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야근시즌이라서 강의를 듣고 따라갈 수 있을지 매우 고민했으나 강의를 들을수록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근차근 내집마련에 다가가는기분이듭니다.
이제 막 40대가 되었고 싱글인 상황에서 내 집 하나 없다는 두려움이 너무 컸고, 집값은 올라만 가는데 어떻게 해야 내 집을 마련할수 있는지조차 감이 안 왔었거든요.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가진 종잣돈은 얼마인지, 내가 감당가능한 대출의 규모는 얼마인지 부터 시작해서 내가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의 단지가 서울에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너무 놀랐습니다. 없을 줄 알았거든요.
5억이하의 10평대의 집을 찾아보기로 마음을 먹고, 오히려 혼자이기 때문에 다른 제약(평수등)이 없고, 어찌됐든 내가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의 매물이 아직은 있다 라는 것에 나름의 평안함도 얻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필요치 않은 가치이더라도, 남이 원하는 가치가 있는지 확인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가치와의 교집합을 찾을 것. 제가 생각지도 못한 가치 평가 기준은 학군 이었고 강의를 듣고 서야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당가능한 대출액이 적어서 한편으로는 속상했지만, 무리를 해서 대출하면 점점 더 좋은 집, 좋은 입지의 집에 욕심이 생기지 않겠냐는 권유디님의 말씀이 너무 와 닿더라구요. 그리고 어짜피 대출 감당가능액이 적으니, 정부에서 대출액을 제한하고 있는 정책도 딱히 걱정스럽지 않구요.
현재 내 상황에서 제일 좋은 선택을 하는 것. 마음에 깊이 새기고 내 집을 찾아보려 합니다.
-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일단 같은 지역의 단지들을 찾아서 비교 평가를 먼저 해보고 나서 같은 가격대의 다른 지역 비교 평가를 진행 해보려고 합니다. 내집마련 중급반, 실전반까지 듣고, 구해줘내집까지 신청해서 올해안에 내집 마련을 하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일단,, 대출을 받으려면 독립 세대주가 되어야 해서, 이것도 근래에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