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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50기 21조_고로고로] 인생은 순간이다.

26.06.27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은 순간이다

저자 및 출판사 : 다산북스

읽은 날짜 : 2026.6.2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야구감독 김성근, 최근 최강야구 감독을 맡고 있다.

1942년생 현역

인트로와 마지막 표지가 매우 강렬한 책이다. 인터뷰를 바탕으로 편집자가 편집한 책이라 그런가.

아니면 저자가 시종일관 말하는 메세지가 일관성이 있어서 그런가?

살아온 이야기를 닮은 고수의 책들은 늘 그렇듯 울림이 깊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골랐다.

읽는 내내 최근 읽은 그릿 실사판 같은 느낌을 받았다.

 

2. 내용 및 줄거리

한 번에 성공하는 게 아니라 무수히 실패하고 도전하고 길을 찾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공해 나가는 게 인생

항상 왜?라는 생각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라.

타협하고 후퇴하지 마라. 

평생 그렇게 물었고 내 안에서 답을 찾았다. 죽을때 무엇 하나라도 남기려면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인생을 살아보니 기회란

흐름 속에 앉아 있다 보면 언젠가 오는 것이었다.

내 인생에는 그런 기회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아니, 기회라기보다는 마치 순리처럼 내게 찾아온 일들이었다.

그러니 매일의 순간순간을 허투루 보내서는 안 되었고 그럴 수도 없었다.

내일이 있다는 것을 핑곗거리로 삼지 않았다.

 

우리 삶의 움직임에도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인생에 나타나는 그 움직임 하나하나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결국, 인생이란 수없이 마주하는 위기, 실패를 어떻게 극복해 가고 성공으로 바꿔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있다.

그 차이는 바로 ‘준비’에서 온다.

 

인간의 잠재 능력이라는 게 어마어마하다.

원래 부족하니까 이것 밖에 못해 라는 의식을 갖는 것은 살 의지를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한계를 넘으려고 온 힘을 다했던 경험, 뭘 하든 남에게 지지 않을 거라는 마음.(그릿!)

‘어차피’ 속에서 ‘혹시’를 만들어내는게 최고의 인생

시행착오가 많은 인생이야말고 베스트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훔칠 수밖에 없지

숨을 돌리는 동안에도 자기 속에 미래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한다. 

 

상식 속에 있는 사람은 남하고 아무리 경쟁해 봐야 이길 수  없다. 

이미 나와 있는 답을 갖고 하는 승부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답이 없을 때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는 상식이 아니라 자기 머릿속에서 나와야 한다.

 

이길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는 게 맞다. 오늘의 성공이 내일의 성공을 담보하지 않는다. 

모든게 붙잡아야 할 순간이다.

새로워진다는 건 갖고 있다는 걸 버리는 행위다. 

필요한 순간에 버리는 용기가 있어야 조직을 살릴 수 있고 그게 되는 것이 진정한 리더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야구를 좋아하지 않고 잘 몰라서 감독 이름만 들어본 수준이라 책의 에피소드들은 그냥 스쳐지나가고 잊혀질 것 같다.

매번이 승부라 그런지 읽는 내내 인생을 압축판으로 몇 회차를 살아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세상에서 제일 약한 사람이 남에게 위로받길 바라고 동정을 원하는 사람이다.

인간은 언제나 마지막 순간에 자기 혼자뿐이다."

이 말이 너무 슬프다. 그리고 나의 나약함이 찔렸다. 그럼에도 필요할 땐 위로받고 싶고 위로해 주고 싶다.

사람은 늘 외롭다.

정말 고독한 리더형이다. ‘나도 그럴 수 있을까?’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래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과거에 실수를 했든 실패를 했든 그런 건 다 버려라. 그때의 생각, 방법이 나빴을 뿐이지 너희가 나쁜 게 아니다.”

묘한 위로가 되었다. 다시 해 보면 된다. 일어나게 해주는 문장 같다.

 

나이가 들수록 물음표를 달아야 한다.

나이를 핑계 삼지 말고 그런 환경에 나를 자꾸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면에서 월부는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4. 적용할 점

'나'라는 물병을 파악하고, 내가 처한 상황 속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내기

잠시 쉬더라도 목표를 생각하기

나이를 핑계 삼아 내가 처한 상황을 방패 삼아 도망가지 않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해보자.

오로지 자기 사과만 쳐다보고 주변을 보지 못하니 장사가 잘될 리가 없었다.

하지만 ‘나’한테만 매몰되어 있지 말고 좀 더 깊고 넓게 관찰하려고 노력하자. 

 

5. 기억하고 싶은 문장

한 순간 한 순간이 쌓여서 인생이 된다. 

몸에 저절로 새겨질 때까지 

그래도 버티고 뻗어나가 끝끝내 정상까지 올라가는 게 리더의 역할이다. 나는 내 인생의 리더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좋은꽃
26.06.28 06:55

고로고로님, 독서 파이팅입니닷!!! 므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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