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서쩰]

26.07.15

STEP0. 책을 읽기전의 목표

과거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며 지금시장 흐름 파악하고 미래 어떤 신호가 오면 어떻게 행동할지 미리 예측하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2. 저자 및 출판사: 홍춘옥/상상스퀘어
  3. 읽은 날짜: 2026.7.6-7.16
  4. 총점 (10점 만점): 점/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p.145 필자는 주택 가격이 얼마나 고평가되어 있는지 판단할 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제공하는 ‘주택 구입 부담 지수’를 주로 활용한다.
→ ‘주택 구입 부담 지수’를 확인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부분이 흥미로웠다.

 

p.159 환율이 상승하면 부동산 시장은 두 가지 충격을 받는다. 무엇보다 환율이 급등할 때,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다.
→ 환율이 1550원이 되었을 때도 부동산, 주식시장 모두 뜨거웠다. 환율과 부동산 시장간의 관계가 궁금했는데 단편적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다방면의 상황과 규제를 통해 환율과 관계없는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232 갭이 적다는 것은 미래 발전 가능성이 낮은 주택이라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주택을 매수하는 사람이 늘고 상승 폭이 커질 때는, 시장이 투기판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주택의 가치를 잘 따져 투자하는 사람이 소수가 된 것이니, 시장이 얼마나 위험한 상태에 도달한 것인지 알 수 있다.
→ 책을 읽기전에는 갭이 적고 비규제인 지역이 많았던 2년전이 얼마나 좋은 시기였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갭이 적은 곳만을 찾았는데 갭이 적다는건 미래 발전 가능성이 낮다는 뜻이라는 게 맞는 말이라 조금 충격적이였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p.183 정책 변화를 ‘저점’을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분양가 상한제 완화, 양도세 중과 해제, 그리고 투기 과열 지구 해제와 같은 신호는 경험 많은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부르기 때문이다.

→ 한창 뜨겁고 가격이 올랐다고 손을 놓고 있지 말고 세 가지 신호를 통해 저점의 기회가 오기 전에 미리 관심 지역을 임장하고 단지를 리스트 해야한다. 규제가 심해지고 매수자 우위시장으로 변하면서 임장 임보 뿐만아니라 강의도 쉬고 열정도 식었는데 사실 지금 당장 집을 사지 않아도 되는 나에게 오히려 미리 둘러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와 시간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p.220 트로피 자산의 가격 변화에 일희일비하기 보다, 펀더멘털 대비 실거라개 수준을 꾸준히 추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필자는 슈퍼리치의 매수/매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특정 단지의 아파트 가격보다, 근로자들의 시간당 임금 변화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평당 2억 돌파와 같은 자극적인 기사제목에 충격을 받던 과거를 반성했다. 그런 시간들 때문에 꿈의 단지들을 보며 눈이 높아져서 메타인지가 되지 않고 내 예산에 맞는 단지들을 살펴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다. 사실 아직도 메타인지가 잘 안된것 같다. 평생 서울 중심부에 살았고 독립해서도 좋은 동네, 직장과 멀지않은 곳에서 살거라는 생각에 매수결정이 안되는 것 같다. 예산이 더 모이면.. 결혼 하게 되면.. 부모님께 도움을 빌려.. 라는 막연한 생각에 시간만 더 걸리는 것 같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p.243 탈무드 투자법을 이용하여 리밸런싱하기

포트폴리오를 적어본적은 있지만 리밸런싱을 해본 적은 없다. 이 책을 통해서 미국 리츠 ETF도 처음 알게 되었다. 실거주 안정성 측면에서 실물자산인 부동산 내집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그 전까지 미국 리츠 ETF도 해볼 법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나아가 리밸런싱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는데 쌀 때 사서 비쌀 떄 팔라는 투자 원칙의 근본에 부합한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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