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정 속에서 행복을 찾는 투자자 김밍키입니다 :)
월부에서 투자공부에 몰입하면 할수록
잘 하고 싶고,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이렇게 잘 하려고 마음먹고 애쓰려고 할 때면
직장, 가정, 건강과 같은 여러 걸림돌이 나의 의지를 꺾고 가로막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 또한 지난 월부학교 봄학기 과정을 수강하면서 회사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여름학기를 수강할 때가 되니 현실적으로 일정 소화가 어려울 것 같다는 근본적인 문제에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글에서 남긴 것처럼 저는 스케쥴 근무를 하여 보통 분들과 다르게 주말마다 쉬지 않으며
스케쥴이 고정이 되면 쉽게 연차를 쓰지 못하는 업무적 특수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올 해 실전반과 월부학교를 연이어 수강하게 되면서 꼭 빼야 하는 일정에 연차를 계속 쓰다 보니
연차가 딱 1개가 남아버린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업무로 인해서 마음이 어려워
해야 할 일에도 집중을 잘 하지 못했던 지난 학기와는 다르게
그래도 지난 학기에 튜터님과 잘 소통하고 독서로 마음을 잘 잡아둔 덕분에
지금은 마음을 잘 추스리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글 참고)
회사에서 갑작스레 일이 늘어나 좌절했지만.... 극뽁 중인 나에게 [김밍키]
교대근무자의 슬기로운 월부 생활(ง •̀_•́)ง [김밍키]
어쩌면 스스로 장애물에만 집중하고 있지 않았나?
p.189 “생각하는 걸 보는 게 인간의 본능이거든. 네가 차 한 대를 살 때도 똑같아. 사방에서 차의 모델과 상표만 보게 돼…”
“목표는 믿는 거지. 의문을 품는 게 아니야.”
“목표가 있으면 우리 자신도 미처 몰랐던 내면의 지혜가 발동된단다. 목표는 이성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가능성의 문을 열어주거든”- [부자의 언어]
[부자의 언어]에서는 가능성보다 장애물에 집중하게 되면 장애물만 보이게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마치 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사방에서 차에 관련된 것만 보이기 시작하는 것처럼 말이죠.
장애물만 생각하면 모든 것이 나를 가로막는 것 같은 기분에
마음이 어지럽고 당장 해야할 것들도 놓치기 십상입니다.
투자생활과 투자공부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 목표를 위해 장애물보다 해결책에 집중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고 고민을 털어놔 보세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을 때 주변에 상황을 이야기하고 소통하면
월부의 선한 동료분들이 어떻게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겁니다.
건강 상으로 임장을 완수하는 것이 어렵다면,
천천히 발을 맞춰 걸어주는 동료가 있을 것이고
업무나 가정의 이유로 일정 조율이 어렵다면,
해야 할 일은 분배해 주는 등 부담을 덜어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실 거에요.
모두 각자의 사정이 있고 그 상황에서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십분 이해하기에
애쓰는 상황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실 거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월부라는 공간에서 제가 그렇게 도움을 받고 이겨낼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응원주시고 도움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장애물로 마음이 어려워 위축되기 보다는 과정 속에서 행복한 투자 생활이 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