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역 서쪽, 11자상가, 롯데캐슬 미니임장>
오늘의 임장루트는 동탄역 서쪽으로 먼저 시작했다.
6번을 시작으로 1번 롯데케슬을 마지막순서로 돌았다.
9시에 모여 9시 10분에 출발했다.
일단 서쪽에서는 동탄역 시범반도유보라아이파크8.0아파트(주상복합- 14.7억) 쪽이 학원가가 밀집되어있고, 주거지역으로 안정되어 보였다. 상가가 거의 학원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치동천을 지나서 실거래가가 동탄역 시범 리슈빌 아파트는 실거래가 12.5억, 동탄역 센트럴 자이 11.1, 동탄역 센트럴 예미지 13억이였다.
그리고 11자상가쪽으로 갔다.
동탄역경남아너스빌(8.7억)-메인거리-빨간버스다님-이동네에서는 여기가 낫지 않을까 싶고, 동탄역포레너스아파트(8.5), 동탄역 반도유보라아이파트2.0(7), 동탄역이지더원(9)
11자상가쪽은 안쪽에 밥집이 많긴 하지만, 안쪽까지 들어가면 서울가는 버스타기도 힘들것 같아서 글쎄다. 학원은 좀 있었다. 그런데, 술집들도 옆에 있어서 아이들 살기에는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한백중, 고가 근처에 있다.
조장님이 말씀 하시기로는 가성비있게 살 수 있는 동네라고 하셨다.
이후에 카림상가를 갔다.
동탄역시범반도유보라아이파크4.0(14.8) 이쪽 지나는데, 11자상가와는 다르게 상가에 딱 학원가(학원들만 주르륵 있음)만 있고, 밥집도 조금 있고, 술집은 없어서, 젊은 직장인 엄마들이 아이들 픽업 다니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도 학원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해 보였고, 분위기도 주거지역으로 안정되어 보였다. 근처에 동탄중앙고, 중앙초, 동탄중학교, 이음터도 있어서 너무 좋은 곳 인것 같다. 동탄역시범대원칸타빌(15). 나는 아이파크4.0이 더 끌리긴 했다.
청계중앙공원도 한적해보였지만, 너무 더워서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고, 정자같은 곳에 어르신 몇분 계셨던 것 같다.
동탄의 우포한이라는 곳이 어딘지 오늘 알게되었다.
시범우남퍼스트빌, 포스코(시범더샵센트럴), 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였다.
먼저 동탄역시범우남 퍼스트빌(18.6)을 갔는데, 깔끔하고 조경도 괜찮았다. 너무 더워서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동탄역시범더샵센트럴시티(17.95)를 갔다. 조금 더 사람 냄새가 났고, 초등학생들이 물총놀이를 하고 있었다. 여기는 지나다니는 사람도 조금 있었다. 롯백에서 지하로 들어가면 더샵으로 나올수 있다고 한다. 너무 큰 메리트인것 같다. 그런데 왜 우남보다 더 싼지 잘 모르겠다.
한인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17)을 갔다. 아파트가 길게 있다고 하셨다. 뭔가 더샵도다 좀 더 붙어 있는 느낌이였다. 만약 내가 이 3개중 하나를 사야 한다면, 더샵을 사고 싶을 것 같다. 다만, 아직 매물은 보지 않았기에 겉모습만 보고 느낀 것이다. 조장님께서는 이 3개가 비슷하다고 하셨다. ~12시까지 임장 다닌 것 같다.
점심으로 물냉을 먹고, 조별모임을 하러 메가커피에 간 뒤,
커피마시면서 동탄역 부근은 좋을 것 같고, 그런데 같은 가격이면 다른 더 입지 좋은 곳이 나을 수 도 있다는 의견을 주셨다.
호수 쪽은 살기에는 너무 좋지만, 서울이랑 너무 멀어서, 나도 놀러가기(평일)에는 좋지만, 그 비싼 가격을 주고 살고 싶다는 생각은 잘 안든다.
2동탄이 1동탄처럼 될까?라는 질문도 있었는데, 그러지는 않을 것이다. 동탄역이 있기 때문이다. 그 부근은 괜찮을 것이다 라는 의견을 주셨다.
또한 동탄은 다 똑같이 생겼는데, 임장다닌 필요가 있을까? 하는 질문도 있었는데, 교통(동탄역) 등 입지가 조금씩 달라서 그 지역(구역마다) 특징들이 있다고 하셨다.
주식에 대해서도 조금 이야기 했는데, ETF, ISA 등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우리나라에 정말 열심히 사는 청년분을이 많구나를 깨달았고, 이분들이 다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모두 잘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으로 동탄의 대장인 동탄역 롯데캐슬(22.4)-주상복합을 갔다. 주상복합이라 그런지, 1층이 굉장히 높아서 밖에서는 안이 잘 안보일 것 같았다. 쓰레기장 등이 잘 정리된지는 모르겠지만, 들어가서 느낀 것은
GTX호재(교통_서울역까지 이어질 것) + 롯백을 슬리퍼신고 갈 수 있다는 것이 엄청 큰 메리트인것 같았다.
아파트 1층에서 나와서 유모차 끌고 롯백 들어가시는 어머니분을 봤다.
롯백을 들어가서 1층에 어떤 명품매장이 있는지 봤다. 아무것도 없을 줄 알았는데, 버버리, 발렌시아가, 보테가베네타, 메종, 생로랑 등이 있었다. 그런데, 만약 내가 명품을 산다면 나는 강남가서 사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동탄 롯백의 매출은 명품은 잘 사지 않지만, 지하 식품 코너로 인해 매출이 꽤 높다고 주변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다. 평일에는 사람이 없지만, 주말에 가보니 사람이 정말 많았었다. 가족, 친구들, 학생들이 많이 놀러오는 것 같다.
사실 분위기 임장처럼 다녔는데,
너무 더운 날씨(최고 온도29도)에 사실 조원분들이 안계셨다면, 몇발자국 보다가 동탄 다 똑같이 생겼네 하고 집에 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파트를 다니면서 동간 간격, 조경이 풀들이 삐쭉삐쭉하지 않고 잘 정리되어 있는지, 어떤 나이의 사람들이 사는지, 옷차림등은 어떤지를 봐야한다고 하셨는데, 너무 더워서 그런지 길거리에 사람들을 거의 보지 못했다.
다들 더우셔서 집에서 에어컨 켜고 나오지 않으시는 것같다.
만약 다시 임장을 하게 된다면 5~6시쯤에 나와서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괜찮을 것같다.
-가격은 최근 실 거래가를 적은 것이다.
다음번에는 임장보고서를 쓰는 법을 배우고 싶다. 그러려면 실전준비반을 들어야 한다고 했다. 화요일에 오픈인데 도전해 볼지 고민이다.
그래도 동탄 살면서 최근 몇주사이에 정말 핫해진 동탄을 미니 임장 할 수 있어서, 그리고 더운 6월말 조원분들과 함께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였다. (2026. 6. 28 일 9시~4시)
오늘 하루가 다 끝났는데, 아직도 해가 쨍쨍해서 주말에도 열심히 움직인 내가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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