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잘리아입니다.
이번 6월 오프는 ‘나의 가치’라는 책으로 독서모임도 하고
이벤트도 마련해주신 덕분에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 독모와 모임을 통해
불분명했던 자신감과 자존감의 차이에 대해 알게되고
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고
나를 믿어주는 저마다의 방법에 대해서도 깊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은 집을 짓는 것, 자존감은 토대
이 책에서 자신감은 집을 짓는 것과 같고,
자존감은 그 집을 받쳐주는 튼튼한 토대와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적투 튜터님께서 이전 독티활동을 하다가
중간에 나가셨다가 다시 들어온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tf 활동을 그만두게된 이유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정리하고
그걸 채워야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행동해나가신 것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부실한 집은 부수고 새로 다지면 되요.
그걸 반복하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한번에 예쁜 집을 잘 지어야지' 라는건 너무 이상적이에요.
막상 부족한점을 마주하게 되면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이 먼저 들때가 많은데
그런 감정에 집중하기 보다
내가 어떤점을 개선해나가야하는지 정리하고 행동하는데 집중하며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공님께서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주신 것도 기억에 남는데요,
흔들리는 것 같을때 a4종이 2장만 들고가서
나의 장점 50가지를 써본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봐도 공감되는 것이 본인의 강점이라고 하셨어요.
막상 장점을 생각해보려면 50가지 쓰기는 정말 힘들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쓰다보면 말도 안되는 것도 써진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이런 자신의 장점을 생각해보고 돌아보고
찾으려고 하는 활동들이 나의 가치를 돌아보는데 정말 의미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꼭 적용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부족한점을 마주할때, 감정에 치우치기보다 개선점을 정리하고 행동에 옮기는데 집중하기
BM. 나의 장점 50가지 써보기
나에게 독서 TF란
2부에서는 다같이 모여 선물 교환식도 하고,
( 마음의 여유를 선물해주신 운조님 감사합니다 :D )
나에게 독서TF란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독서tf 첫분기 함께했는데
3개월 내내 저에게는
제 최애 과자인 쌀과자처럼ㅎㅎ
자극적이진 않지만 계속해서 찾게되는 존재였고
따뜻함과 든든함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독티식구분들 모두 한분기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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