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행복의 기원 / 서인국
읽은 날짜 : 2026년 7월
“행복은 생존에 필요한 도구야.”
[1장. 행복은 생각인가]
22- 행복은 본질적으로 생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생각을 고치라고 조언하고 있다.
[2장. 인간은 100퍼센트 동물이다.]
[3장. 다윈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행복]
- 목적론적 →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궁극적인 목표를 행복 (X)
- 진화론적 → 생존, 욕정, 번식과 같은 본능들과 뒤범벅된 매우 원초적인 모습이 행복 (O)
[4장. 동전 탐지기로 찾는 행복]
70 -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동물이다.
75 - 행복감을 인간이 왜 느낄까? → “생존, 그리고 번식”
77 -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상황에서 행복을 느껴야만 했던 것이다.
82- 많은 현대인의 삶이 행복 과녁을 제대로 못 맞히는 이유가 쾌락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다.
[5장. 결국은 사람이다.]
91- 인간의 뇌는 도대체 무엇을 하기 위해 설계되었을까? →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
93- 호모사피엔스라는 동물의 진화여정에서 집단으로부터의 소외나 고립은 죽음을 뜻했다.
99-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확보해야 했던 또 한 가지 절대적 자원이 있다. 앞에서 언급한 사람이다.
103- 행복감을 발생시키는 우리 뇌가 이처럼 사람에 중독되어 있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된다. 그래서 사회적 경험과 행복은 불가분의 관계를 맺는다. 사회적 경험이 행복에 중요한 것은 물론이고, 나는 한반 더 나아가 행복감(쾌감)은 사회적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게 되었다고까지 생각한다.
[6장.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다.]
112- 빈곤을 벗어난 사회에서 돈은 더 이상 행복의 키워드가 아니라는 점이다.
116- 지금까지의 연구 자료들을 보면 행복한 사람들은 이런 시시한 즐거움을 여러 모양으로 자주 느끼는 사람들이다. 행복은 복권 같은 큰 사건으로 얻게 되는 것이 아니라 초콜릿 같은 소소한 즐거움의 가랑비에 젖는 것이다.
122-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무엇이 되기 위해 전력 질주한다. 이렇게 becoming에 눈을 두고 살지만, 정작 행복이 담겨 있는 곳은 being이다. 인생은 유한하다.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결국 인생사다.
127- 행복은 한방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쾌락은 곧 소멸되기 때문에, 커다란 기쁨 한 번보다 작은 기쁨을 여러번 느끼는 것이 절대적이다.
[7장. 사람쟁이 성격]
144- 첫째 성격. 행복한 사람들은 월등히 더 외향적이고 정서적 안정성이 높았다. 둘쨰, 대인관계. 행복 지수 상위 그룹의 사회적 관계의 빈도와 만족감이 월등히 높았다. 두 가지 특징의 공통 분모는 사회성이다.
[8장. 한국인의 행복]
160- 개인의 행복 수준은 외향성 같은 성격 득성과 깊은 관련이 있지만, 그가 살고 있는 문화도 추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개인주의 vs 집단주의: 개인주의가 강할 수록 행복감도 높다.
166- 개인주의 문화 : 심리적 자유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다.
170- 우리는 평생 정답을 찾는 사회에서 살아왔다. 그러다보니 하나로 수렴되는 생각을 하는 데 익숙해지고, 정답에서 벗어난 가치와 행동에 대해서는 불안감을 느낀다.
172- 행복의 중요 요건 중 하나는 내 삶의 주인이 타인이 아닌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174-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마라
184- 사람은 행복의 절대 조건이지만,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남을 위해 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각자가 가진 독특한 꿈, 가치와 이상을 있는 그대로 서로 존중하며 이해하는 것. 이것이 사람과 함께 사는 모습이다. 그래야 사람의 가장 단맛을 서로 느끼며 살 수 있다.
[9장. 오컴의 날로 행복을 베다]
195- 우리의 원시적인 뇌가 여전히 가장 행복하며 즐거워하는 것은 바로 이 두가지다. 음식, 그리고 사람.
196-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나에게도 행복에 대한 목적론적인 사고 방식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미래에 행복하기 위해 회사에 다니고 투자 활동을 했다. 책에서 말하는 바에 따르면 행복하기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은 살기 위한 생존 도구이다.
책을 읽으면서 행복에 대한 사고 방식이 바뀔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투자 공부를 하는 것, 회사를 다니는 삶에서도 매일의 작은 행복들을 느끼고 살아가야 한다.
책에서 연구 결과에 따라 행복을 느끼는 유리한 성격과 성향이 있었는데 외향적, 좋은 관계를 가진 사람이다. 나는 비교적 행복을 높게 느낄 수 있는 성향을 가졌다고 생각되어 감사했다.
또한 책에서는 행복은 쾌감이다라고 말한다. 매일의 작은 쾌감을 느끼면 행복할 수 있다 라고 말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작은 행복버튼을 자주 누르면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 이것이 행복이라고 정의하기도 하는데, 사실 이것은 일상에서 매일 누리며 살아 갈 수 있는 것이다.
가장 부족한 부분이 다른 사람을 많이 의식하는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내 삶의 주인은 나인 것을 잊지 말고 너무 다른 사람들 신경쓰지는 않도록 주의해야 겠다.
행복은 becoming이 아니라 being이기 때문에 일상을 살아가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