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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멘토, 독서리더

A.H. 그냥여리
그릿은 읽을때 마다 다채로운 느낌이 든다.
그릿은 성공에 꼭 필요한것이고 그래서 그것이 무엇이며 그릿을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에 대해 신뢰를 주는 아름다운책.
분명한 목적과 관심사가 있어야 그릿도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그릿을 키워나가야 하는데 혼자 의지만으로는 확실히 어렵다. 이번에 읽으면서 가장 와 닿았던 점은 내 투지를 키우기 위해서는 나보다 더 높은 투지를 발휘하는 집단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건 또 한번의 중요한 환경 셋팅. 더 높은 목표의식을 갖은 사람들중에 투지를 높게 발휘하는 사람들이 모인곳으로, 혹은 그런 사람들을 가까이 두며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는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환경에 있으려면 나 부터 좀더 적극적으로 소통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이없이 지투 결제문자가 스팸으로 가서 결제를 못했지만 실준에서는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 조장에 지원해 보자. 한발 더 나아가자.
[인상적인 구절 및 생각]
p.68 “우리의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니체가 말했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내생각 :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타인은 결과로 다가온다. 그들이 쏟아 부은 과정은 잘 보이지 않는다. 내 분야에서 빛나는 결과를 낸사람에게는 함부로 ‘타고났다. 머리가 좋다. 아이큐가 높다. 집이 부유하니까’ 라는 말을 쉽게 하지 않는다. 누구보다 그 과정을 잘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자’에 대해 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었다. 물론 시대와 시기, 부모에게서 받은 혜택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 라고 생각한다. 내가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결과를 상대적으로 늦게 치르고 있을 뿐이다. 원하는 것은 언제나 목적을 향한 노력이 부단할 때 올 수 있다.
p.231 이 중대한 실험은 무력감을 낳는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최초로 입증해줬다.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 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
내생각 : 절망감보다 더 좋지 않은 것이 무력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망을 느끼고 무력해 졌을 때를 돌이켜 보면 발생 한 일 자체의 잔혹함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안좋은 일이 벌어지면 절망감을 느끼지만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는 자신의 몫이라 아직 주도권은 나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상황이 내가 통제할 수 없다고 느껴지면서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괴롭게 하는 주변사람들, 납득이 안되는 회사시스템, 가족의 병이나 죽음이 등이 떠오릅니다. 깊은 절망이 오고 무력감이 나의 삶을 집어삼킬때 나는 끝없이 부정적인 사고를 합니다. 이런 무력감이 학습되는 것이라면 우리는 사고를 재학습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숨쉬는것 조차 버거울 때는, 생각의 틈으로 재학습을 노리는 사고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평소에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고 마인드를 의도적으로 셋팅해야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내 목소리는 내가 가장 많이 듣기때문에 자신의 생각이 스스로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상에서도 내 사고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먼저 살펴봐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324 그릿, 즉 투지를 발휘할지 말지 판단해야 하는 결정적 순간, 예컨더 한 번 더 일어설 것인가, 이 무덥고 지치는 여름날에 끝까지 계속할 것인가, 혼자라면 5km 만 뛰었을 거리를 팀원들과 함께 8km 까지 뛸 것인가의 결정은 다른 어떤 요인보다 우리의 정체성에 의해 좌우 될 때가 많다.
내생각 : 혼자서 투지를 기르는 일은 쉽지 않다. 그래서 월부의 환경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월부 생활을 하면 투자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질 수 있는 점도 좋지만 조원들과 함께 정체성을 강화시키면서 투지를 일으키기것이 혼자 할때 보다 더 수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 높은 투지를 원한다면 더 높은 목표와 투지를 가진 사람들의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그리고 나는 공부만 하는 사람이 아닌 ‘실전투자자’ 라는 생각을 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의 곁에 있으면 투지를 기를 수 있다. 뒷발이 아닌 앞발에 힘을 주고 살아갈 수 있도록 메타인지를 계속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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