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다가구주택에서 전세사기를 당해 전세사기피해자 결정문은 받은상태고,
해당 매물은 경매절차에서 LH에 매입신청을했고, 아직 매각기일이 정해지지않은 상태입니다 (누군가 유예신청했고 현재는 속행신청해둔상태)
여기서 문제점은, 제가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있고 자녀계획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계시는 공릉 풍림 아이원 아파트로 이사가려보니, 주담대 70%를 온전히 받아야 들어갈수있는 수준이더라구요 (부대비용 모두 계산했을때 1~2천 여유)
근데 이것저것 알아보니 제 버팀목대출때문에 주담대가 안나올거라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황이 복잡한데 대출한도가 정확하지않아 이런 상승장에 매수를 하고싶으나 어느정도 아파트 매수가가능한지도 모르는상태입니다 ㅠ
심지어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구매자금 지원까지 해주시는데, 저 문제때문에 집을 못사는 상황이라 너무 미안하고 비참하네요
대출상담사분께 문의를하는게 정확할까요? (이건 어떻게 상담받는지도 궁금해요)
부동산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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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실천가님 안녕하세요. 전세사기 피해까지 겪으신 상태에서 결혼·자녀계획·내집마련까지 같이 고민하시는 점! 너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조심스럽게 의견드리면, 현재 수도권·규제지역은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가 강화되어 있고, 생애최초도 수도권·규제지역에서는 LTV 70%, 6개월 내 전입의무, 주담대 최대 6억 한도를 같이 봅니다. 실제 대출금액은 이 한도 안에서 LTV, DTI, DSR, 기존 부채, 은행 심사에 따라 달라진다고 금융위가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 상황에서는 핵심 체크포인트가 두 가지 같아요. 첫째, 현재 전세사기 피해 관련 버팀목대출이 주담대 실행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입니다. 전세대출이 DSR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주택구입자금대출 실행 시 기존 전세대출 상환이 필요한지, 전세사기 피해자 예외가 가능한지는 은행별·상품별로 꼭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둘째, 혼인 전 여자친구 단독 생애최초로 갈지, 혼인 후 부부합산으로 갈지입니다. 여자친구분이 단독으로 소득·DSR·자금출처가 맞고 생애최초 요건이 된다면 1번도 검토할 수 있지만, 부모님 지원금이 들어가면 증여·차용 이슈도 같이 봐야 합니다. 반대로 혼인 후 부부합산으로 가면 소득은 합산될 수 있지만, 질문자님의 기존 전세피해 관련 대출이 심사에 반영될 수 있어 장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당장 선택지를 고르기보다, 먼저 은행에 아래 내용을 그대로 들고 가서 사전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1. 전세사기피해자 결정문 2. 현재 버팀목대출 잔액과 만기 3. LH 매입신청 및 경매 진행상황 4. 여자친구 단독 매수 시 소득·자금출처 5. 혼인 후 공동 또는 단독 매수 시 주담대 가능 한도 정리하면, 1번은 대출 구조가 단순해질 수 있지만 여자친구 단독 상환능력과 자금출처가 핵심, 2번은 부부합산으로 한도는 좋아질 수 있지만 기존 버팀목대출 영향 확인이 핵심, 3번처럼 무작정 기다리는 건 시장 리스크가 있으니 대출 가능 한도부터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대출상담사는 한 곳 말고, 기금수탁은행 2~3곳 + 주거래은행 + 정책대출 상담 가능한 지점에 같은 조건으로 물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건은 일반 주담대보다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버팀목대출, 생애최초, 혼인 여부가 같이 얽혀 있어서 구두상담만 믿기보다 문자나 메모로 답변을 남겨두시면 더 안전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출상담사는 보통 부동산 중개사무소 소개, 은행 지점 소개, 지인 추천, 대출비교 플랫폼을 통해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아무쪼록 원만하게 추진되어 내집마련과 결혼, 그리고 출산까지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