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명 : 반달동아 (부천시 원미구 상동, 915세대, 1993년 3월) 34년차, 용적률 211%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기준: 종사자수)

종사자 수 : 31만 8670명
직장 등급 : S(30만명 이상)

2. 교통 (기준 : 주요 업무지구까지 이동시간)

강남역 : 1시간 8분
여의도역 : 최소 46분~58분
시청역 : 최소 55분~1시간 1분
교통 등급 : B(부도심 1시간 이내)

3.학군 (평가기준 : 인근 중학교 학업성취도 평가)

아실 https://asil.kr/asil/ 에서 > 학군 선택 >지도 위에서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중학교의 학업성취도 확인
학군 등급 : B (부인중학교, 학업성취도 85%)

4. 환경 (평가기준 : 주변 1km 내 편의시설)
카카오맵에서 ‘주변’ 탭을 눌러
백화점과와 대형마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경 등급 : C (주변 1km 내 백화점 없음, 대형마트 없음)

5. 공급
1) 부천시 인구수 : 75만 6037명
부천시 원미구 인구수: 38만 2692명
부천시 원미구 상1동 인구수: 2만 3304명

2) 연 적정수요(부천시 인구수x0.5%=756,037x0.5%) : 약 3780세대 (1년 : 3780세대 / 3년 : 11340세대)
- 연 적정수요(부천시 원미구 인구수x0.5%=382692x0.5%) : 약 1913세대 (1년: 1913세대 / 3년 : 5739세대)

3) 3년 입주량 합계 : 8760 세대 (26년 1599세대 + 27년 4994세대 + 28년 2167세대)
- 3년 입주량 합계(2027년부터): 8810 세대 (27년 4994세대 + 28년 2167세대 + 29년 1649세대)
4) 연 평균 입주량(26년~28년) : 8760 세대 ÷ 3년 = 연평균 2920세대 입주
- 연 평균 입주량(27년~29년) : 8810 세대 ÷ 3년 = 연평균 2937세대 입주
5) 연 적정수요 대비 연평균 입주량(부천시 기준 26년~28년) : 2920÷3780 =0.772배
- 연 적정수요 대비 연평균 입주량(부천시 기준 27년~29년) : 2937÷3780 =0.776배
6) 연 적정수요 대비 연 공급평가 : 적정수요 1배 이내
7) 공급 등급: A (적정수요 0.77배: 1배 이내)

✅수익률 분석 (5년 내 투자 타이밍)

현재 시세: 반달 동아 아파트 단지 23평 현재 매매 3.8억, 전세 2.7억
5년 내 고점 매입시: 22년 5월 매매 5억 전세 2.5억
5년 내 저점 매입시: 23년 5월 매매 2.8억 전세 2.4억
본 검토 매물 조건: 매매 호가 4.2억 / 전세 2.8억 (갭 1.4억)
※ 현재 시장 평균 실거래 시세(3.8억) 대비 호가가 4,000만 원 과열된 상태임.
✅현장사진

✅투자 결론 (각 항목별 평가)
1) 저평가 : 저평가 여부 확인 : X
- 직장(S), 교통(B), 학군(B) 등 부천 내에서 입지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나, 현재 제안된 호가(4억 이상)는 그 우량한 입지 가치를 감안하더라도 과도하게 선반영된 가격이므로 저평가로 볼 수 없음.


2) 환금성 : 환금성 여부 확인 : △(애매함)
- 915세대라는 대단지 규모
- 저층/탑층 아님
- 부천 내에서 수요가 꾸준한 23평형 소형 평형임. 1호선 송내역 도보권(12분~14분) 입지로 직장인 수요를 끌어올 수 있음. 매매, 전세 수요가 꾸준하여(특히 최근에는 전세 수요는 있으나 매물은 없는 상태) 반달 동아 아파트 단지의 매물들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매도가 수월할 것으로 예상됨.
- BUT, 해당 매물이 사이드라인(겨울철 결로/누수/난방 리스크) 매물이라서 나중에 매도가 어려울 수 있음.
3) 수익률 : 투자금 대비 수익률 계산
- 전세 레버리지 투자금: 1.4억
- 100% 수익률(연평균 10%) 위해서는 10년 동안 1.4억만큼 올라줘야 함. (4.2억 + 1.4 = 5.6억)
- 현재 가격은 전고점인 5억보다 쌈.(0.8억)
- 전고점에 비하면 비싸게 사는 것은 아님.
- 전고점을 회복할 경우, 예상 순수익은 8000만원(투자원금의 57.14%)
4) 원금보존 : △
-입지독점성 없음 / 공급 물량: A등급 / 전세가율: 67%
ⓐ 입지독점성
- 수많은 대체 단지 존재-선경, 건영, 극동 등- 비슷한 연식과 평형의 단지들이 인근에 밀집해 있음. 반달 마을. 매수자 입장에서 ‘꼭 반달 동아여야만 해!’라고 고집할 만한 독점적 요소가 부족함.
- 애매한 역까지의 거리와 노선: 도보 12~14분은 초역세권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도보 이용 가능권’ 정도로 볼 수 있음. 부천 원미구 내에서 입지독점성을 가졌다고 볼 수 있는 곳은 1호선 쪽이 아닌 7호선 상동역 또는 신중동역쪽.
- 상동 학원가와의 거리가 다소 떨어져 있음.
ⓑ 공급 물량: 적정
- 향후 3년간 적정 공급 1배수 이내인 0.77배. (적정 A등급)
-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전세보증금 내어주느라 원금을 까먹을 확률이 높지 않음.
ⓒ 전세가율(66.7%)
- 실거주 가치 대비 매매가(호가) 과열: 현재 4억 2천 호가를 부르는 매물들이 많음.
5) 리스크 대비: X,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역전세 리스크 ↓, 매매가 하락 리스크 ↑, 환금성 리스크 ↑)
- 공급 측면에서 봤을 때 1배수 이하(A등급)임. 2년 뒤에 전세가가 2.8억 이하로 내려갈 확률은 낮음.
- 하지만 4.2억으로 매매를 하게 된다면 현재 시장가보다 비싸게 사는 것이기 때문에 매매가 하락 리스크가 존재함.
- 해당 매물이 사이드라인 매물이므로 팔고자 할 때 잘 팔리지 않을 수 있음.(환금성 리스크)

나의 투자 결론(매수 여부): 투자 하지 않음.
- 반달마을 내에는 선경, 건영, 극동 등 연식과 평형(23평 소형)이 거의 복사판인 단지들이 거대하게 밀집한 상태임.
- 매수자나 임차인 입장에서 "반드시 반달동아여야만 하는" 차별화된 독점적 가치가 부족함.
- 이로 인해 부동산 시장 정체기나 하락 장 발생 시 수요가 인근 단지로 쉽게 분산되어 매매가 및 전세가 방어력이 본질적으로 취약함.
- 2026년 5월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및 LH와의 MOU 체결이라는 초대형 호재가 있으나, 이는 단일 단지 개발이 아닌 여러 단지를 묶어서 개발하는 '통합재건축' 방식임.
- 수천 명에 달하는 소유주 간의 이해관계 조율, 단지별 지분 및 분담금 계산 등 향후 넘어야 할 산이 많음.
- 정비사업 초기 단계 특성상 이주 및 입주까지 보수적으로 최소 10년~15년 이상 소요되는 초장기전임.
- 긴 시간 동안 자금이 묶이는 '시간 리스크'가 매우 큽니다.
- 1호선 송내역이 급행역이긴 하나 단지에서 도보 12~14분으로 초역세권이라 보기 어려운 '도보 이용 가능권'에 그침.
- 부천 내에서 입지 독점성과 시세 우위를 쥐고 있는 곳은 7호선 라인(상동역, 중동역, 신중동역 일대)
- 상동 학원가 중심지와도 거리가 떨어져 있음.
- 주변 1km 내에 대형마트나 백화점이 전혀 없는 환경 C등급 지역. 인프라 측면에서 부천 내 최상급지로 치고 나가기엔 태생적인 체급 한계가 뚜렷합니다.
- 현재 시장이 인정하는 반달동아 23평형 로열층의 합리적인 실거래 시세는 3.8억~4.0억 원 선임.
- 네이버 부동산 호가에 나온 4억 원 이상의 매물들은 최근 선도지구 지정 뉴스를 틈타 미래의 재건축 가치(프리미엄)를 매수자에게 미리 청구한 과열 호가로 보임.
- 해당 매물은 구축 아파트에서 기피 1순위인 '사이드라인(끝집)'으로 겨울철 결로, 누수, 난방 하자에 노출되어 있음.
- 향후 통합재건축이 완료될 때까지 보유한다면 최소 10년 이상 장기 보유하며 세를 놓아야 하는데, 상품성 약점 때문에 임대 관리 스트레스가 크고 추후 매도 시에도 환금성 페널티가 있음.
- 더욱이 현재 전세가율이 66.7% 정도여서 투자를 할 경우 (매매가 4.2억에 전세가 2.8억의 매물에)내 투자금 1.4억 원이 묶이게 되는데, 이 거금을 위험 요인이 많은 비선호 매물에 장기 징역 보낼 가치가 없음.
- 비교평가 원칙을 대입했을 때, 실투자금 1.4억~1.5억 선이면 1호선 송내역 인근의 소형 구축 사이드라인이라는 명확한 약점을 가진 본 매물 보다는 부천 내 상급지이자 학원가 인프라 중심지인 7호선 상동역 근처 우량 매물들까지 사정권에 들어옴.(1.5억보다 좀 더 위인 매물들이 많지만 매물털기를 통해 확인해야 함.)
- 즉, 같은 투자금 대비 기회비용 측면에서 상대적 저평가 매력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본 매물은 패스(Pass)하는 것이 타당함.
✅ 작성하면서 느낀점 : 작년 12월에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할 때와는 다르게 입지를 좀 더 상세하게 분석해 볼 수 있게 되어 놀랐다. 지난달 실전반에서의 경험과 이번달 주우이님의 족집게 강의 내용을 하나씩 적용해보면서 내가 투자하고자 했던 매물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볼 수 있었던 점이 특히 좋았다. 그냥 느낌으로만 매물을 보고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입지(직장/교통/학군/환경/공급)을 철저히 분석하고, 저-환-수-원-리에 따라 판단해보는 경험은 투자자로 한 발 내딛는 나 자신을 실감할 수 있는 성장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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