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이있는집 입니다
어제 조톡방 오픈, 전체 오티를 시작으로
지방투자실전반이 개강되었습니다
첫 주부터 임장을 위해 기차표 숙소 예약,
오티에 조원분들과 인사, 강의까지
정말 정신이 없으실텐데요
제 경험상 실전반도 실전반이지만
기본적으로 임장지를 다녀오는 것만해도 왕복 4-5시간이 걸리는 지투 실전이야말로 정말 열정적이고 대단하신 분들이 모이셨던 것 같아요
이렇게 열정적인 분들께
7월 한 달이라는 귀한 시간동안
어떻게 하면 성장할 수 있을 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보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실전반이 처음이라면 씨앗이 새싹이 되는 것처럼
무조건 완료가 최우선입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처음 실전반을 수강할 때에도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 듣고 소화하는 것도 쉽지 않네..
숙박을 한다고? 이틀 연속 임장을 한다고?
아니, 임장 하고와서 어떻게 바로 임보를 쓰는거지?
저 사람들.. 잠은 자는걸까?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 밀려오는 감정은
나는 아직 투자할 실력이 되지 않았구나…
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실전반을 듣는 “나”를 메타인지 해줘야 합니다
비교대상은 남이 아니라 “어제의 나” 가 되어야 합니다
내 목표는 완료! 완료를 위해 나아간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 조금 더 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마음도 편해지고
강의와 일정을 완료해내는 것 만으로
쑤욱 성장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처음이라 모르는 게 당연하니
튜터님께 조장님께 조원분들께 질문을 많이 해주세요
어느 분도 이런 질문을 왜 하지?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대⭐️환⭐️영 입니다)
대신 질문은 이거 어떻게 해요? 가 아니라
제가 이렇게 해보니 이 부분이 어려운데
~~님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방식으로 나의 생각을 곁들여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핑거프린세스가 아닌 물음표살인마가 되어주세요

실전반이 재수강이시라면 성장을 해야 합니다
시세, 비교평가, 임장보고서, 전화임장, 매물임장 등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아킬레스건을 원씽으로 잡고
그 부분 만큼은 한달동안 정복해내야 합니다
만약 비교평가가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매일 1개씩 단지비교를 올리겠다며 조원분들께 확언하고
조톡방에 루틴으로 올리는것이 가장 좋은데요
평일만 해도 최소 40개의 단지를 비교평가 할 수 있고
나의 성장과 더불어 조원분들과 생각을 나누며
어려운 부분들은 질문 하고 씽크를 맞춰갈 수 있는
1타 n득의 파레토가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적용입니다
이거 배운건데 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배운 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행동으로 옮겼던 것은
강의 1개에서 BM하고 싶은 1개를 정해
제 임장이나 임보에 적용하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강의를 들으면 더 집중하게 되고
스스로 적용하다 보면 분명 궁금한 점들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시장의 흐름과 상황을 분석하는 방법을 배운 후
그걸 내 임장지에 적용해보았을 때,
강의에 나오는 지역은 이런 특징이 있었는데
내 임장지는 이 부분이 다르네? 라는 것을
강의 들을 때는 그냥 끄덕 끄덕 했는데
직접 해보고 나서야 깨닫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직접 적용해보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조원분들과 이야기 해보고 또 튜터님께 질문하며
씽크를 맞춰가는 것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첫수강이든 재수강이든 처음 느껴보는 벽,
갑자기 더 바빠지는 회사와 업무,
집안일도 못 하겠고 밸런스가 무너지는 가정 등등
모든 분들께 갖가지 다양한 어려움이 찾아올 거에요
그 때 생각해야할 것은
너무 힘들다 왜 이렇게 나를 못살게 굴지? 보다는
힘들긴 한데, 여기서 나는 어떻게 해낼 수 있을까?
이었을 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즐기는 자는 어느 누구도 이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아니~ 얼마나 더 잘되려고,
얼마나 더 잘해지려고 이렇게 힘든걸까?
이 과정을 어떻게 더 재밌게 할 수 있을까?
재미있게 해보려 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나씩 해내신다면,
한 달 뒤의 내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성장해 있을 거에요
귀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만큼
우리 모두 함께 성장하길 응원하고 또 바라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