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를 지키는 공부
우지공입니다.
독서를 하며, 함께 하는 분들에게 조금더 나은 가치를 드리는
독서TF
우리 1조 분들과 함께 하는 TF 모임이 있었습니다.
늘 더 나아지려고 하는 환경속에 있다보니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수 있었는데요.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깨달을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리딩하는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참여자를 주인공으로
이번 모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리딩을 하는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참여자를 주인공으로 만들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독서모임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돌아보면,
투자생활을 해나가는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까 고민하고, 고되고 힘이 드는 투자생활 속에서 위로와 공감을 얻어가십니다.
매달 강의를 듣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이 시간이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하고 싶지만 잘 안 되는 부분들이 눈에 밟히고,
그러다 보면 나를 믿는 힘인 자신감이 옅어지곤 합니다.
내가 가진 것보다 다른 잘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힘이 빠질 때,
독서모임에 들어오면 나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주고, 마음 아픈 이야기를 꺼내도 공감받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누구나 이곳에서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를 삶처럼 살아내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꼭 필요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해나갈 수 있겠다"는 확신.
3시간이 30일을 버티게 해주는,
그런 마법 같은 일들이 독서모임에서 이어진다고 느꼈습니다.
결국 어떤 이야기를 드릴까보다 중요한 것은,
그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들어드리며
책과 다시 연결지어 나의 책 한 장을 채워나가게 하는 것.
그것이 독서모임의 가치이고,
그 만남의 장을 위해 우리 TF가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솔직했던 이야기들
이번에는 조금 더 솔직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나의 투자생활, 나의 가족을 챙기는 일 외에도 다른 분들을 함께 돕고자 하는 과정에서는 분명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그 마음을 어떻게 잘 유지하고, 꾸준히 해나갈 힘을 가질 수 있을지
함께 하는 분들에게 질문을 드리고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자기검열을 하자.
나의 마음과 행동이 다를 때를 알아차리고, 피드백을 요청하고, 다시 해나가는 자세와 태도.
내가 정말 성장하고자 하는가, 아니면 그대로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를 돌아보는 것.
결국 성장을 통해 미래를 바꾸는 힘은 오직 나의 생각과 행동에 닿아 있다는 것을 다시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흑백논리로 "된다/안 된다"를 따지기보다,
"하고 싶나/하고 싶지 않나"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아직 하고 싶은 것이 있고 좋아하는 감정이 든다면
그것을 믿고 일단 달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가슴 깊이 물어보며,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으로 걸어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인지? 판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최근 제 마음이 어떤지 돌아보게 된 계기가 하나 있었는데요.
우연히 예전부터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노홍철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노홍철님은 무일푼으로 여행사를 차렸고,
그 사업으로 삼성전자 간부 연봉만큼 벌고 있었음에도
회당 출연료 5만 원짜리 VJ 일을 선택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누군가 "정말 좋아하는 일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묻자,
이런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좋아하는 정도는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 되고,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이
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고요.
정말 미쳐있다고 할 만큼 좋아하면 그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사람들이 계속 그 사람을 찾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내가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일이
정말 그런지 냉정하게 돌아보고,
진짜라면 그냥 하면 되고,
아직 자신이 없다면 일단 지금 해야 할 일을 하라고,
그렇지 않으면 후회만 남는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곱씹어 보며,
제 안의 저를 좀 더 만나보고,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려 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진심으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마음 깊은 곳의 울림을 한번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함께 하면 더 깊어지는 분들 우리 독서TF 1조분들
스리링 조장님, 삶은일기 부조장님, 험블님, 후추보리님,
함께하는 가치님, 김작심님, 꿈꾸는 사피엔스님, 룰루랄라님,
마그온님, 럭셔리 초이님
덕분에 한분기도 즐겁고 함께 배워나갈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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