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명의로 구매
주택 가격 8.545
A 자본금 1.95억 금융기관 대출 2.7억 총 4.65억
B 자본금 1.195억 금융기관 대출 2.7억 총 3.895억
이렇게 자금조달 계획서를 적을 예정인데요
이렇게 되면 5.4:4.6 으로 지분이 나눠지더라구요
대출을 반반 나누고 자본금을 있는 그대로 적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대출금을 조절해서 5:5 지분을 만드는게 좋을까요 !?
또 궁금한건 주담대 대출을 이렇게 반반 나눠서 적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한사람 앞으로 5.4억 적어도 상관 없는건가요?
부동산 선배님들 도와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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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자냠냠님 안녕하세요 공동명의일 때 지분율 계산원칙을 말씀드리면, 실제 각자 부담한 자금에 비례해서 정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감자냠냠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자금을 조달할 경우 54:46의 비율의 지분이 되게 됩니다. 대출의 경우 나누어 대출할 경우 지분율과 채무부담이 명확하여 세무상 깔끔하게 되지만 한 사람 명의로 전액대출할 경우에 등기상 지분은 B도 갖고 있는데 채무는 A혼자 지는 셈이 되어서, B가 어디서 자금이 조달되엇는지 소명해야하고요, 자칫 증여세 리스크가 생기게 될 것 같습니다. 50:50으로 등기를 원할 경우, 실제 자금도 그렇게 맞추시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 같고 어려운 상황이면 차액에 대한 증여신고 혹은 차용증 등 자료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엑스퍼트 등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집마련 잘 마무리 하시길 응원드려요!!
중요한 것은 지분대비 각자 실제 조달한 총자금이 맞는 지 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A 명의로 대출받으면 서류상 5.4억은 A의 차입금이 될 것 같고요, 예를 들어 B가 지분 54%를 취득한다면, B는 본인 몫(취득가액의 54%)에 대한 자금출처를 별도로 제시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그 돈이 "A명의 대출금"에서 나온 거라면 → B가 A로부터 자금을 증여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