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여름학기 ㅇ1번 여름 우2ㅣ는 미션 험파써블★ 행복한 우주] 월부학교 여름학기 1강 후기

26.07.20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원칙과 기준의 차이 

 

투자에는 절대불변의 보편적 원칙이 있다.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자산을 매수하는 것이다.

반면 투자의 기준은 시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그 중심에는 언제나 저환수원리(저평가/환금성/수익성/원금보전/리스크 관리)가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저환수원리는 근본 중의 근본이지만 실전에서 생각보다 잘 안 지켜지는 것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전고점에 매몰되어 가치를 왜곡 판단하거나, 적은 투자금과 높은 전세가율에 현혹되어 저가치 물건을 매수해 놓고 좋은 투자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기대수익률에 집착하다가 적절한 매도 시점을 놓치는 사례도 있다.

 

강의 들을 때만 해도 난 절대 아닐 거라고 생각하는데ㅎㅎ 막상 내 돈 들어가는 순간 감정과 욕심이 판단을 흔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매달 임보의 투자결론파트를 작성하며 원칙과 기준을 잘 지키고 있는지 체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마스터 멘토님이 처절한 실패 경험을 통해 저환수원리가 '뼈에 새겨진다'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

피 철철 흘리며 원칙과 기준의 중요성을 몸소 경험하는 것도 아마 의미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큰 기회비용을 치르지 않도록 처음부터 잘 지키면서 시장에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어 보자.

 

🟢 BM

  •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투자자 되기

 


💡보유세 시뮬레이션 가동하기 

 

다주택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과거처럼 주택 수를 계속 늘리는 방식의 투자는 어려워졌고

그렇다 보니 내 명의 단 2개를 아주 신중하게 써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현재 1주택을 보유한 상황에서는 크게 두 가지 방향을 고민할 수 있다.

기존 주택을 매도하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거나, 세금 부담을 감수하고 추가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다.

 

특히나 점점 조여오는 장에서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세금에 대한 부분이었다.

2호기 투자를 위한 준비 기간 동안에도 쉬지 않고

현재 나의 보유 물건 처분하고 갈아탈 경우 or 추가투자 할 경우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꾸준히 돌려야 한다.

일단 물건을 보유하면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등등 이것 저것 떼어가는 것이 많기 때문에

경우의 수를 모두 확인하고 각각의 시나리오에서 내가 얼마를 손에 쥐고 투자할 수 있는지

수시로 면밀히 체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실제로 올해 들어서 갈아타기와 추가투자 두 갈래로 시나리오를 돌려보며 느낀 것은,

세금 계산을 제대로 해야 내 실투자금과 투자의사결정 범위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겠구나 였다.

좋은 거 나오면 갈아타면 되고, 추가투자 해두면 무조건 오르겠지? 식으로 행복회로만 돌리며 접근한다면

막상 기회가 왔을 때 선택지가 제한되거나 예상치 못한 세금 문제 + 예산 초과로 좋은 기회를 날릴 수 있다.

 

투자자는 단순히 좋은 물건 하나 찾아 투자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본인의 자산을 어떻게 더 좋은 곳에 배치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리마인드했다.

솔직히 세금 부분이 약하고 매번 계산하면서도 맞는지 틀리는지 확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다음달 열리는 세금강의를 들으며 만반의 대비를 해두어야겠다!!

 

🟢 BM

  • 보유세/양도세 직접 계산하고 매달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하기
  • 8월 부동산 절세 강의 수강하기

 


💡CSS와 지행용훈평 

 

이번 학기에는 CSS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다. 일종의 KPT 같은 것인데 영역별로 나눠서 쓰다보니

내가 하고 있는 것들 중에 유지할 것/지양할 것/ 새롭게 시도할 것을 나누어 정리할 수 있었다.

 

또 한 가지 기억에 남는 내용은 월부학교에 임하는 태도였다.

월학이라는 과정을 택하고 뛰어들었다면 자신의 에고를 내려놓고 튜터님을 신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개인적으로는 뭔가를 배울 때 해야 할 게 있다면 군말 없이 따르는 편이라 이 부분에 어려움은 없지만,

가끔 도저히 안 될 것 같은 과제가 눈앞에 닥치면 나도 모르게 핑계가 나오게 된다ㅎㅎ

 

예를 들어 이번달 매임 100개 도전★ 이라는 과제를 맞닥뜨렸을 때

'임장지에 볼 수 있는 물건이 별로 없는데 100개 진짜 볼 수 있을까?’

‘직장이 너무 멀어서 왕복 3~4시간은 걸릴 텐데 할 것도 많은 상황에 이거 지속할 수 있나?'

등등 생각이 꼬리를 문다.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핑계가 너무 많은 느낌…

하지만 생각과 의심만 하다가는 결국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고 머리만 빠개질 뿐이다.

그럴 때는 정말 물건이 없는지, 실제로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직접 해보면 된다.

되면 되는 거고 안 되면 안 된다로 결론 맺은 후에 다음번에 반영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 되든 안 되든 무조건 해보고 회고와 복기를 통해 험블튜터님과 싱크를 맞춰보려 한다.

마찬가지 흐름으로 지/행/용/훈/평이라는 5단계를 차근차근 밟으며 투자자로서 성장을 멈추지 않아야겠다.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다시 질문하는 게 많이 약하지만 이것 또한 극복해야 할 영역이다.

여름 학기에는 어려움이나 궁금한 점을 튜터님께 지체없이 재질문하고 받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나가며

아쉬운 부분들을 채워나갈 것이다.

 

🟢 BM

  • 안 될 것 같다는 생각 버리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해보기!!!
  • 튜터님과 적극 소통하는 여름학기 만들기

     

👍🏼 상위 1% 실전투자자로 성장하고 결과 내는 법을 알려주신 줴러미 튜터님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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