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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슈 독서후기] 레버리지 - 롭 무어

26.06.30

 

책 제목(책 제목) : 레버리지 

저자 및 출판사 : 롭 무어

읽은 날짜 : 6월 20일 ~ 22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레버리지란? #레버리지하거나당하거나 #부의의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빚더미에서 3년 만에 백만장자가 된 남자 롭 무어는 영국에서 가장 성공한 부동산 투자자이자 8개의 기업을 거느린 수천억대 자산가로 불린다.

그의 시작은 전혀 다르게도 가난한 스토리로 시작한다.

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했던 그는 졸업과 동시에 5만 파운드(야 8천만 원)라는 막대한 빚을 떠안은 파산 직전의 청년이었다.

 

롭 무어는 남들보다 덜 노력해서 가난했던 게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다. 매달 조여오는 이자를 갚기 위해 밤낮없이 고되게 몸을 굴려 일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통장 잔고는 늘 마이너스였고 삶은 피폐해져만 갔다.

“왜 죽어라 일하는데 내 삶은 자꾸만 가난해질까?”라는 절망에 빠져있던 2005년 12월 그는 인생을 바꿀 운명적인 깨달음을 얻게 된다.

성공한 부자들을 만나며 자신이 그동안 ’자신의 시간과 노동‘만을 갈아 넣는 잘못된 방식으로 일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롭 무어는 타인의 시간과 자본, 그리고 시스템을 딛고 올라서는 법을 배운 사람이다.

이것이 바로 그가 말하는 부의 치트키 ‘레버리지’이다.

이 작동 원리를 깨달은 그는 무서운 속도로 실행에 옮겼고 놀랍게도 단 3년 만에 그 많던 빚을 모두 청산하며 백만장자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결국 롭 무어는 고단한 노동의 굴레에 갇힌 우리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탈출구를 보여주는 부의 멘토이다.

그가 쓴 ‘레버리지’는 단순히 뻔한 이론을 늘어놓는 재테크 책이 아니다.

빚더미 속에서 절망해 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날카로운 통찰이자, 인생의 주도권을 다시 찾아오는 생존 지침서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당신은 레버리지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레버리지 당하고 있습니까?”

 

책에서는 우리에게 이러한 질문을 한다.

이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물론 나도 자신있게 대답할 수가 없다.

단지, 반성하라고 던진 질문같지는 않다. 다만 이러한 질문을 떠올리며 책을 읽으면 책이 던지는 메세지가 더욱 강렬하게 느껴진다.

 

아무도 당신을 위해 일 하고 있지 않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당신으로부터 돈을 벌고 있다.

 

레버리지란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성취하는 것, 더 적은 돈으로 더 많은 돈을 버는 것,

더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더 많은 시간을 얻는 것,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성과를 얻는 자본주의 속 숨겨진 공식이다. 한마디로 ‘최소 노력 법칙’ 이다.

 

나는 현재 5년차 직장인으로서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매달 꼬박꼬박 월급을 받으며 생활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나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또, 생각해보니 현재 나를 위해 일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결국, 나는 레버리지를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이 책을 읽고나서야 알았다는게 너무 억울하다. 이제라도 알아차려서 다행이랄까 그래서 나는 앞으로 레버리지를 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책에서도 말해주듯 자본주의 속 숨겨진 레버리지 공식을 잘 활용해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 나의 돈이 아닌 남의 돈을, 나의 시간이 아닌 남의 시간을, 나의 노력이 아닌 남의 노력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해 나아가고자 한다.

(그렇다고 스스로 노력을 안한다는 뜻은 아니다.)

 

레버리지는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 원리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이 공헌할수록 자신은 그보다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이다.

 

부를 원한다면 더 많은 사람에게 기여하라.

행복을 원한다면 더많은 사람을 도와라.

성장과 발전은 도전을 받아들이고 더 많은 사람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위에서는 남의 것을 이용해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하였지만, 결국 책에서는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되는 원리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직은 100%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알 것 같다. 현재 너나위님의 경우만 보아도 ‘월급쟁이 부자들’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우리에게 부동산에대한 노하우를 전수해 주면서 너나위님이 원하는 것을 얻어가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레버리지를 잘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해봐야 몸소 와닿을 일인거 같아서 나도 좀 더 전문지식을 쌓아 더 많은 사람에게 기여함으로써 레버리지를 온전히 경험해 보고자 한다.

 

끝으로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하나를 남기며 마치려고 한다.

 

남들이 당신에게 던지는 벽돌로 탄탄한 기반을 쌓을 수 있어야 성공한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유용한 점 그리고 느낀점

 

나는 레버리지란 단순히 대출 이라고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레버리지란 단순하게만 생각할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레버리지는 ‘돈‘이 될 수도 있고,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이 될 수도 있고, ‘건강’이 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많은 레버리지가 있지만 우리는 우리상황에 맞는 레버리지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너무 무리한 레버리지도 너무 소극적인 레버리지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드러나기를 원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하는 것 처럼 실수를 통해 배우면서 힘든길을 가야만이 적절한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통화는 사람들 사이의 지속적인 시간의 흐름이다.

돈이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흘러 가듯이 시간도 흘러간다.

당신은 더 많은 통화를 창출함으로써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세상 모든것이 화폐형태의 시간의 흐름이다.

 

끝으로 우리는 모두 공평하게 시간이라는 선물을 받았다.

책에서는 통화는 곧 시간의 흐름이며 이 시간을 잘 활용함으로써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깨달음을 준다.

세상에 불평불만만 할게 아니라 나의 시간을 얼마나 가치있게 사용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것이 어쩌면 더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것을 느꼈다. 

이 마음 잘 간직해 나의 시간을 가치있게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4.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레버리지’는 우리에게 통찰을 강하게 주는 책이다.

그렇기에 다음으로 읽을 책으로는 통찰 보다는 거시경제 흐름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책이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돈의 흐름은 되풀이 된다’ 이다.

홍춘욱 박사님의 책으로 이 책을 읽으면 돈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는 투자자로서 한층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다.

 

5.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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