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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기초반] 후기과제 : 50대, 마이너스 통장으로 시작한 미국 주식, 이제는 시스템을 믿습니다

26.07.20 (수정됨)

[월부위크] ETF포트폴리오부터 성장주 발굴까지 4주 완성, 미국주식 기초반 8기

1. 짧은 자기 소개 

사회에 복귀한 후 노후 대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미국 주식 직투를 시작하겠다는 큰맘을 먹고 마이너스 통장까지 뚫었지만, 유튜브와 커뮤니티를 떠도는 파편화된 정보들만으로는 도저히 확신이 서지 않았죠. 그때 월부에서 만난 '미국주식 기초반'은 저에게 가뭄의 단비 같았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내용임을 직감하고 수강을 결정했습니다.

 

2. 강의를 듣기 전과 후, 어떤 생각이 바뀌었나요?

가장 큰 변화는 '데이터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예전에는 종목명만 보고 AI에게 검색을 요청했다면, 이제는 'Stock Analysis'를 통해 스스로 기업을 확인합니다. 키움증권 앱이 정보의 보고임을 알게 되었고, 신문을 읽고 AI에게 질문하며 경제 흐름을 읽는 재미를 찾았습니다.

물론,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한 후 수익률은 파란색(마이너스)입니다. 마음이 불안하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이제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라이브 강의에서 배운 '하락장에서의 방어' 의미를 이해했고, 반등을 확인하고 매수하는 원칙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변동성마저도 '나의 경험치를 쌓는 과정'으로 객관화할 수 있게 된 점, 이것이 강의 후 제가 얻은 가장 큰 자산입니다.

 

3. 정말 초보였던 나, 어떤 행동이 바뀌었나요? 

과거의 저는 숫자와 데이터 앞에서 움츠러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Stock Analysis' 사이트는 저에게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닙니다. 매일 아침 출근해 커피 한 잔과 함께 구글 첫 화면에 띄워둔 신문 헤드라인을 읽고, 관심 기사를 AI에게 질문하는 루틴이 생겼습니다. 신문을 멀리하던 제가 조금씩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 스스로도 무척 신기합니다.

 

4. 포기하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 낸 나에게 칭찬, 혹은 함께 한 강사님 / 동료들에게 감사의 한마디

이번 강의는 3주라는 집중력 있는 기간 덕분에 부담 없이 과제를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어려운 내용을 '칼국수집 이야기'처럼 일상에 빗대어 쉽게 설명해 주신 광화문금융러님의 열정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사실 무언가를 배울 때 수동적으로 듣고 끝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릅니다. 제 돈과 제 인생이 걸린 문제인 만큼, 강사님을 믿고 하라는 대로 능동적으로 실천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비록 마이너스 수익률이지만, 조기 은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함께 강의를 들으신 모든 분들의 성공 투자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5. 광화문금융러님께 이식 받은 미국 주식 투자 노하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다 좋은 내용이라 실천에 옮겨보려고 합니다.

신문보기, STOC ANALYSIS 사이트보기, 키움증권보기, 포트폴리오 구성 등등, 특히 신문은 구글 대문에 바로가기 만들어 놓고 아침마다 출근해서 커피마시며 일단은 헤드라인만 보고 있는데 이렇게 보면서 관심가는 기사 AI에게 물어보고 하니 조금씩 익숙해 지는 것 같아요. 신문보기 싫어 했는데 조금씩 재밌어지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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