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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톡스, 켄피셔] 독서 자취, 심재좌망

26.06.27 (수정됨)

책 제목 : 슈퍼 스톡스

저자 및 출판사 : 켄 피셔, 중앙 Books

읽은 날짜 : 6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PSR #PRR #이익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

 

주식은 쉬워 보이지만 배울 것이 끝이 없고, 다 안다고 착각하지만 여전히 완성을 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익숙해졌는지 스스로 가늠하기 어려울 때가 있지만, 이 모호함을 이겨내는 유일한 무기는 감정을 배제한 '정교한 분석 프로토콜'의 반복속에서 오는 작은 성장인것 같습니다.
 

기존에 체크리스트에 조금은 궤를 달리해서 종목 분석을 생각해봤습니다.

기존은  
1단계 [비즈니스 모델(BM)]: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버는가? 그 본질과 지배력, 지속성을 먼저 꿰뚫어 봅니다. 

2단계 [TAM & 침투율]: 이 기업이 놀 수 있는 전체 시장 규모(Total Addressable Market)는 얼마나 거대하며, 현재까지 확보한 영토(침투율)는 어느 정도인가? 이를 통해 성장의 상방을 계량화합니다.

3단계 [해자와 메가트렌드]: 독점적 경쟁 우위(4대 해자)를 가졌는가?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메가트렌드)의 돛을 달았는가?

4단계 [재무 건전성 & Inversion]: 숫자로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현금흐름과 PQC(판가·량·원가)를 봅니다. 여기에 이번에 읽은 책에서 배운 PSR/PRR의 체크리스트로 기업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기존대로 '이 기업에 투자하면 안 되는 이유(자살골 요인)'를 치열하게 찾아내며 논리적 편향을 제거합니다.

5단계 [투자 아이디어 설정]: 앞선 분석 기반으로 투자아이디어로  나만의 매수 시나리오를 명확히 정의합니다.

6단계 [미래 가치 & 적정가치]: 보수적으로 추정한 미래 가치를 현재로 끌어와 안전마진을 계산하고 최종 판단을 내립니다.

 

조금씩 내용이 많아지는 체크리스트는 너무 신중한것은 아닐까, 요즘과 맞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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