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칩워
저자 및 출판사 : 크리스 밀러 지음, 노정태 옮김
읽은 날짜 : 6월 28일~ 7월5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반도체 #중국 #미국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역사학자, 과거 소련,러시아에 대해서 연구했었음.
이 책은 세 대륙(러시아, 중국, 미국 여기에 추가한다면 아시아)에 걸친 반도체 관련 흐름을 역사기록과 많은 과학자, 엔지니어, CEO, 정부관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추적했다. 반도체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규정해 왔고 국제 정치의 향방과 세계 경제의 구조를 갈러왔다. 군사적 힘의 균형에도 영향을 준다. 기업, 정부 그리고 소비자에 필요성이 있는 반도체는 소수의 대체 불가능한 기업이 만들어 오고 있으며, 오늘날의 상황이 된 이유를 그 기원부터 설명하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미·중 반도체 갈등, TSMC의 중요성, ASML의 EUV 독점 등 매일 뉴스로 접하던 단편적인 사건들이 '왜 일어났고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역사적 서사 속에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도체 산업이 몇몇 핵심 기업(ASML, TSMC, 엔비디아 등)의 극단적인 병목 구조(Choke Point)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 비즈니스 전략과 투자 판단에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반도체는 단순한 IT 부품이 아니라 미사일, 군사 통신 등 현대 국방력과 무기 체계를 결정짓는 국가 안보의 핵심 변수라는것,
냉전 시기 소련의 실패와 오늘날 러시아, 미국, 중국, 아시아의 역학 관계를 통해 반도체 기술 패권이 국제 정세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됨.
과거 혹은 특정 지도자들의 생각과 달리 반도체는 어느 한 국가가 독점하거나 완전히 통제하기 불가능할 만큼 고도화된 기술이며, 수많은 인류의 아이디어, 연구개발, 제조 능력, 애플리케이션의 유기적 결합으로 발전해 온 '생태계적 기술'이라는 점을 느꼈으며,
대만의 지정학적 위치와 중국의 야망 속에서 국제 정세가 생각보다 훨씬 불안정하며, 공급망 마비가 생길수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ASML 사업보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