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마스터, 월부멘토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한 마디를 꼽으라면 단연 "투자금보다 저평가를 보는 것이 우선이며, 가치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사실 이 메시지는 바로 직전에 수강했던 '열정속으로(열기)' 강의에서 너바나님께서도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강조하셨던 부분이었습니다. 훌륭한 멘토님들이 입을 모아 같은 이야기를 하시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텐데, 정작 제 투자 행동은 다르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문득 제가 그동안 단지 분석을 하고 매물 임장 리스트를 정리했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론적으로는 "가치가 중요하다"고 머리로 이해했으면서도, 실제 단지를 정리할 때는 철저하게 '내가 가진 투자금' 범위에 맞춰서만 매물을 필터링하고 정리해왔던 것입니다. 내 자금 상황에 맞추다 보니 정작 본질인 '가치'는 뒷전이 되곤 했습니다.
단순히 '덜 좋고 싼 것'을 고르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리스크를 쥐는 일일 수 있습니다. 본질은 가격이 비슷하다면 가치가 훨씬 더 좋은 것을 골라내는 눈을 기르는 것임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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