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삶을 늘 푸르게
푸르입니다.
1호기 투자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규제 상황 속에서 다음 투자를 어떻게 준비할지,
주식을 해서 빨리 불려보는 건 어떨까 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다른 동료분들도 요즘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코칭에서 크게 3가지 고민을 다루었습니다
추가적으로 1호기 복기와 FOMO에 대해서도 질문했습니다.
ISA, 연금저축, 미국직투와 2호기 어떻게 자산 배분을 해야할까?
1호기를 매수하면서 보유 주식을 전부 팔았는데, 매도 후 해당 종목들이 크게 올랐습니다.
그게 계속 마음에 걸려서 재테기·미국직투·월300포트폴리오 강의도 들어봤는데,
주식은 여전히 어렵더라고요.
고민의 핵심은 이거였습니다.
"돈이 많을수록 더 좋은 부동산을 살 수 있는데, 주식에 배분하면 2호기 투자처가 아쉬워지지 않을까?"
프메퍼 튜터님께서는
본인의 장점을 아는 게 중요하다. 20대의 장점은 시간이다.
순자산 10억까지는 부동산에 올인해도 좋다.
주식은 마이너스일 때 빼지 못하거나 ISA처럼 묶일 수 있어서,
3년 안에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면 부동산을 메인으로 두고
주식은 미국직투로 월 20만 원 정도를 권유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투자의 본질은 좋은 가치의 자산을 적절한 가격에 사서 보유하는 것.
싸게 사는 것보다 좋은 자산을 사는 게 더 중요하다
는 말씀도 인상 깊었습니다.
그렇다면 2호기를 어디를 우선으로?
작년에 투자금을 거의 소진해서 올해는 투자가 어렵겠다 싶었는데
얼마 전 세입자의 만기 전 이사 요청으로 전세를 신규 계약하면서
투자금의 일부를 회수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수도권 외곽을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프메퍼 튜터님께서는
지방도 나쁘진 않지만, 비규제이더라도 더 가치있는 곳을 앞마당을 만들고
지방과 비교해서 1억대 투자처를 찾아보라고 권유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나올 세제 개편과 리스크 감당이 가능하다면
2호기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고 추가로 말씀해주셨습니다
수도권 1호기 수리 or 매도 시나리오
1호기를 처음 전세를 맞출 때 주전이라 수리를 안 했고,
이번 신규 계약에서도 수리 없이 진행했습니다.
다음 계약 때는 수리를 해줘야 할 것 같은데, 6.27 이후
비규제 투자라 전세퇴거자금대출이 1억밖에 안 나올 것 같아 걱정이 됐습니다.
대응의 영역이지만 조금이라도 미리 알고싶어 질문 했습니다
프메퍼 튜터님께서는
신혼부부 같은 임차인에게 대출이자를 일부 지원하면서 수리해도 되고,
상황 봐서 매도해도 된다. 매도 후 비규제에서 더 좋은 걸 사면 되고,
규제 풀리면 서울로 들어오면 된다. 아쉽긴 하겠지만 결국엔 더 좋은 자산을 사야 한다
이후에도 추가 질문 사항을 먼저 물어보셔서 질문을 하게 되었는데
1호기 복기 - CSS
이전 투자의 아쉬운 점들을 어떻게 복기하면 좋을지 여쭤봤습니다.
튜터님이 소개해주신 CSS
"저거 살 걸" 하는 후회성 복기는 좋은 복기가 아니다라는 말씀도 와닿았습니다.
FOMO
지금 직장도 좋지만 이직 후에 이전 직장에 대한 아쉬움이 최근에 좀 올라오기도 해서 여쭤봤습니다.
FOMO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한다.
부자들은 감정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힘들어도 해야 할 것을 한다.
비교는 끝이 없으니 나만의 목표가 필요하다.
투자로 궁극적으로 이루려는 게 뭔지 생각해라. 당장은 아쉬울 수 있지만 10년 뒤를 봐야 한다.
돈 그릇을 키우고 10년 뒤에 더 잘 될 수 있다는 걸 생각해야 한다
는 말씀을 기억하겠습니다
튜터님께서 해주시던 말씀에서 그 속에 있는 말씀이나 자주 해주시는 말씀은
투자의 본질은 싸게 사는 것보다 돈을 좀 더 주더라도 좋은 자산을 사고 보유한다는 것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코칭을 통해 좋은 자산을 사기 위해 나아가고 보유하기 위해 돈그릇을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적용할점
1. 앞으로 나올 규제도 보면서 비규제 앞마당 늘리기
2. 1호기 복기(CSS)
3. FOMO를 받아들이기 위한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