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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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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몰입 [확장판]
2. 저자 및 출판사: 황농문 지음. (주)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6. 6.20~
4. 총점 (10점 만점): / 9점
(33쪽) 인상에서 가치있는 것, 당신이 소망하고 이루고 싶은 것, 당신이 누리고자 하는 모든 것은 오르막이다. 문제는 사람들 대부분의 꿈은 오르막인데 습관은 내리막이라는 사실이다
-→ 저자는 이 문제를 푸는 것이 삶의 방정식을 푸는 것과 같다고 했다. (나는 원래 수학을 못했으니 안풀어도 되는 걸까…) 어떤 수를 넣느냐에 따라 참이 되기도 하고 거짓이 되기도 하는. 내가 어떤 인풋을 넣느냐에 따라 나는 오르막을 오르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내리막에 곧두박질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다행히도 나는 오르막을 오르려 노력하고 있다.
(37쪽) 몰입은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공부하는 과정을 즐기며 최선을 다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
(83쪽) 지극히 현실에 순응하는 삶을 살면 그 순간은 편할지 모르지만 인생을 정리하는 단계에서는 후회를 하게 된다 현실적인 어려움과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더라도 정말 중요한 문제, 그리고 꼭 해결해야 하는 주제를 선택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면 후회가 없을 것이다. -→ 목적없는 저축을 오랜시간 해오면서 삶의 목표, 나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지 못했다. 지금 나의 목표는 안정된 노후, 가족의 안정… 중요한 것은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에 대한 나의 답.
(117쪽) 몰입에 들어가기전에 준비할 것들 (중략) 문제 설정, 환경확보, 정보의 차단, 공간선정, 규칙적인 운동, 단백질 위주의 식사
(92~95쪽) 내 삶의 행로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려면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중략)..의식과 무의식이 서로 의사소통하면서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지고, 나의 삶의 행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따라서 내 삷의 행로를 바꾸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의 내용을 통제하는 것이다… (중략) 나의 삶의 행로의 확률은 이 의식의 무대에 어떠한 내용이 올려져 있느냐에 영향을 받는다.. (중량) 의식의 무대위에 내가 원하는 혹은 필요로 하는 내용을 올리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하자는 것이다.
-→ 내 의식의 무대에는 나의 정체성과 나에 대한 신뢰를 올려야 한다. 스트레스, 불안을 일시적으로 잠재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의 정체성과 목표를 의식의 무대위에 올려놓고 오랫동안 생각하며 몰입하여 확률을 높여야 한다. 매일 아침 원씽을 기록하고 하루종일 생각하자. 줄을 긋는 투두리스트가 아니라 하루종일 무대에 올려야할 원씽을 찾자.
(167쪽) 장기간의 몰입활동을 하면서 얻은 결론 중 하나는 몰입적인 사고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조건이 바로 규칙적인 운동이다--→ 저녁시간 확보를 위해 포기한 운동. 다시 시작하자. 매일 30분~1시간 땀흘리는 운동을 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자
(174쪽) 몰입을 시도할때에 규칙적인 운동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주어진 문제를 되도록이면 천천히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스트레스가 안 생기고 몰입적인 사고의 부작용도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중략) 생각하는 도중에 선잠에 드는 것은…. 의식의 깊은 곳까지 문제에 대한 생각이 들어가게 되어 깊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 몰입은 과정이다… 스트레스가 없는 상태에서 의식의 무대에 문제를 올렸을때 천천히 생각하기가 가능하다. 천천히 오래 생각하면 다양한 가능성과 경우의 수를 나도 모르게 시뮬레이션하고 고려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러가다 문득 아이디어를 얻게 되는 경험을 나 또한 해본적이 있다. 되도록이면 천천히, 오래 생각하며 안정된 마음을 유지하자.
(201) 이렇게 행복감이 충만해지면 해결하려는 문제가 대단히 어려워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든다. 자신감이 생기는 근거는 알 수 없지만 그 문제를 풀 수 있다는 확신만은 아주 명확하다. 제아무리 복잡하고 머리 아픈 문제라도 머지않아 풀릴것이라는 생각이 들며, 어떤 문제도 풀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쳐난다
-→ 나는 어떤 형태로든 투자생활을 오래하고 싶다. 투자는 점이 아니라 선이라는 말은 투자생활은 한번 하면 끝이 아니라 계속 이어진다는 말인데, 그 과정이 괴롭고 힘들다면 지속할 수 없을 것이다. 과정이 즐거워야 하고, 과정의 배움에서 즐거움이 있어야 하며 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이 있어야 한다. 나는 아직까지 투자생활이 즐겁지는 않다. 그냥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시간이 쌓이고, 축적된 시간이 나에게 확신을 준다면, 즐길 수 있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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