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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돈독모 부끌비비]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후기

26.07.15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 홍춘옥

 

 

조선 후기 부터 최근까지의 주택 시장 흐름을 다루며 재산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려주었다. 

 

지방의 토지 가격이 하락하는 데 한양의 집값만 오른 가장 직접적인 이유가 인구 집중때문이었고 한양 성곽 주변에 새로운 주택 지구 건설을 엄격하게 금지하여 주택 가격 상승을 부추겼고 내란으로 강력한 인플레가 한양의 집값 상승을 막을 수 없었다. 이 때부터 “집은 한양에 사 두어야 한다.”라는 인식이 심어졌고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더욱 확고해져 현재 서울 집값 문제에 출발점이 되었다. 조선시대 때에도 인플레가 있었다는 점이 놀랍다. 현재도 많이 풀리고 있는 지역상품권과 지원금들. 알게 모르게 늘어나고 있는 통화량이 실물자산에 얼마나 어디까지 반영될지 궁금해진다.

그럼에도 머리 속에 '사람은 서울로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보내라'라는 속담이 맴돌았다.

 

한국 주택 시장의 흐름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경기와 주택공급이다. 경기가 나빠지면 소득 전망이 악화되고,PIR이 높아지니, 주택 수요가 위축되는 것이다. 현재는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글로벌 IT·반도체 경기가 호황으로 경부선 라인 일대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 집값 미쳤다고만 말하고 있었을 것 같다. 

 

한국 부동산 시장은 끊임없이 흔들리는 갈대 같은 곳이기에 트로피 자산의 가격 변화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소득 수준, 인구증가율, 고용율, 금리, 결제 성장률 등 주택 가격을 결정하는 실질적인 경제 요인 대비 실거래가 수준을 꾸준히 추적하는 것이 다음 기회의 장이 왔을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 것이다. 

 

 

2023년 처음 서울 투자 기초반이 개설되었을 때부터 시장은 반복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단 이전과 똑같은 모습은 아니더라도 정책의 향방이 부양인지 규제인지를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고. 정책 변화를 ‘저점’을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점에서 경제 흐름을 계속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겠다. 

 

 

부동산의 흐름에 대해 6번의 사이클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있을 때 단기적인 안목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본다면 흔들림 없이 재산권을 지키고 키워나갈 수 있음에 다시 확신을 가졌다. 예전 500원이던 짜장면의 가격이 7000원이지 않은가… 

 

 

✅ 나에게 적용할 점

 

내 예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 단지들을 계속적으로 트레킹하고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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