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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호떡이엄마입니다.
오늘 정말 오랜만에 월급쟁이부자들 사옥을 방문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 오프 강의,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듣는 자모님 강의♡
행복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3년 만에 다시 듣는 열반기초 강의였는데,
신기하게도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강의였습니다.
어쩜 이렇게 그 시기마다 수강생들이 하는 고민을 정확히 알고 계신지,
강의 내내 여러 번 뜨끔했습니다.
가장 먼저 뼈를 때렸던 말씀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방향을 너무 고민하지 말고 실력을 키워라."
지금 수강생들은 방향을 너무 고민하는데,
방향에 넣는 에너지보다 실력을 쌓는 데 에너지를 써야 한다.
결정을 못하는 이유는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최근 저 역시 갈아탈 단지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 방향만 계속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똘똘한한채로 가야 하나,
챗수를 늘려야하나,
계속 보유해야 하나,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방향이 아니라 실력이었습니다.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실력,
비교평가할 수 있는 실력,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방향도 보이는 것인데,
저는 방향만 붙잡고 머리를 싸매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방향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수익률보고서 리뷰 시간도 인상 깊었습니다.
자모님께서는
"수익률보고서는 결론이 나와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투자를 할지 말지,
비교평가를 통해 원칙에 따라 결론을 내리는 것.
내 주장과 내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사실 수익률보고서나 임장보고서를 쓸 때
결론을 적는 부분이 가장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결론은 결국
가치를 볼 수 있는 눈,
비교평가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가저환수원리'
에 따라 스스로 판단하고,
투자 결론까지 내려보는 연습을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결론을 내는 과정 자체가 실력을 키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은 결국 땅을 사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내 순자산을 2배, 3배 불려나갈 때
최종 종착지는 입지독점성이 있는 땅이라는 것.
당장은 입지독점성이 부족한 지역일 수 있지만,
계속 전진해서 더 좋은 땅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 단지가 오를까 떨어질꺼 투자해도될까 안될까에 집중하는 것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땅을 가지고 있느냐"
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보유하는 것이 더 어렵다.”
좋은 자산을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치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결국 보유하지 못하게 됩니다.
왜 내 것만 안 오르는지,
다른 지역은 오르는데 왜 여기는 아닌지.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흔들리게 되는데,
결국 가치에 대한 이해와 확신이 있어야
보유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가치를 모르면 보유할 수 없고 보유하지 못하면 수익을 내지 못한다.
독강임투인
투자자가 되려면 놓지 않고 꾸준히 해야 하는 독서, 강의, 임장, 투자. 인맥
쉬는 동안 독서는 열심히 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현실에 안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자모님께서도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 내가 힘든 부분도
누군가는 이미 지나온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자는 현장과 가까워야 한다."
라는 말씀처럼
아직도 현장이 두렵고 전화임장이 어렵지만,
무서워서 피하기보다는
조금씩 익숙해지도록 행동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문제가 아니라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강의 내내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강의 마지막에 앞으로 1년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적어보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목표는
입니다.
독강임투인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력을 쌓는 투자자로 한 걸음씩 성장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들은 열반기초 강의.
초심을 다시 떠올리고,
다시 행동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긴 시간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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