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바나나] 기브앤테이크 독서 후기

26.07.14

안녕하세요.

빙바나나 입니다.

 

이번 독서후기는 애덤 그랜트의 기브앤테이크 입니다.

 

기브앤테이크

애덤 그랜트 / 윤태준 옮김

 

 

본 것

  • 기버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타인에게 베풀면서도 나 자신도 챙길 수 있는 그런 능력을 통해 성공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기 때문.
  • 기버의 능력이라면 내 관점으로 타인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관점을 통해 타인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베푸는 것.
  • 성공한 기버들은 되돌려 받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그저 베풀고 나누는 것에 초점을 둔다.
  • 힘을 뺀 의사소통을 통해 기버는 타인에게 편한 마음가짐을 만들어주고 진정한 교감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줌.

 

깨달은 것

진정 기버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은 무엇인지 제대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항상 기버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왜 기버가 되어야 하는지도 몰랐고 기버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도 몰랐습니다.

  • 성공한 기버들은 기버로써 나누는 것에 대해 의무감이나 의문을 가지지 않고 행동했으며 그 행동을 통해 더 많은 인맥을 얻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더 성공한 경우가 많음. 당장은 기버가 아닐 수 있지만 기버가 되어야 하는 이유로 충분함.
  • 항상 내가 필요한 것이나 내가 생각했을 때 상대방이 필요하겠다 하는 것을 많이 도와주거나 나눠주곤 했는데, 정작 타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진정 그 사람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 상대방의 말을 더 많이 듣는 것이 중요하겠다.
  • 월부에 와서 기버에 대한 많은 이야기도 듣고 경험도 했지만 처음 시작은 되돌려 받는 보상에 대해 의미를 많이 두었지만, 현재는 이러한 보상에 대해 의미를 두는 것을 많이 줄이고 있는 편. 그렇지만 성공한 기버들은 그저 보상을 바라지 않고 베풀고 나누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보상을 바랄 순 있지만 타인에게 직접적으로 바라는 것이 아닌, 타인이 잘 되는 것에 대해 보상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에 타인에게 보상을 바라기 보단 내 것도 충분히 챙기면서 타인을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 의사소통에 있어 내 할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진정으로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공감해주고 그것을 기억하면서 타인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상대방의 말에서 공감한답시며 내 말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리액션을 짧게 가져가되, 상대방의 이야기에 더 집중하고 기억하여 타인의 관점에 서는 것이 중요함.

 

적용할 점

  •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해도 일단 다른 사람의 말을 귀기울이고 집중하여 상대방의 관점으로써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그 후 나눌 수 있는 것을 찾기.
  • 내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타인의 관점에서 타인이 말하는 이유와 걱정거리, 필요한 것을 캐치할 수 있게 노력한다.

 

기억하고 싶은 문구

  • 테이커는 자신에게 중점을 두고 다른 사람이 자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성향이 있는 반면, 기버는 타인에게 중점을 두고 자기가 상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살핀다.
  • 그들은 먼저 베풂으로써 훗날의 성공을 위해 좋은 위치를 차지할 확률을 높였다. 하지만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에 있던 기술자와 영업사원들도 잊어서는 안 된다. 개중에는 귀가 얇아 늘 당하기만 하는 기버도 있다.
  • 그들은 무엇 때문에 챔피언과 얼간이로 나뉘는 것일까? 그 답은 단순한 재능이나 적성보다 기버가 사용하는 전략과 그들의 선택에서 찾아야 한다.
  • 우리 삶은 대부분 제로섬(한쪽이 이득을 보면 다른 쪽이 반드시 손해를 보는 상태) 게임이 아니며, 모든 것을 고려할 때 기버는 결국 합당한 대가를 얻는다.
  • 핵심은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는 점이다. 대가를 얻는 것이 기버가 인맥을 쌓는 동기가 아님에도 말이다.
  • 팀에 한결같은 기버가 한 명 있으면 다른 사람도 더 많이 나눈다. 기버가 한 명만 존재해도 나눔을 규범으로 확립하기에 충분하다.
  •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 판단할 때 균형을 잡는 열쇠는 남이 어떤 공헌을 하는지 주의를 기울이는 데 있다. 자기가 어떤 기여를 하는지 추정하기 ‘전에’ 상대방의 공로를 목록으로 작성해보기만 해도 좋다.
  •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 메이어가 그랬던 것처럼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 내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상상하는 능력은 기버가 협업에서 발휘하는 고유의 기술이다.
  • 지도자와 스승의 역할을 맡은 기버는 먼저 재능을 찾으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 물론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다. 그러나 기본 요건을 갖춘 방대한 후보군이 있을 경우 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근성이다. 기버가 근성 있는 사람에게 초점을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기버는 다른 사람과 조직 보호를 일차적인 목표로 삼으므로 처음에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고 몰입 상승을 피할 확률이 높다. 테어키는 몰입 상승 상황에서 처음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 “많이 베푸는 사람이 많이 얻는 법입니다. 베푸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죠.”
  • 테이커는 자기 지식을 내세우는 데 집중하지만, 기버는 자신의 신념과 충돌할 때조차 다른 사람의 전문적인 지식을 적극 받아들인다.
  • 테이커는 자기보다 더 지배력이 강한 사람을 만날 경우 영향력을 잃을 위험이 있다. 반면 ‘명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존중과 존경의 총량에는 한계가 없다. 이 사실은 명망에 더 지속적인 가치가 있음을 의미한다.
  • 테이커의 강력한 의사소통 방식의 반대 개념은 ‘힘을 뺀 의사소통’이다. 힘을 뺀 의사소통은 덜 단정적으로 말하고 의문을 많이 드러내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
  • 테이커는 약점을 드러내면 자신의 지배력과 권위가 약해질까 봐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기버는 훨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 “당신은 그 사람들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게 되었는가?” 논리적으로 생각할 때 주변 사람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는 그들의 이야기에 얼마나 귀를 기울였는가가 좌우한다. 적게 이야기하고 많이 들을수록 주변 사람을 더 많이 알 수 있다.
  • 팀원들이 보기에 강하게 말하는 리더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위협을 느끼는 것 같았고, 조심스럽게 말하는 리더는 팀원들의 제안을 더 잘 받아들이는 것으로 비춰졌다.
  • 기버가 먼저 조언이나 도움을 구하는 일은 놀랄 만큼 흔하다. 기버는 종종 자신이 조언을 구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기버로 행동할 기회를 주는 셈이라고 여긴다.
  • 설득과 협상에서도 마찬가지다. 기버는 상대의 관점과 아이디어를 진정으로 가치 있게 여기므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언을 구한다.
  •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그들은 남을 이롭게 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 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곧 살펴보겠지만 기버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로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크게 번영할 수 있다.
  • 많이 베푼다고 해서 기버의 시간과 에너지가 소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도와주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소진된다.

댓글

김밍키
26.07.14 16:18

힘을 뺀 의사소통과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 세심한 나부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고생하셧어요! :)

쿳쥐
26.07.14 16:23

멋진사람!

안산월부가즈아
26.07.14 22:05

힘을 뺀 의사소통 부단히 노력해보겠습니다 나부님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