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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기초반] 내집마련 후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하는 자산 만들기

26.07.05

[🔥 2026년 6월] ETF포트폴리오부터 성장주 발굴까지 4주 완성, 미국주식 기초반 7기

작년 겨울, 월부를 통해 열심히 배운 끝에 내집 마련에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내집 마련의 기쁨도 잠시… 다달이 밀려오는 대출금과 취득세, 각종 자잘한 지출들로 인해

입주 후 계절이 바뀌어 가는 기간 동안에도 여전히 잔고는 거의 바닥을 치고 있고,

이래선 다음 갈아타기 전 충분한 목돈을 마련하기 무리라는 판단이 섰습니다.

그래서 평범하고 소소한 월 종잣돈이라도 어떻게든 불리고 성장시켜 보자는 마음으로,

주식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싶었고, 여러 안을 모색하던 중, 광금러님의 미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른 플랫폼에서 광금러님의 강의를 먼저 접하기도 하였는데요.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이번 월부 강의에서 특히나 더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아요. 

광금러님의 깔끔하고 세심한 강의는 말할 것도 없구요. 

매주 과제와 단톡방에서 질의하는 과정도 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낯설어서 복잡하긴 하지만, 이런 원리? 과정?을 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동시에 짜릿함이 느껴졌습니다.

적어도 이 강의를 듣기 전과 후의 나는 조금은 달라지겠구나. 자신감이 차오르기도 했는데요.

부끄럽지만 고백을 해보자면… 과거에 주식의 주도 모르면서, 아무 생각 없이, 쇼핑하듯 주식을 한 주, 두 주 사모아 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종목을 매도/매수한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무지한 상태였어요. 

당연한 결과겠으나 어떤 건 운이 좋게 수익이 났지만, 나머지는 몇 백을 손해를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 이후론 주식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있어서, 남들이 모두 하이닉스니 삼성이니 지금 막차다 외쳐댔지만, 사실 별 감흥도, 포모도 오지 않았어요. 내가 그 주식을 왜 사야 하는지 이해도 못하고 설명도 못하는 상황에서 사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제가 광금러님 강의를 들으며 과거 매수했던(일부는 여전히 지니고 있는) 종목들을

처음으로 분석을 해보며 더 이상 가치가 없어 보이는 종목들은 시원하게 매도하고 정리했습니다. 

작고 소중한 용돈같은 액수지만, 그 돈으로 가치 있는 종목에 투자할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입니다. 

 

그래서 이번 종강이 유난히 아쉽네요. 벌써 종강이라니…!

이 기세를 몰아서 광금러님의 나머지 강의도 다 들어보고 싶으나, 당장은 허리띠를 더 졸라 메어야 하니

다음 강의를 노려보겠습니다.  

저와 같이 미주에 대해 아예 모르는 초보분들이 기초를 다지기에 아주 적절한 강의였습니다. 적극적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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