을 짓는 것과 같고, 자존감은 그 집을 받쳐주는 튼튼한 토대와 같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투자, 일, 관계, 성장의 과정에서 더 멋진 집을 짓는 데 집중하느라
나를 받쳐주는 자존감의 토대를 놓치고 있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흔들리거나 실패했을 때도 나를 다시 버티게 해주는 나만의 자존감의 토대는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