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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손실 파킹투자 수강후기] 기준이 생기면 투자는 기다릴 수 있다

26.07.04

[🔥2차 얼리버드] 예적금 보다 5배 빠른 무손실 파킹 투자법

1.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점

앞선 광화문 금융러님의 강의를 통해 장기투자와 절세계좌의 중요성을 배웠다면, 이번 강의에서는 개별주를 어떻게 분석하고 매수 기준을 세워야 하는지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놀라웠던 변화는 직접 적정주가를 계산하고 목표주가를 설정해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기업이 좋아 보이면 사고, 뉴스가 좋으면 사고,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관심을 가졌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숫자를 통해 기업을 바라보고, '이 가격이면 살 만한가?'를 스스로 판단해보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기준을 가지고 투자한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굉장히 큰 변화였습니다.

 

월부 강의를 들으며 점점 더 확고해지는 생각은 "기준 없는 투자는 투기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 말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그 의미를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명확한 기준과 원칙이 있는 투자는 시장이 흔들려도 버틸 수 있는 힘을 만들어준다는 것도 함께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에서 처음 접한 SPAC 투자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투자 방식도 있었구나.'

처음에는 생소해서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구조를 이해할수록 생각보다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접근할 수 있는 투자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무엇보다 큰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일정한 원칙만 지킨다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투자 방식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호기심을 참지 못해 벌써 몇 종목은 소액으로 직접 투자해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경험을 쌓는 단계지만, 한 사이클을 끝까지 경험해보고 확신이 생긴다면 종잣돈을 만드는 하나의 방법으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2.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사실 이번 강의는 '적용해보고 싶다'가 아니라 이미 실행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제가 보유하고 있던 개별 종목들을 다시 하나씩 분석해보는 것이었습니다.

 

배운 공식대로 적정주가를 계산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것이 보였습니다.

조금씩 정리해야 할 종목도 있었고, 오히려 더 자신 있게 추가 매수를 고려할 수 있는 종목도 있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단순히 수익률만 보고 판단했을 텐데, 이제는 가격이 아니라 가치와 기준으로 다시 바라보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물론 공식을 적용하면서 PER이 지나치게 낮은 일부 기업에서는 목표주가가 다소 왜곡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숫자만 봐도 이상하다는 것이 명확히 드러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공식을 맹신하기보다 여러 지표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이 기준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을 분석하며 제가 놓치고 있던 '숨은 보석'들을 하나씩 찾아보고 싶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제 자산관리 방향도 조금 더 명확해졌습니다.

 

우선 저는 부동산을 자산 증식의 메인 방법으로 가져갈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주식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월급의 약 20%는 ETF와 절세계좌를 활용해 노후를 준비하며 하방 안정성을 만들고, 나머지 투자 여력은 SPAC 투자와 미국 직투를 통해 종잣돈을 키워갈 계획입니다.

 

예전에는 빠르게 오를 투자 종목만 찾으려 했다면,

지금은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투자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시장보다 제 기준을 더 믿고 

기준이 생기면 기계처럼 원칙을 지키는 투자자가 되어 

웃으며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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