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올려보는 열중 3강의 후기이다.
강의는 어떻게든 빨리 읽고 후기도 빨리 써서 오프라인 강의도 또 가고 싶었는데, 내가 사용가능한 시간이 평일 낮이다보니 계속 밀리는 것이 아쉽다.
과제 마감일이 되어서야 완강을 하고, 후기를 남기는데 마음에 많이 남는 문장이 있었다. 매번 강사님들의 강의에서 마지막즈음은 마음을 울리는 말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은데, 이번 잔쟈니님의 말씀은 아무래도 나의 투자생활에 핵심이 되는 가치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꾸준히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사람이 되기를 목표로 해라.
투자는 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월부 생활은 비싼 취미생활이 되어서도 안 된다.
내가 인풋을 들인 만큼, 그리고 내가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도록 가족들이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만큼. 나는 결과를 내야만 한다.
그리고 좋은 결과를 낸다는 것은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꾸준하게 좋은 선택을 해야한다는 의미이다.
좋은 선택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데에서 자산이 온다.
이것이 실력의 영역이다.
이번에 600p가 넘는 몰입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동안 수동적인 몰입을 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시험기간이 정해져있거나 위험요소가 있을 때에만 그 시기에 닥쳐서 목숨이 걸린 것처럼 몰입했다. 그러면 그 시험을 치르거나 일이 해결되었을 때, 그 전과 같은 몰입상태를 지속하거나 스스로 몰입 상태를 만들기가 어려웠다.
그런데 능동적인 몰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 조건은 구동력, 내적 중요성, 어떤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반복적으로 생각해서 나 자신이 그렇게 믿게 하는 것, 뇌가 그것을 목숨과같이 중요하게 여겨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최우선순위로 하게 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목표의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능동적인 몰입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왜 능동적몰입이 어려운가? 어떻게 하면 능동적 몰입을 잘할 수 있을까? 라는 문제에 대해 몰입에서 알려주는대로 생각을 해보기로 했다.
아기를 재우려고 같이 누워있을 때 그 문제를 떠올려 의식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다.
능동적으로 몰입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은 목표의식이구나. 그럼 나의 목표는 무엇이지? 5년 안에 10억을 달성하는 것인가? 돈이나 숫자로 목표를 설정하면 그것은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인가? 그것은 시장의 상황도 따라줘야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난 어떤 것을 목적으로 해야하지? 생각하다보니 떠오른 문구는
돈을 좇으려하지말고, 실력있는 투자자가 되려고 하다보면 돈은 자연스레 따라올것이다. -월부은-
이었다. 아 실력있는 투자자를 목적으로 해야겠구나. 그렇다면 실력있는 투자자라는 것은 어떤 것이지? 뭘 잘하는 사람이지? 여기에서 막혀있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이거다. 실력있는 투자자란 좋은 선택을 꾸준히 하는 투자자이구나. 나는 이것을 목표로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장짜리 갈아타기 로드맵 장표에서 오랫동안 넘어가지 못했다.
와.. 이렇게 가능한 것이구나. 실거주하면서 이런식으로 갈아타기해서 자산을 지키는 동시에 불리는 구나.
그럼 투자자는 어떻게 하나? 수익이 커져도 대출이 더 나오지는 않는데, 종잣돈 만으로 하는 것인가? 궁금하기도 했다.
3강 강의를 들으면서 비교평가는 투자자의 실력에 정말 핵심적인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것이 거의 다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열중 마지막 비교평가 강의를 이렇게나 길게, 내용을 꽉꽉채워서 해주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임보를 어떻게 실력을 늘릴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강의 교안의 잔쟈니님의 장표를 그대로 따라서 만들어봐야겠다. 그게 나의 실력을 높여줄 것이라는 것이 명백하기 때문에.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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