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 지방은 교통의 영향력이 적다고 생각해서 제외 했는데, A지역처럼 특정 지하철 노선이나 교통이 중요한 곳도 있는 것 같다.
- 보통은 중학교의 학업성취도가 인근 아파트 시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모든 지역에 적용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닌 것 같다. A 지역의 경우, 중학교 학업성취도보다는 '초등학교의 학생 수'를 기준으로 학군 수요를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대형 병원 주변처럼 뾰족한 수요가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수도권은 주변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같이 상승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지방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주변에 공급 물량이 쏟아져 전세가가 하락하더라도, 입지가 우수한 단지는 매매가가 쉽게 방어되며 오히려 매매가가 상승하는 현상도 나타나는 것 같다.
- 인상 깊었던 점: 그동안은 '입지가 뛰어난 구축 아파트'가 '입지가 약간 떨어지는 신축 아파트'보다 무조건 가치가 높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오히려 입지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상품성이 좋은 신축 아파트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현재 나의 투자금을 고려할 때, 최상급지의 신축이나 구축만 고집하기보다는 시야를 조금 더 넓혀야겠다. 입지가 다소 떨어지더라도 수요가 받쳐주는 신축 아파트를 꾸준히 시세 트래킹하며, 매매가와 전세가의 갭이 좁아지는 타이밍을 노리는 전략을 적용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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