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애최초 보금자리론 대출 받아 매매를 하였는데
현재는 무주택자이나 과거 주택 이력 있는 사람과 혼인신고를 하게 된다면 주금공이나 은행 쪽에서 대출이 무효가 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을까요??
혼인신고 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면 대출 실행 후 몇개월 이후에 신고해야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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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뿡빵뿡님 생애최초 내 집 마련과 결혼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출금이 큰 만큼 혼인신고로 인해 혹시라도 불이익이 있을까 봐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1. 결론은 전혀 문제없습니다 (대출 무효 및 회수 대상 아님) 이미 미혼 때 단독 세대주 자격으로 생애최초 보금자리론 대출 심사를 통과하고 대출 실행까지 완료된 상태라면, 이후에 과거 주택 소유 이력이 있는 분과 혼인신고를 하더라도 은행에서 대출을 취소하거나 회수하지 않습니다. 2. 자격 심사의 기준일은 '신청일'입니다 보금자리론의 까다로운 자격 요건은 '대출 신청일(또는 심사일)'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대출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었다면 당시의 자격을 완벽히 충족한 것이므로, 대출 실행 이후에 혼인으로 인해 가족관계가 변동되거나 합산 소득이 늘어난다고 해서 기존 대출을 소급하여 취소하지 않습니다. 사후관리의 핵심은 '현재 주택 수'입니다: 대출 실행 후 주택금융공사에서 1~3년 주기로 깐깐하게 모니터링하는 사후관리의 핵심은 '세대원의 추가 주택 구입 여부'입니다. 예비 배우자께서 과거에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있더라도 '현재 무주택자'이시라면, 혼인신고 후에도 부부 합산 '1주택'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규정 위반이 아닙니다. 3. 혼인신고는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할까요? 대출금 기표(입금) 및 매수한 집의 소유권 이전 등기, 은행의 근저당권 설정이 완전히 마무리된 직후라면 언제 혼인신고를 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은행의 등기 서류 접수나 전산 처리가 완벽히 마무리되는 데 며칠 정도 소요될 수 있으므로, 가장 안전하고 심리적으로도 편안한 방법은 대출 실행 및 잔금일로부터 약 1개월 정도 여유를 두고 혼인신고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 편히 행복한 신혼 생활 준비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