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열중50기 일희1비하지 말고 흔들리지 않을 기준을 책에서 9하조 머시룸]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독서 후기 #11

26.07.02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 손웅정

저자 및 출판사 : 손웅정 / 수오서재

읽은 날짜 : 26.6.15.

 

1. 기억하고 싶은 내용

P29~31 핵심은 내가 최선을 다했고 그와 더불어 해야 할 일을 행복하게 잘 마쳤다는 데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그 일에 얼마나 성실히 임했는가.’ 중요한 것은 본질이 무엇이냐를 아는 데 있다.

소유한다는 것은 곧 그것에 소유당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착각한다. ‘내가 무엇을 소유한다’라고. 하지만 그 소유물에 쏟는 에너지를 생각하면 우리는 도리어 뭔가를 자꾸 잃고 있는 것이다.

P31~32 축구를 잘 습득하려면 운동능력 하나로는 어림없다. 운동능력이라는 재능을 뒷받침해줄 ‘성실한 태도’와 ‘겸손한 자세’가 겸비되어야 한다. 내가 머문 그 자리에서 꽃을 피우길 바라는 마음처럼,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그다음이 존재한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삶, 성장하는 삶이 우리는 어쩌면 매 순간 성장하기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P32~34 감사한 마음. 그래서 조심스러운 마음. 운칠기삼, 모든 것은 운이 좋아 이루어진 일이기에 삶 앞에서 겸손한 마음. 초심을 지키는 마음. 이 마음들이 나에겐 중요하다.

P36~38 본능적으로 반응하고 신속하게 판단하되, 마음을 다스리고 경쟁 속에서도 본질을 잃지 않아야 한다. 그저 공만 잘 찬다고 좋은 축구선수는 아니다.

P38~39 모든 경쟁은 결국 자기 자신을 넘느냐 넘지 못하느냐에 달렸다. 나 자신을 극복하는 일은 다른 사람을 제압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값지고 훌륭하다. 내가 운동장 위에서 뛰고 부딪치고 눈을 마주치며 공을 차는 많은 선수들을 존경하고 존중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들은 매 순간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있다.

P119~121 온전한 몸과 정신을 가진 이가 밥숟가락을 입에 가져가는 것이 기본이듯, 모든 것은 이 ‘기본’에서 시작된다. 흥민이의 기본기를 채우기 위해 7년의 시간이 걸렸다. 365일 쉬지 않았다. 방학 때 친척집에 놀러 가는 일도 없었다. 하루를 쉬면 본인이 알고 이틀을 쉬면 가족이 알고 사흘을 쉬면 관객이 안다는 말처럼, 죽을 때까지 놓지 말아야 하는 가치는 ‘겸손’과 ‘성실’이다. 나는 농부의 마음이다. 365일 파종한다. 하루라도 손을 놓으면 열매를 거두기 어렵다.

P142 기회라는 건 아주 조용히 옵니다. 그리고 기회는 악착같이 내가 만들어내야 합니다. 미래가 나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책을 읽으며 예의주시하며 관찰해야 합니다. 책을 통해서 미래를 준비했을 때, 의외의 기회, 꼼수가 아닌 내가 노력한 만큼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P251 ‘성공’은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이 아닙니다. ‘성장’이야말로 우리가 늘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2. 느낀 점

그릿 책이 많이 떠올랐다. 재능과 노력이 더해 실력이 어떻게 만들어 지고, 프로는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었다.

손웅정 전 축구선수가 책을 많이 읽었다는 내용에 많이 놀랐다. 어느 분야에서든 최고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늘 독서가 따르는 것 같다. 

그리고, 기술로서 찬사를 받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승패나 성공 여부 없이 그의 태도와 노력으로 인정 받는 것은 꾸준하게 칭송을 받는 것 같다. 책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는 생각도 들면서 부모가 되었을때 어떤 태도로 자녀들에게 교육하는 것이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3. 적용할 점

부동산 투자에서도 기본기를 반복하기. - 매일 경제 뉴스 읽기, 독서 하기, 관심 단지 꾸준히 살펴보기

 

 


댓글

머시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