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 넘치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빠르게 듣진 못했지만.

무언가 전달하는 과정이 스타강사처럼 말씀도 잘하시고, 유익했습니다.

들으며, 저는 투자자가 아니었고, 늦게 뛰어들었지만,

아..나도 그때 참여했더라면...왜 묻지마...행위를...

너무도 많은 시행착오는 저혼자만의 판단이었고,

이젠 좀더 신중해야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시스템대로 움직여야 하는것인데.

조급한 생각만 가졌던것 같습니다.

월부강의를 이제 시작했으니. 초보의 심정으로 도전해 보겠습니다.

임장을 할수있는 여건조성을 계획표를 세워서 해야겠네요.

그뿐만 아니라 다른부분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