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험블입니다.
어느덧 2분기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2분기 독서TF도 마지막 모임을 통해
지난 시간들을 매듭지었는데요.
<나의 가치>라는 책을 읽고 한 독서모임과
지금까지 우리들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까지,
알찬 시간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과감하게 결정해버리기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이렇게 사는 게 맞을까?
투자자로 성장하다보면
늘 결정하고 선택해야하는 순간을 마주합니다.
그리고 신중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살아보면 무엇이든 우열을 가리기 힘들 때가 있어요.
새로운 걸 도전하는 순간도 마찬가지에요.
이럴 때는 그냥 내가 정해버리면 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과감하게 결정해버리면 돼요.
진담 튜터님
중요한 건, 이 결정에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선택을 해도 그 선택을 옳게 만들기까지
나의 행동만이 남을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조금이라도 답에 근접한
선택을 하기 위해 망설이고 또 망설입니다.
누구보다 스스로를 믿어주고
망설임보다는 과감함으로, 부정보다는 긍정으로
부딪혀보는 것만이 결국 결과를 낳는 것 같습니다.
성과는 프레임 안에서 결정된다
독서모임의 진행자로서도
투자자로서도, 운영진으로서도
늘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는
매번 비슷한 성과를 보일 때가 많습니다.
진담 튜터님은 성과를 낼 때도
명확한 프레임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성과 = 태도 X 실력 X 운
태도
- 긍정성 = 행동의 원천, 선택의 개념.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 믿어버리는 것
- 과정중심의 사고 =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후회하지 않는 것 = 지속가능성의 원천
실력
- 무엇을 = ex) 반 운영
- 어떻게 = ex) 주 1회 반원/튜터 소통
- 언제까지 = ex) 이번 달까지 시도, 이후 개선
운
- 관계 : 기버가 되어보는 것. 나를 도와준 사람들,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을 닮으려 노력하는 것
태도와 실력 그리고 운에 대한 정의를 하고
이것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루틴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결국, 루틴이란 무언가를 꾸준히만 하는 것을 넘어
필요한 성장의 영역에 시간을 쏟는 것입니다.

위 사진은 독서TF 팀원분들이 생각하는
“나에게 독서TF란?”이라는 질문의 답입니다.
저마다의 이유가 있었지만 공통적인 것은
좋아하는 것, 꼭 필요한 것 입니다.
좋은 사람들이, 좋은 책을 읽고,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향기를 내뿜는 시간과 공간을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제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버틸 수 있었던 이유도
결국 사람 그리고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받은 것들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많이, 더 널리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우리 독서TF 2분기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이끌어주신 진담 튜터님, 적투 튜터님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