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후기 [백평이]

26.07.17 (수정됨)

대한민국 부동산 역사

홍춘욱

 

생각정리

 

정부의 대책은 시장을 바라볼 수 있는 지표이다

시장이 뜨거우면 정부는 규제책을 낼 것이고 시장이 차가우면 완화책을 낼 것이다 이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양상을 보여왔다 하지만 시장이 뜨거우면 규제책이 나오더라도 사람들은 더 관심을 갖게 되고 반대로 시장이 차가우면 아무리 자산이 저평가되더라도 관심 밖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자산이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가치 대비 저렴한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하며 정부의 대책을 시장을 이해할 수 있는 지표로 바라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매도 시 너무 욕심을 내지 않는 것

당연스럽게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막상 가격이 오를 때를 보면 더 오를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그러다 보니 매도 타이밍을 놓치고 후회를 들기도 한다 매도를 잘하기 위해서는 뒷사람을 수익이 날 수 있게 남겨놔야한다고 들어본 적이 있다 우리의 매도 원칙 중 하나인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다면 과감하게 수익이 덜 났더라

도 갈아탈 수 있어야 하는 시기 중 하나가 지금일 수 있겠다고도 생각이 든다 

 

내용정리

 

12장 정부 정책만 보면 부동산 바닥을 잡을 수 있다

183p 주택 담보 대출이 부동산 시장에 자리를 잡은 1990년대 말 이후, 가장 중요한 지표는 금리가 되었다. 그런데 그림 못지않게 중요한 부동산 순환지표가 바로 정부의 주택 시장 부양 대책이다. 다주택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를 독려하는 신호, 예를 들어 양도세 완화, 분양권 전매 제한 해제, 분양가 상한제 폐지와 같은 일이 벌어질 때는 비관론을 내려놓고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18장 버블에 매도할 용기를 내는 법

236 내 집을 네 번 정도 매도하다 보니, 어떨 때 팔아야 제값을 받을 수 있는지에 관한 감이 생겼다. 가장 좋은 타이밍은 ‘버블’이 발생했을 때인데, 이때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은 기대감 때문에 매매 결정을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18장에서 소개한 다양한 징후를 잘 기억한다면, 다음번 버블 때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댓글

오렌지하늘creator badge
9시간 전

백평이님 독서고생하셨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