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집토토르입니다.
저는 평범하게 9 to 6를 아주아주 잘 지키는 30대 중반 회사원입니다.
운이 좋게 월부월백 애스파2기로 선정되어서 나눔글을 어떤걸 써야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제가 처음 애드센스를 접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때 고민했던 부분, 지금 중급반 수강하시는 분들이 딱 지금 저와 같은 마음인 분들이 많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한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른 애스파분들처럼 저는 스킬, 꿀팁 내용은 아닙니다. 아직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ㅠㅠ
그 당시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계실 분들을 위해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평소에도 월급만으론 이 각박한 세상 살아갈 수 없다. 부업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던 사람이였습니다.
부업으로 뭘 할지 고민하다가 어느날 서점에서 짜루님이 쓰신 “나는 블로그로 월급보다 많이 번다”를 보고 블로그 한 번 해볼까? 단순하게 생각하고 책부터 사서 읽어봤습니다. 책에서는 네이버블로그 1일1포스팅으로 2년은 해야지 어느정도 수익이 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시작했던게 네이버 애드포스트였죠. 평소에 관심많던 부동산, 청약 등등.. 글을 써가며 하루 방문자 100~150명정도를 유지해왔습니다.
네,, 사실 얼마 못갔습니다 ㅎㅎ 6개월정도 했던 것 같네요. 갑자기 와이프와 함께 체험단 블로거로 전향?을 합니다.
식비를 줄여보자는 생각으로 했지만 이게 오히려 돈을 더 쓰게 되더라고요 ㅎㅎ 부동산 블로그 6개월, 맛집 블로그 6개월정도로 약 1년간 네이버블로그를 접한게 저에게는 전부였습니다.
수익은 그간 약 10만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사실 힘들기도 해서 블로그를 접고 2~3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마 보신분들 많으실겁니다. 어느날 갑자기 뿅 하고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셔서 저도 모르게 영상을 시청을 해봤습니다.
‘워드프레스가 뭐야?’ ‘애드센스는 또 뭐고?’ 결국 강의 팔아먹으려는 광고 아냐? 누구든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을겁니다. 저조차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그래도 간단하게 하면서 돈도 몇백만원씩 번다는데,, 강의 하나 40만원이면 나쁘지않은데?
저 잠깐의 고민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놓았던 것 같네요.
바로 기초반 3기 수강을 진행했습니다. 그때 당시는 놀이터 옵션용 강의가 따로 있고 선착순이여서 오픈되자마자 바로 결제를 했어요. 제가 속한 조는 “3조 마드리드조” 약 600명정도의 수강생이 한 카톡방에 있었어요,, 어찌나 정신없던지 ㅎㅎ
세상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 블로그만이 전부인줄 알았던 저에게는 워드프레스,, 애드센스 등 너무나도 생소한 단어로 인해 강의를 들으면서도 이게 맞나? 싶었습니다. 앞에서 강의하는 사람은 계속 빵가게 얘기만 하고 있고 이게 정말 돈이 된다고? 그래도 돈 썼으니 끝까지 듣고 한번 해보자.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MVP가 되면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나의 블로그도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니 이왕 하는거 멋지게 MVP 한번 해보자! 정말 원하고 또 원했습니다. 놀이터 소통도 많이하고 라이브때 많이 떠들기도 하구요
결과는? 네.. 광탈.
안타깝지만 어쩔수없었습니다. 저보다 더 열정적으로 하신분들이 많았으니까요.
그렇게 종강라이브가 끝이나며 기초반 3기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종강라이브를 기점으로 동기 수강생분들 중 애드센스 승인이 나신분들이 많이 나오셨어요. 저는 점점 조급함이 밀려오기 시작했죠.
“빨리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야 실전반 수강도 가능할텐데,, ”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나는 왜 안될까?”
승인이 난 분들을 부러워하며 하루하루 초조하게 승인신청 → 반려 → 다시 승인신청 반복의 나날이였습니다.

제 3개의 계정 가없콘 메일입니다..ㅋㅋ 승인 나기 전까지 3개 계정 합쳐서 14번의 가없콘을 받았네요.
근데 재밌는건 가운데 빨간색으로 영역 표시한 계정이 지금 승인이 난 계정인데 가없콘을 가장 적게 받았네요,,
(어후 저 지긋지긋한 팔짱낀 아저씨,,)
지금까지 총 가없콘을 합산하면 22번이네요 분명 저보다 더 많이 받으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결국 실전반 3기 오픈까지 승인이 나질 않아 약 3개월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만 했습니다.
정말 정말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그래,, 여태 서버비, 도메인, AI 등등 들어간 돈이 얼만데 포기하면 아까울 것 같지 않니?”
목표를 다시 실전반 4기로 잡고 그때까지도 안되면 아까워도 그만하자.. 생각하며 매일매일 승인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때 기초반4기분들이 부업Q&A에 올린 질문들을 보며 어? 내가 승인글 셋팅했을때랑은 뭔가 다른데? 하면서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기초반3기에는 승인글 15개 작성 후 신청이였는데 4기부턴 최소 50개는 기본이고 FAQ, 스키마 등 뭔가 내용이 더 추가된것 같더라구요. 게시판을 통해 바로 질문을 남겼습니다. 이전 기수는 내용 확인할 순 없냐고요
정말 감사하게도 제이디님이 안그래도 준비중이였다고, 곧 공유주시겠다고 하더라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추가 영상이 업로드 되었고 그 길로 저는 다시 구조화 셋팅과 스키마 작업까지.
계정당 평균 70개가 넘는 글들을 모조리 다 수정을 했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약 80여개의 글을 스키마 작업을 한 뒤 88개째 재신청 → 이틀만에 승인이 났습니다.🤣
새벽 4시였던 것 같은데 잠이 그냥 깨더라고요 ㅎㅎ 아 이제 됐다.
승인 주제가 “야구공 반발력” 이였어요. 주제 바꾼지 4번째만에 저도 승인이라는 것을..
무엇보다 “아 이제 실전반 들을 수 있겠구나”
정말 그 누구보다 열심히하려고 했고 또 열심히 했습니다. 실전반 4기는 역대급이라 할 정도로 서로서로 도와가며 으쌰으쌰 마인드가 너무 컸습니다. 정말 듣고 싶었던 실전반이였기에 무엇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서 집중하고 또 집중했습니다. 놀이터에 올라오는 대화 하나 놓치지 않으려 했고 내가 아는 건 최대한 공유해보자 하면서 활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이런 제 마음을 좋게 봐주셨는지 도리님과의 전화 인터뷰, 또 MVP선정까지 너무나 영광스러웠던 실전반 4기 과정이였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에게 감히 강조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다면 MVP는 반드시 노리세요. 다들 본업이 있으셔서 놀이터, 월부 홈페이지 등 활동을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럼에도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서 커뮤니티 활동을 자주 해보세요. 단순 MVP선정으로만 끝이 아닙니다.
오프모임 물론 너무 중요하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놀이터가 종료되면 마음속 한켠 허함이 생기지 않나요? 한달 조금 넘는 기간동안 놀이터로 인해 환경설정이 너무나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난 뒤 아무리 월부 홈페이지 커뮤니티가 있다지만 그 놀이터 환경,, 정말 무엇과도 바꿀 수 없거든요.
MVP가 되시면 MVP되신 동료 수강생분들하고 또 다른 놀이터로 인해 환경설정이 가능해집니다. 강의는 끝났지만 혼자가 아닌거죠. 끝까지 계속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겁니다. MVP는 백번천번 말해도 입아플 정도로 어떻게든 쟁취? 하세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제 얘기를 거창하게 했네요^^;; 글 재주가 없어 너무 길어만 져서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글 그럼에도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여러분께 꼭 해드리고 싶었던 말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꾸준히 하다보면 반드시 됩니다.
제가 요즘 꽂혀서 매일 듣는 노래가 있는데 가사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그냥 해 그냥 해 그냥 하면 돼 하다 보면 언젠간 꽃이 필거야”
“그냥 해 그냥 해 그냥 하면 돼 하다 보면 언젠간 빛을 볼 거야”
정말로 그냥 딱 1년만 그냥 해보세요. 그때의 저처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놓고선 왜 안될까? 생각이 드신다면
그냥 1년만 해보세요. 그런데도 안되면 그때 고민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 수익글을 쓰고 계신분들 하루하루 매일 수익 인증을 해보세요.
수익인증게시판은 자랑하는 곳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의 수익을 보고 부러워 하실 필요도 없어요.
0달러든 0.01달러든 좋으니 매일같이 인증글을 작성하며 그날그날 느낌을 한 번 적어보세요.
이러한 모든 것들이 본인만의 환경설정이 되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겁니다.
저도 매일 수익인증을 하고는 있지만 수익이 남들보다 특별하게 많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그냥 하는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썼나, 어떻게 썼길래 수익이 저렇게 나왔나. 분명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킷님이 항상 얘기하시는게 있죠. 바로 스스빅무!
제가 이전에 GPT한테 ‘꾸준함’에 대한 명언과 이미지를 만들어줘라고 얘기했는데 아주 스스빅무와 너무나도 잘 맞은 이미지를 만들어주더라고요.

“작은 걸음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결국, 가장 멀리 간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빛을 볼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아니 포기하더라도 딱 하루만 포기하고
이틀 째부터 다시 시작해보는거에요. 혼자서 한다는 생각마시고 놀이터, 커뮤니티 등 여러 좋은 분들과 관계를 계속 이어가보세요. 포기할 마음이 싹 사라질겁니다 ㅎㅎ
나눔글을 작성했어야 했는데 너무 제 얘기만 주구장창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드리고…ㅎㅎ
우리 함께 해요. 정말 힘들고 그만하고 싶을때 저를 찾아주시면 성심성의껏 깊은 공감, 다시 한번 해볼 수 있는 마인드 용기 팍팍 불어넣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