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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타협하지 말자[열반기초 91기 4강 후기]_달고나커피

26.07.04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올해 지방투자 2호기 할 달고나커피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자모님 강의 들은것 같습니다. 역시나 눈물이 찔끔 났네요

마지막에 자꾸 영상틀어주시면 눈물이 안날수가 없습니다. ㅠㅠ

 

자모님 강의는 귀에 쏙쏙 꽂히는 게 있어요  강사하셨어서 그런지… ㅋㅋㅋㅋ 투자안하고 강사하셨어도 왠지 일타강사셨을 것 같은…

열기는 2년 전에 들었었는데 큰 틀은 같지만 현재 시장이나 투자방향,  경험담 같은 것들은 새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집중하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월부에 들어와 자산재배치를 하고 작년에 지방광역시 1호기 한 후 이번에 지방 2호기 준비하고 있는데요

전세에서 이제 본격적으로 월세에 사는 것을 남편과 의논하고 이번 달 말에 이사할 예정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수원에도 전월세가 너무 없어서 3개월 전부터 알아보며 겨우 구했는데 강의 중에 수원 매탄위브하늘채 예시 들어주셔서 넘 반갑고 신기했습니다. 

매탄위브하늘채로 월세로 들어갈려고 했는데 넘 비싸더라구요 ㅋㅋㅋ

집주인들도 월세가 없으니 베짱 튕기고 있구요 

그때는 너무 단지와 사랑에 빠져서 마음이 힘들엇는데  서울과 비교해주셔서 다시금 메타인지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모님^^

 

지금 날라가는 자산들을 보며 마음이 정말 속상할 때가 있는데 그들은 그만큼 먼저 준비했었을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 운이었다면 이번 한번 뿐일 수도 있으니

이제 더이상 비교는 하지 말자

나는 나의 길을 가면 된다. ..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진짜 승자일테니,..

 

저는 독강임투인 중에 제일 안되는 것은 임장인것 같습니다. 

둘째가 아직 어리고 워킹맘이라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만,, 그래도 옆에서 응원해주는 남편이 있으니 

이번 7-8월 뜨거운 태양아래 대구로 향합니다. 

남편과 아이들은 시원한 키즈카페에 놔두고 이번에 꼭 대구 앞마당 만들고 오겠습니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본인이 원하는 만큼만 인풋이 들어갈 것이며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대가를 치뤄야 한다.

그만큼 간절해야 하며 그만큼 그릇이 커야 한다는 뜻이겠지요

 

저는 올해안에 지방광역시 2호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금정책을 봐야겠지만)

그리고 내년에는 1호기가 수익이 난다면 매도하려고 계획중입니다. 

 

독서는 1년 넘게 열중멤버들과 한달에 2권 읽고 있습니다. 

자모님 말씀대로 마인드 잡는 건 독서가 최고인 듯 합니다. 

강의와 임장, 투자 꾸준히 하고 

둘째가 3년후 초등학교에 가면 시간을 좀더 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목표는 64세에 순자산 55억입니다. 

 

제가 투자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저의 경제적 자유도 물론 있지만. 집안의 가난을 대물림하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 제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기 싫었고 주변에 돈때문에 힘들어하던 사람들을 보는게 힘들었습니다. 

자본주의를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고 관심이 있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늘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송충이가 아닌데도 말이에요 

 

저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은 역시나 가족입니다.  가족과 맛있는 식사를 하고 멋진 곳을 여행하며 사소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이 저를 행복하게 하고 힘든 것을 견딜수 있게 하는 힘입니다. 

이 두가지를 붙들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목표를 줄이거나 행복을 두고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미래를 바꿀 사람은 나밖에 없고 나는 해낼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모님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서대문의 양복남처럼 저도 언젠가 자모님과 악수하러 꼭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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