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91기 5래도록 4라남을 투자자되조_낮달토끼] 수익률 보고서로 점검하는 저환수원리, 잃지 않는 투자.
26.06.30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멘토님의 강의는 저환수원리를 점검하면서 작성하는 수익률 보고서 작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다음 투자를 위한 지역의 대표 아파트를 대상으로 수익률 보고서를 먼저 작성해보면서
새롭게 느끼게 된 점이 많았습니다.
1호기를 할 때는 정신도 없어서 매코를 하며 저환수원리를 점검해보긴 했지만 수익률 보고서를 제대로 작성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번 과제는 다음 투자를 위한 지방광역시 신축아파트를 했지만, 따로 시간을 내어서라도 1호기에 대한 수익률 보고서를 다시 작성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 정도면 작성할 수 있는 수익률 보고서지만, 그 가치는 제 물건을 잘 지켜나가고 수익을 올리는 몇억짜리 보고서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우이님의 강의를 들으며 진짜 하나하나 그동안의 노하우를 다 알려주시려는 모습에
감명도 받았고, 또 1호기를 하고 난 이후 들으니 새롭게 느껴지는 것들이 더 많았습니다.
특히 초강과 첫번째 재수강때에는 대충 듣고 흘렸던 공급에 대해
이번에는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1호기를 하며 맞춘 세입자는 제가 바라던 올현금 세입자였지만, 새로 분양받은(그것도 인근에…) 아파트에 입주하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그저 좋은 게 좋은 것이라고 입주장이후 6개월쯤 지난 시점이 전세 만기였으나, 3개월을 당겨달라고 하길래 그러자고 하였습니다.
안이하게 서울에 공급이 별로 없으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버린 탓이지요.
그리고 매수하는 것도, 전세입자 구하는 것도 조바심이 나고 이 세입자가 아니면 안될 것 같다, 좋은 관계를 갖는 것이 좋은 것이다라는 생각에 그러자고 하였으나 한번씩 입주장에 물려버리게 되어 걱정이 되긴합니다.
이번 강의에서 말씀해주시는 뼈아픈 경험을 염두에 두어야 하니 그저 속이 쓰리긴 합니다.
그래도 이번 강의를 통해서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준비를 할 수 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인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강제 미모(!)를 하며 전전긍긍했을 테니까요.
그리고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는 가치 판단에 대해서도 지난번 강의때와는 다르게 더 와닿았습니다.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 하나가 달라졌을 뿐인데, 제게 들리는 강의의 깊이가 달라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호기 이후 거의 1년 가까운 시간을 지내오면서 투자 공부와는 한발 떨어져 있었는데요,
이번에 다시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으며 마음을 다잡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본업을 달리던 제가 잠시 숨을 고르며 앞으로 제 삶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주우이 멘토님께 감사드리고 언젠가는 꼭 직접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