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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2. 저자 및 출판사: 홍춘욱/상상스퀘어
3. 읽은 날짜: ’26.07.01~26.07.08
4. 총점 (10점 만점): 7점/ 10점
인상깊은 한 문장
“역대 정부는 새로운 신도시 건설계획 발표할 때마다 입주시기에 맞춰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지만, 헛된 공약으로 끝났다.”
STEP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저자인 홍춘욱 박사는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현재의 시장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역사와 경제 흐름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한국의 주택 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경기와 주택 공급을 꼽는다. 경기가 나빠지면 소득 전망이 악화되고 PIR이 높아져 주택 수요가 위축된다. 여기에 공급이 수요를 넘어 미분양이 증가하면 사람들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더 싸게 살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되면서 시장은 더욱 침체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흐름 역시 하나의 요인만으로 설명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최근 반도체 경기 회복과 함께 서울 아파트 가격이 반등한 사례가 있는 반면, 2022년에는 반도체 가격 하락과 함께 주택 시장도 침체를 겪었다. 이처럼 부동산 시장은 경기, 공급, 금리, 산업, 인구 이동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하나의 변수만으로 미래를 예측하려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한국 부동산 시장의 특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개입을 꼽는다. 금융기관 대출의 상당 부분이 부동산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정부가 시장의 급격한 붕괴를 그대로 방치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분양가상한제 완화, 양도세 중과 해제, 투기과열지구 해제와 같은 정책 변화는 시장의 저점을 판단하는 중요한 신호가 되기도 하며, 실제로 경험 많은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이끌기도 했다.
신도시 정책에 대해서도 역사적 관점에서 바라본다. 역대 정부는 신도시를 발표할 때마다 교통 인프라를 함께 약속했지만 실제 입주 시점에는 계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사례가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정책만 볼 것이 아니라 과거 정책이 어떻게 실행되었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다. 저자는 일부 고가 아파트의 가격 변화보다 근로자들의 시간당 임금과 소득 증가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상장기업의 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연봉 1억 원 이상 직장인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라면, 단순히 집값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버블'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결국 선정적인 전망보다 경제 지표를 바탕으로 냉철하게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의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곽 신도시 공급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용적률 상향이나 주차장 규제 완화 등을 통한 도심 고밀도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도심 개발은 주택 공급 확대뿐 아니라 통근 시간을 줄이고 환경 부담까지 완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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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STEP4 발제문
221p. "특히 상장사의 이익이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과정에서, 연봉 1억을 돌파한 직장인의 비율이 6% 선을 넘어 10%에 이르는 중일 때는, '버블'이라는 표현을 신중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Q. 책에서는 '버블'이라는 표현조차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투자하면서 "폭락", "영끌", "버블"처럼 자극적인 표현을 자주 접합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정보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기 위해 어떤 기준이나 습관을 가지고 계신가요? 앞으로 하나 실천한다면 무엇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댓글
저는 버블이라는 용어가 버블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버블이 아니라 뉴노멀일 수도 있겠다. 타인의 정보와 단어가 아닌 내 판단을 위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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