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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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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2026.06.17 - 2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저축 #인내심 #낙관적 시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지난 13년간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려한 글솜씨를 발휘하여 금융과 재정에 대한 다양한 글을 블로그와 트위터에 올렸고, 이에 수많은 열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 ‘어려운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는 투자 멘토’ 등의 찬사를 받으며 돈과 투자에 대한 편향을 일깨우고 있다. 특히 2018년 그가 블로그에 올린 보고서 ‘돈의 심리학’은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돈을 다룰 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잘못된 행동 원인, 편향, 결함 중 가장 중요한 20가지를 골라 정리한 그 보고서는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에 하우절은 관련 주제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확장시켜 한 권의 책으로 발전시켰다. 그렇게 탄생한 첫 책 《돈의 심리학》은 출간 전부터 월스트리트저널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아마존 투자 분야 1위에 올라섰고, 출간 후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투자 분야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story 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 28 돈에 대한 당신의 경험은 아마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 0.000001퍼센트와 당신이 머릿속으로 세상의 원리라고 ‘생각하는’ 내용 80퍼센트로 구성되어 있을 것이다.
31 사람들의 투자 의사결정은 본인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됐다.
개별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는 개인의 경험에 좌우되는 것으로 보인다.
story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2 행운과 리스크를 만들어내는 힘은 동일하다. 나의 통제를 벗어난 우연한 행동의 효과가 내가 의식적으로 취한 행동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리가 행운과 리스크를 제대로 존중한다면 사람들의 경제적 성공을 판단할 떄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결코 없음을 꺠닫게 될 것이다.
62 하지만 모든 성공이 노력덕분도 아니고 모든 빈곤이 게으름 때문도 아니라는 사실을 꼭 알아두어라. 너 자신을 포함해 누군가를 판단할 떄는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해라.
63 시간을 잘 통제할 수 있든 ㄴ사람이 더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경향이 있음을 꺠닫는다면 그리고 그처럼 폭넓고 흔한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삼는다면 우리도 뭔가 해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story 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75 가지고 있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은 돈을 벌기 위해서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것 필요한 것을 걸었다. 당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무언가를 위해 당신에게 중요한 무언가를 건다는 것은 그냥 말도 안되는 짓이다.
가장 어려운 것은 멈출 수 있는 골대를 세우는 일이다.
문제는 남과 비교하는 것이다.
충분한 것은 결코 적은 것은 아니다.
아무리 큰 이익이 있더라도 결코 위험에 노출해서는 안되는 것도 있다.
이것들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리스크를 언제 멈춰야 할지 아는 것이다. 내가 충분히 가졌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story 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88 놀라운 것은 비교적 작은 조건의 변화로 얼마나 큰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반드시 어마어마한 힘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작은 것이 불어나면, 그러니까 작은 성장이 미래 성장의 동력 같은 역할을 하게 되면, 그 출발점이 거의 논리를 거부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비상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94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게 더 훌륭한 투자다.
story 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103 돈을 버는 것은 버는 것이다. 이를 유지하는 것은 별개다.
자본주의는 녹록지 않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잃지 않는 것이 전혀 다른 별개이기 떄문이다. 돈을 버는 것에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낙천적 사고를 하고, 적극적 태도를 갖는 등의 요건이 필요하다. 그러나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재주를 요한다. 검소해야 하고, 또한 돈을 벌 떄만큼이나 빨리 돈이 사라질 수 있음을 두려워할줄 알아야 한다. 번 돈의 적어도 일부는 행운의 덕이므로 과거의 성공을 되풀이할 거라 믿지 말고, 절제하는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105 아무리 큰 이익도 전멸을 감수할 만한 가치는 없다. 복리의 수학적 원리가 직관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복리의 원리가 빛을 발하려면 자산이 불어날 수 있게 오랜 세월을 허락해야 한다.
파산하지만 않는 다면 결국엔 가장 큰 수익을 얻는다.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떄를 대비한 계획을 세운다.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면서 동시에 비관적이어야 한다.
111 현명한 낙천주의는 확률이 나에게 유리하며 중간에 많은 고난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균형이 맞춰져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는 믿음이다.
story 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121 롱테일. 결과 분포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끝단이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가진다. 몇 안되는 소수의 사건이 결과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것이다.
127 정말이 중요한 것은 남들이 모두 미쳐가는 몇 안되는 날에 당신이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점이다.
129 우리가 투자의 천재를 훌륭하게 정의하자면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갈 떄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 이다.꼬리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133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 투자 사례 몇몇을 제하면 장기 실적은 거의 평균에 가깝습니다.
story 7.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141 내 삶을 내 뜻대로 살고 있다는 강력한 느낌이 행복이라는 긍정적 감정에는 더 믿을 많나 예측 변수였다.
돈에 내재하는 가장 큰 가치는 내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story 8. 페라리가 주는 역설
story 9. 부의 정의
163 돈으로 물건을 사면 결국 물건만 남고 돈은 없어진다는 걸 정말로 말해줘야 했나요?
story 10. 뭐, 저축을 하라고?
172 부를 쌓는 것은 소득, 투자수익률과 거의 관계가 없다. 저축률과 관계가 깊다.
177 저축을 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
story 11.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185 꽤 정닥히 합리적인 것을 목표로 삼아라 장기적으로 구수할 확률도 크다. 돈관리에서는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188 열은 인체의 면역 시스템을 가동시킵니다. 인체가 감염과 싸우게 도와줍니다. 정상적인 열은 아픈 아이에게 좋은 현상입니다. 열은 감염과 싸우는데 소소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열이 나면 아프다. 그 아픈 것을 멈추려고 의사를 찾아간다.
적당히 합리적인 수준을 목표로 삼는 것이야말로 돈에 관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190 미래의 후회를 최소화 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합리화하기는 쉽지 않지만 실생활에서는 쉽게 정당화된다.
story 12.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205 과거에 의존하면 미래를 바꾸어 놓을 이례적인 사건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209 무언가를 예측하지 못해서 실수를 저질렀을 경우 알아야 할 건, 세상이 예측하기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는 놀랄 일이 생긴다.
210 역사는 경제나 주식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잘못된 가이드가 될 수있다.
오늘날 세상에서 중요한 구조적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기 떄문이다.
212 무엇이 이런 변화를 유발했는지는 특별히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상황이 분명 변했다는 사실이다.
216 뒤를 돌아보면 돌아볼 수록 지금 세상에 더는 적용할 수 없는 이야기임을 깨닫는다.
story 13. 안전마진
233 아무리 내가 옳다 해도 내 앞에 있는 칩을 몽땅 걸 수 있는 순간은 없다.
어떤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버틸 수 있을만큼의 충분한 돈이 필요하다. 경험적으로는 대략 기본 배팅 금액의 100배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224 안전마진의 목적은 예측을 불필요하게 만들기 위한 것
226 실수의 여지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군가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떄문이다. 예측 가능한 미래를 활용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것은 자신에게 손해라고 생각한다.
227 자산가치가 30퍼센트 하락해도 살아남을 수 있는가?
228 실수의 여지를 생각할 떄 엄밀한 의미에서 ‘견딜수 입슨ㄴ 것’과 ‘정서적으로 가능한 것’ 사이의 차이를 간과하기 쉽다.
231 레버리지 돈을 더 많이 벌기위해 빚을 내는 것은 통상적인 위험을 파산에 이를 위험으로 발전시킨다.
story 14.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247 금융 계획에서 양극단은 피해야 한다.
복리의 효과가 가장 잘 나타나려면 어느 계획이 수년 혹은 수십 년간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
248 우리의 마음이 변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변화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최대한 빨리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story 15. 보이지 않는 가격표
262 성공 투자의 대가는 당장 명확하게 보이지 않기 떄문이다. 가격표처럼 눈에 보이지 않기 떄문에 성구서를 받게 될 떄 좋은 것을 얻은 데 대한 수수료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뭔가를 잘못한 데 대한 벌금처럼 느껴진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수수료를 내는 것은 괜찮지만 벌금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장 변동성을 벌금이 아니라 수수료처럼 생각하자. 이렇게 사고하면 투자 결과가 나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작용할 떄까지 오랫동안 살아남는 사고방식을 키울 수 있다. 변동성과 불확실성에 제대로 대처하는 방법은 그냥 참는 것이 아니라 지불할 가치가 있는 입장료라는 것을 꺠닫는 것이다.
story 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271 투자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투자자로부터 신호를 읽는다.
273 거품은 가치 상승에 대한 것이 아니다. 어떤 현상 즉 더 많은 단기 투자자가 경기장에 입장하면서 투자 시간 지평이 줄어드는 현상의 징후일 뿐이다.
story 17. 비관주의의 유혹
285 낙관주의는 제품 홍보처럼 들리고 비관주의는 나를 도와주는 말처럼 들린다.
비관주의는 낙관주의보다 더 똑똑한 소리처럼 들리고 더 그럴싸해 보인다.
story 18.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311 매력적인 허구는 우리가 돈을 생각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투자와 경제에 관해서 말이다.
314 실수의 여지에 대한 대비. 유연성, 경제적 독립성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중 하나다.
‘사실이길 바라는 것’과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사실이어야 하는 것’ 사이 간격을 더 크게 인식할수록 ‘금융분야의 매력적인 허구’ 로 인한 피해자로 전락하지 않을 수있다.
319 내가 얼마나 모르는지를 인정하는 것은 나의 통제를 벗어난 일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를 인정하는 것과 같다.
322 우리는 내가 아는 것에 초첨을 맞추고 모르는 것은 소홀히 한다. 그래서 나의 믿음에 지나친 자신감을 갖게 된다.
story 19.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335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시간은 작은 것을 크게 키우고 큰 실수를 약화시킨다.
포트폴리로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라.
투자나 비지니스에서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어도 편하게 생각해야 한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판단할 떄는 개별 투자를 보지 말고, 전체 포트폴리오를 살펴야 한다.
남에게 더 친절하고 자신에게 덜 요랸해져라.
정의할 수 없는 목적을 위해 저축하라.성공을 위한 비용은 기꺼이 지불하라.
실수를 용인하는 태도를 가져라.
리스크를 좋아하라. 그러나 파산할 정도의 리스크는 극도로 조심해라.
돈문제에 있어 각자의 의견은 다르다. 혼란을 존중하라. 오직 나에게 맞는 답이 있을 뿐이다.
story 20. 나의 투자 이야기
내 마음이 편하고 밤잠을 설치지 않을 수 있는 방식으로 체크하고 싶은 칸에 표시하면 된다.
독립성이란 원하는 것을 원할 떄 원하는 사람들과 함꼐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뜻이다.
실제 내가 누릴 수 있는 것보다 낮은 수준의 생활양식을 유지할 떄 두번째 혜택은 주위 사람들에게 뒤처지면 안된다는 끝없는 심리적 압박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모든 투자자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가장 높은 전략은 골라야 한다. 저비용 인덱스펀드에 정기적으로 인정금액을 계속 투자해가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가장 높을 것이다.
그저 높은 저축률과 인내심. 세계 경제가 향후 수십년간 가치를 창출할 거라는 낙관적 시간에 의존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최근에는 리스크와 변동성이 큰 시장이다 보니 여기에 관련된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사람은 자기가 경험한 정도에서 그 이상 생각이 미치기 어렵다는 말이 굉장히 공갑되며 2호기 복기 후 그게 각자의 돈그릇의 차이라고 했던 부분이 생각난다. 장기적으로 많은 것을 경험하며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을 계속 예측하고 대응하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3호기를 하면서 사기전에는 못살까봐 두려웠고 사고 나서는 신용대출이 잘 마무리 될까. 시장내 부정적인 요인들이 훨씬 많이 보인다. 과거의 시장을 찾으며 예측해보는데 그부분도 필요한 부분이지만 미래는 과거와 항상 동일하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일이 생기는게 당연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적은 리스크를 감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관적 태도는 나에게 가장 없는 부분이지 않나 싶지만, 그래도 처음 시작했을 떄 보다 훨씬 낙관적인 시각이 생겼고 부정적인 것을 확대 해석하기 보다 좀더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
마음이 어려울 때보다 반복해서 읽을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