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
<적용점>
- 목 : 나무위키/지적편집도/법정동/임장순서
- 금 : 임장루트 짜기, 구글시트 체크리스트 만들기
- 다음주 평일에 연차를 내서 한번 임장을 가본다(수요일 예정)
-시범현대, 광장현대파크빌 가보기 : 필로티구조, 동간거리 넓음(구축이 좋은 아파트의 기준)
-부동산에 들어가서도 사장님이 설명해주기를 기다리지말고
내가 지도를 보면서 '오늘 여기 여기 가는건가요?'라고 묻고
다 하고 나서도 부동산에 있는 메모지에 '오늘 여기여기 봤죠'라고 내가 물어봐야한다.
(주체적으로)
-임장 앞마당 추천해주신 순서대로 해볼 것(수도권/지방)
-추천도서 : '돈' 읽을 도서에 추가
<느낀점>
궁금했던 분위기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까지
이번강의를 통해 모두 다 알게 되었다.
가장 놀랐던 부분은 내가 내마반때 임장했던
광명의 단지들을 예시로 들어주셨는데
임장보고서도 쓰지 않았지만
그래도 한번 돌아 보았다고 한결 이해하기가 쉬웠다
왜 내가 임장한 단지들이 나의 재산이라고 말씀 하시는지 느끼게 되었다.
분위기 임장도 생각하고 고려해야할게 무지 많은것 같다.
광명과 목동을 분위기 임장때
두번 다 내가 루트를 짜지 않아서
이번에는 꼭 내가 루트를 짜고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과제를 하면 당연히 루트를 짜게 되는것 같다)
분위기 임장과 달리 단지임장은 비교적 10~15분하라고 하시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봐야할게 꽤나 많다.
특히 지하주차장+유모차 예시는 아이가 없으니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인데
이런것들이 선호하는 요인이 될수 있는것은 신기했다.
사실 목동임장할때 구축 단지 임장은 별로 재미가 없었는데
예시로 들어주신 광진구의 시범현대나 광장 현대파크빌은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가볼데가 많군?)
매물임장에 대해 설명해주실 때는
작년 7월 이사를 했을때가 새록새록 생각이나면서 내가
매물임장을 하는 장면을 스스로 상상해봤다.
단지임장과 달리 매물임장은 혼자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수 있지만 익숙해져야할 과정인것 같다.
세입자일때는 그저 친절하고 좋은 사장님 만나는게 다라고 생각했는데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내가 주체적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가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수지 임장할때 이런 것들을 해 나갈텐데 자모님 말씀처럼
잘 모르더라도 긍정적으로 해나가야 겠다.
댓글
임장몬스터님 고생하셨습니다 :) 긍정적으로 해 나가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말하듯 편하게 써주신 후기라고 느꼈는데 앞으로도 더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팔로우 하고 갈게요!
한번 가본 지역이 강의에 등장하면 내적친밀도가 급 상승하더라구요. 한곳한곳 발자취를 남기다보면 기억이 안날 수 없죠. 1강 수강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임장몬스터님 진짜 임장 몬스터 될 때까지 파이팅!
임장몬스터님 후기 잘 읽었어용!ㅎㅎ 너무 잘 읽혀서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